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 10,000
어린이용이랑 헷갈려서 11개월된 아기가 쓰고 있어요ㅋㅋ
마스크 조절기만 있으면 얼굴에 맞게 착용이 돼요
⚫️ 부직포 겉감이에요 보풀은 안일어나요
⚫️ 중간에 필터가 있어서 확실하게 차단이 돼요
⚫️ 안감은 저자극으로 돼어있어 얼굴에 자극이 가지않아요
⚫️ 그 외에도 방한,방수라 땀에 강하고 잘 안젖어요
첫째도 7살때까지 쓰고 있었는데 숨쉬기도 편하다고 좋다네요
둘째가 남자아기라 분홍토끼..깜찍하긴 해요ㅋㅋㅋ
잘 쓰진 않지만 사람 많은곳은 잠깐씩 쓰려구요
✅️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핑크색 토끼 디자인
✅️ 귀편한 마스크 끈
✅️적당한 소형 유아 사이즈
✅️ 1개씩 개별포장
약국에서 한번 구매해보고
핑크색 토끼그림에 아이가 숨쉬고 사용하기에도 편해보여서
쿠팡검색해봤더니 역시 있어서 구매했어요
약국보다 가격도 저렴해요!
마스크 끈도 타이트 하지 않아서 아이 귀를 땡긴다거나
그런거 없이 편하게 여유있게 맞는편이예요
비말이다보니 다른 마스크랑 번갈아가면서 사용중이예요
현재 30개월 머리사이즈 조금 큰편인데 1년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또 하나 좋은건 1개씩 개별포장 되어있다는거예요
여분으로 가지고 다니기에도 위생적이고 너무 좋습니다
아이다움 마스크 검색하면 저렴한가격에 다른디자인 제품도
나오는데 원산지가 다른걸로 알아요
그래도 아이가 사용하기에 한국제조 상품이 안심되고 좋네요
만족합니다
약국에서 돌고래 무늬로 사서 써봤는데 아이 얼굴에 딱 맞는 크기라 잘 사용했어요~~
다 써서 다시 사야할 것 같아 쿠팡으로 찾아보다 이번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토끼무늬로 구입했네요~
아이 얼굴이 작다보니 마스크 사이즈 찾기가 항상 어려웠는데 이 마스크를 알게 된 후 이건만 쓰네요~
(다른 마스크는 작은 사이즈로 사도 커서 불편했는데...)
다양한 무늬로 골라 쓸 수 있어 좋고 사이즈도 적당하고 특히 개별로 포장이 되어 있어 가방에 하나씩 비상으로 넣어 다닐 수 있어 좋네요~^^
3중 구조 필터라 안심도 되구요~~
이거 다쓰면 또 다른 디자인으로 구입해야겠어요^^
23갤 딸맘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 가면서부터 마스크를 써야해서 알아보다 여기 마스크가 아이들이 거부없이 잘 쓴다해서 사봤어요
10개 들어있고 하나하나 개별포장 되어 있어요 외출시 하나씩 쏙쏙 꺼내 가져가면 편해요 마스크 재질도 부드럽고 오래 써도 보풀이 일어나지 않아요
어른 마스크처럼 코 지지 철사는 없고 귀에 거는 밴드도 얇지 않아 귀가 아프다거나 하지 않네요
면마스크랑 번갈아가면서 쓰는 중인데 면마스크는 인중까지 내려가서 코가 잘 안덮여서 자주 올려줘야되는데 이 마스크는 코까지 잘 덮여있어요 다 쓰면 재구매 예정입니다!!
내돈내산
재구매했어요~~^^
아기 어린이집 갈 때 사람 많은 곳 갈 때 사용하려고 샀어요
약국에서 우연히 보다가 구매했는데 약국보다 조금 저렴해요
디자인도 다양해서 아기가 좋아하는 걸로 사시면 됩니다^^
아기 얼굴에 딱 맞게 차단해줘서 믿을 수 있지요~~
아기도 편한지 잘 하고 있어요
단점은 없고 늘 그렇듯 단점은 가격이죠? ㅋㅋ
또 재구매 하러 올께요
♦️개별포장
♦️이쁜 디자인 아이가 좋아함
♦️약국 보다 조금 저렴
♦️아이가 편안해함
나와아기 부엉이 마스크 쓰는데 자꾸 눈을 찌르길래
이거로 바꿨는데 너무 만족해요.
재질도 부드럽고 얇고 안쪽도 맘에들어요.
부리형이라 아기가 숨쉬는것도 편해하는데
코부분이 뾰족하지않아서 너무 좋아요.
아기가 17개월인데 끈이 길어서 끝부분 묶어줬어요~
근데 아기 마스크 가격이 너무 비싸요.
침도 많이 묻어서 자주 바꿔주는데 부담되긴하네요ㅠㅠ
약국에서 처음 구매해서 써봤는데
너무 좋아서 쿠팡으로 구매했어요~
26개월 여자아이 사이즈 너무 좋구요!
다른 마스크들은 크고, 얼굴사이즈가 맞으면 귀가 너무 땡겼는데
이건 딱맞고 좋아요~ 아이도 편해서 안벗고 잘쓰고있어요
약국에서 판매하는거라 그만큼 믿고 쓸수있구요!
개별표장이라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좋아요~
약국이랑 가격도비슷해서 이젠 쿠팡으로 구매할려구요~
단점은 가격이 비싼거요..ㅎ
14개월 아기에요
햇볕 좋길래 이 마스크 씌워 운동장 나갔어요
뛰지도 못하는 걸음마 배우는 아기에요
15분정도 놀았나 답답한지 벗어던지길래
안된다고 다시 씌우고 차 태우고 집왔어요
그 사이에 뭐 먹은것도 별다른거 만진 것도 없어요
집 오는 시간까지 한 30분 안되게 씌운거에요
그런데 집와서 옷 갈아입히고 얼굴 씻기고 좀 있었나
아기가 방 한쪽에서
얼굴부비며 칭얼대길래 보니
두드러기처럼 빨갛게 올라와있더라구요
딱 마스크랑 볼 닿는 부분이요
얼른 연고 발라줬지만
하...진짜 속상허네요
아기마다 다 그러진않겠지만
하필 저희아기가 이 마스크가 안맞네요ㅠㅠ
20년도 코로나 시기에 태어난 둘째가
마스크만 씌웠다싶으면 바로 다 빼버릴 정도로 전부 실패했었는데 약국에서 처음 이걸 한번 사서 씌워준 후로 숨쉬기 편한지 그대로 정착해서 코로나 시기 내내 넘 잘 썼어요
디자인도 토끼라 애기가 너무 좋아해요
요즘은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벗으라는데도 못 벗고 여전히 너무 잘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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