255사이즈 아들시켜줬는데 사이즈가 너무커서 깔창을 하나 사서
깔았어요 근데 깔창보면 사이즈가 나와있잖아요 사이즈에 맞게 자르라고
신발이 너무 커서 설마하며 270으로 자르고 넣었는데 270이 딱 맞더라구요
이신발이 진짜 255가 맞을까? 라는 생각으로 사아즈 확인했는데
255라고 돼있네요
사이즈는 두사이즈정도 작게 시켜야될꺼 같아요
딸껀 작년에 살때 다른곳에서 245샀어요 한사이즈 작게 샀는데
맞았구요
둘이 다른점이 있다면 아들은 칼발이고 딸은 발볼이 넓어요
아들이 칼발이라 더 크게 느껴지지만 여튼 깔창은 270에 맞게 잘랐는데
그게 맞더라구요
사이즈는 한사이즈나 두사이즈 작게 사는걸 추천합니다
보아하니 진짜다 짝퉁이다 하도 말이 많아서 구냥 샀어요
진짠지 가짠지 저는 모르겠고 이번껀 위쪽에 바느질이 이상하던데
어떤분이 나이키는 원래 바느질이 별루라고 해서 그리고
매장에서 사나 직구로 사나 다 똑같은거 같애서 그냥 샀어요
저는 진짜 가짜는 구별하는건 모르니깐 일년 정도 신으면 버리니
그냥 샀어요
사진처럼 깔끔합니다 아들이 신고 있는거 찍은거라
더 자세히는 못찍었어요
깔창을 깔아도 크다고 하더라구요 난 이젠 모르겠소
사줬으니 본인 알아서 신으라고 했어요
발이 편하냐고 물어보니 걸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신발이 벗겨지네
이러면서 집에서 신고 다니더니 식탁에 올려놓고 지 방으로 들어갔네요ㅋㅋㅋㅋ
그냥 간편하게 대충 신기에는 좋습니당
우선 에어포스는 모든 정품과 대부분의 가품이
정사이즈보다 크게 나옵니다
정품은 3mm정도 가품은 5mm정도 크게
나오는게 평균입니다.
+ 힐슬립은 기본옵션이죠.
여기서 정사이즈 기준은 국산 프로스펙스 운동화 사이즈입니다.
참고로 컨버스는 정사이즈보다 5mm 크게 나옵니다.
발볼, 발등은 중간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발볼, 발등 두꺼운 편이면 정사이즈.
안 두꺼우면 5mm 다운.
1.박스는 대부분 배송중 찌그러지고 살짝 찢어져서 오니까 기대 안하셔도 되구요.
박스 두께가 얇은게 정품 아닌듯?
-> 그냥 신을거니 박스는 의미 없음
2.운동화 깔창이 얇은게 정품 아닌듯?
-> 밑에 하나 더 깔거나 깔창 바꾸면 됨
3.바닥 고무 부분 냄새가 심한게 정품 아닌듯?
-> 외부 환기 되는 곳에 운동화 3~4일 놔두면 됨
4.운동화는 견고하지만 실제 에어는 없어서 정품 아닌듯?
-> 에어포스의 쿠션은 2022년 기준으로는 정품도
어차피 패션화보다 약간 나은 허접 쿠션. 도찐개찐.
5.운동화끈이 얇고 허접한게 정품 아닌듯?
-> 그냥 쭉 신다가 까매지면 끈 교체
6.힐슬립이 있는게 정품 아닌듯?
-> 정품이든 가품이든 힐슬립은 에어포스 종특
올화이트 패션화중에서는 항상 탑 3안에 들고
약간 키높이 효과는 보너스.
운동화의 소재는 저가로 사용했지만
겉모양과 크기와 박음질은 똑같습니다.
길 지나가다가 보고 정가품 구분이 가능하면
아예 불량품이거나 정가품판별사가 직업인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가품중 약 절반 이상은 정품보다 내구성이 떨어집니다 복불복 ㅋㅋㅋ
결론 : 중국산 에어포스는 눈팅 하다가 3만9천원 미만으로만 구매하세요. 그 이상은 돈 낭비입니다.
한달만에 밑창 터졌어요 개짜증나네요
아래처럼 글썻는데 오늘 보나 밑창터져잇어요 신고축구한것도아닌데
내구성 엄청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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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에 주문해서 1/6에 받았어요~
신정껴있고,
지역뮬류센터에 토요일날와서 월요일날 배송된거 생각하면
원래는 9일정도면 받아볼수있을거같아요~
이염이나 끊김 같은건 전혀없엇어요
로고도 깔끔하구요.
신발발목 시작하는 양쪽부분이 살짝 마감이 덜깔끔한데
4곳 똑같아 그래서 큰 위화감은 없네요.
사이즈는 제가 휠라나 아디다스(일본기준) 275하면 딱맞는데
이거 275는 앞이 꽤남네요.
깔창좀 좀 덧대서 사이즈 맞출순있었습니다.
편하게 신으시려면
기존 -5가 딱맞는거같아요~ (휠라 아디다스 기준).
신발이란게 몇달 신어봐야 쿠션이런건 알지만 당장에서는 괜찮고
모양도 괜찮네요~
만약 오래 잘신게되면 또 여기서 구매할거같아요.
제품은 일본에서 들여오는 거임
글로벌 사이즈가 적용되기때문에 5에서 10정도 작게 구매하심이 좋아요.
발사이즈 정확하게 26.5cm이고 발볼 발등 평범합니다. 260으로시켰는데 맨발에신으면 헐떡거리고 발볼은 딱맞는 느낌이에요 앞코는 엄지손가락 하나 들어갈 정도로 남습니다.
발볼은 평범하지만 길이가 좀 길게나온 셈이죠.
늘어날 걸 고려한다면 255를 사도 괜찮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발등이 좀 있으시거나 내발은 살이쪘다 라고한다면 한치수만 작게사는 걸 추천합니다. 끈을 조였을때 안예쁠 수 있거든요)
헐떡거리는건 에어포스 로우의 특징이기도 해요. 뒤에 올라오는 축이 러닝화와 달리 수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그만큼 뒤꿈치에 걸리지않거든요.
::상품 퀄리티::
일본제품이고 뭐고 나이키의 마감처리가 거지같은 건 원래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유명해요.
실밥이 튀어나왔다던지 본드가 좀 묻었다던지요.
매장껀 안그렇다고 하시는 분들은 음 글쎄요..
애초에 매장에서는 그런 오류가있으면 아예 사질 않으시잖아요ㅋㅋㅋ
제 경우에는, 실밥이 이중으로 쌓여서 튀어나와있고,
솔부분에 오염이 좀 있었습니다. 도대체 내부 깔창에 초크 자국같은게 나 있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네요;;;
8.5라는 가격이기도하고, 신다보면 하등 신경쓰이지 않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넘어갈만합니다.
1달12일 만에 배송되었습니다. 우체국 배송이라 믿을수 있구요. 제품 사진처럼 좋아요. ABC마트 가시면 8~9만원 합니다. 잘 구매한것 같아요. 저는 남성 170키에 82kg입니다.발볼이 넓은편이구요.
며칠 신어 보니 깔창(인솔)이 앏아서 신발이 큰거 더군요. 4천원 짜리 시장표 우레탄 깔창 넣으니 발바닥도 안아프고 신발도 딱 맞네요.,
깔창은 너무 얇아서 하자입니다.
밑에 분과 마찬가지로 재봉 예시 선이 파란색잉크로 찍혀있고,
택도 없고,누가 봐도 가품이라는게 눈에보임!
소비자를 기만하고 우롱하는 이런 판매방식은 틀렸다고 생각함
나는! 교환도 환불도 보상도 바라지않음!
소비자고발 센터에 정식으로 접수하겠음.
-이제품 사려는 분들은 신중히 구매바람! -
1.신발 상자가 신발 표시가 없어서, 누군가가 찢겼다.
2.신발은 심한 냄새가 난다
마지막 사진은 제가 찾는 감정기관에서 보내 준 결과인데, 감정 결과 신발이 가짜라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가게의 상품을 사지 마세요, 이 상품은 가짜입니다.
솔직 후기 남깁니다.
네 일단 택부터 흰색. 뭐 이런 택은 처음 보네요. 병행수입 정품이다 이러는데 다 거짓말이고 그냥 짭 유통 시켜서 싸게 파는 거임 ㅋㅋ
저도 당연히 속은 피해자고 일단 겁나 더럽고 뭐 실 다 튀어나옴 사지마세요 정품 아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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