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구두나 로퍼를 신는데,
좋은거 신기 아까워 저렴이로 많이 샀었다.
허나 대부분이 싸구려 재질에 오래신지 못하는 제품이 상당수였다.
이번에도 큰 기대를 안하고 구매를 했는데
최고의 선택을 하게된거 같다.
가성비라는 단어가 가장 잘어울리는 상품이다.
단점을 찾으라면,
사이즈가 타이트한거 같다.
나이키신발 265~270을 신고,
토즈로퍼 265를 신는데
일할때 신을거라해서 넉넉히 270을 구매했다.
근데 타이트했다.
발볼 넓은편 아니며, 발등또한 높은편이 아니다.
이 점 빼고는 3만원이하에 최고의 상품이다.
꾸준히 신어보고 후기또한 수정하겠다.
살짝 작은 감이 있으나 본인 발볼이 넓기 때문에 정사이즈라 생각됨
사용 3달만에 뒷굽이 벌어지고 6개월만에 뒷굽이 떨어짐 3만원 안되는 가격을 생각했을때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됨
다른 구두가 너무 개차반이라 이것을 사서 사용하긴 함
전반적인 가격과 배송 모두 흡족할만함
로켓와우이기에 급하게 구해야할때 싼 가격으로 이정도 품질이면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됨
신발은 예쁩니다.
근데 진짜 최악입니다.
주문을 지난주에했거든요.
네 총사용일수 일주일도 안되었을때 밑굽이박살났습니다.
뭐 오른쪽밑굽은 회사에서 굽이 빠진지라 본드로 붙이려고
노력한흔적이구요.
왼쪽도보면 밑창 떨어지려고 벌어진 상태입니다.
싼 게 비지떡입니다. 그냥 쓰레기통에 3만원 버린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격대비 일단 대만족인데 보이는것 보다 볼사이즈가 살짝 적어요
지금은 20년 4월 12일 흠...이걸보니 생각나서 쓰는데 이신발 한 3개월인가 신으니 실밥 하고
밑창이 떨어짐.... ㅋㅋㅋ 신발은 괜찮았는데 내구성이 굉장히 아쉽네요~
이래서 메이커 메이커 하나봐요~ 겉보기엔 별차이 없어도 내구성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사이즈가 애매모호 하네요..원래 운동화는 255신고 발볼이 작은편이라 추천하는 260말고 정사이즈 그대로 주문했는데 앞코 쪽은 딱맞는데 뒤가 넓어서 살짝남아 헐렁거리네요..
신발 디자인은 되게 트렌디하고 이쁩니다.
디자인 색상 재질 가성비면에서 너무나 만족
하지만 정사이즈라고 하기엔 275는 너무 작네요
혹시 오배송인가 해서 보니 275는 맞는데...,
제가 보기엔 실사이지 270정도밖에 안되보이네요
늘려신을정도는 되는것같고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어 신기로했습니다
발이 아프다고 적힌 상품평을 읽었던 것 같은데
상품 받자마자 다음날 출근할 때 신고 갔는데 정말 너무 아팠어요... 제 발이 문제이겠지.. 신발이니까~ 신다 보면 늘어나겠지라고 생각해서 오늘도 신고 출근했는데
너무 불편해서 신발을 벗었다가 신었다가 몇 번을 반복하였는지..
발 아파서 도저히 못 신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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