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드라이룸 굳이 살필요없네요
비숑키우면서 빡숑했다 기르는중인데
드라이기만하면 바람을 잡아먹으려고해서ㅋㅋ
고민고민하다 샀네요
뚜껑?문?이라고 표현해야할지 그걸 열고 닫는게
조금 불편하지만 울집 개님도 싫어하지 않고
잘 앉아있다 잠도자네요
아직 털이 길지 않아 산책하고 발씻기고
에어샤워만 해봤는데 발도 금방 마르네요
색상도 이쁘고 크기도 커서 좋네요
울 쪼꼬도 거부감 없이 잘 들어가구요ㅋㅋ
전날에 목욕을 했기에 오늘은 사용하지않았어요
작동은 잘 되는지 확인 차 버튼은 다 눌러보았구요
맘에 듭니다~~^^
생각보다 큰사이즈 풍량도 최대로 올려도 크게 시끄럽지 않고 산책하고 와서도 편히 말릴수 있겠네요 드라이기로 말리는거보다 스트레스가 훨씬 적을듯
감사합니다
가성비템이에요 !!!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라면 진짜 견주님들 다 사야해여 !!
후 진짜 삶의 질이 달라져요 야러분 제발 사세여
할렐루야 진짜 개발자님 사랑합니다 평생 행복하시고 만수무강 하세여 !!
2번째 사용중 처음에는 간식으로 유혹하고 두번째는 그냥 들여 보내고 그래도 약간 낑낑 거림이 있어요 스트레스 안받고 나도 강아가 추울까봐 드라이 후다닥 하는것 보단 좋아요 드라이룸에 넣어놓고 청소도 하고 여유가 생겨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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