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G 폼치를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목욕도 싫어해서 전쟁을 치루지만 목욕 후 드라이로 말릴때가 진짜 지옥이었습니다. 드라이기 소리도 커서 싫어하는데 바람 세기나 온도도 조절을 못해주니 반려견이 너무 싫어하고 말리다 도망가면 잡아도 와보고 간식으로 유혹도 해보고 해볼 수 있는걸 다 해봤지만 반려견이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해서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중모 견종들은 속털까지 말려줘야한다기에 더 신경을 써야하지만 정말 너무 싫어해서 걱정을 하던 찰나에 방문했던 애견카페에서 해당 드라이기룸을 발견 후 정말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분리불안도 있고 갇혀있는걸 싫어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너무 잘 있고 조금 스트레스를 받아하면 옆에 구멍난 부분으로 간식을 줘가며 적응을 시켜주었더니 너무 잘 있더라구요.
가게 사장님도 가격 저렴하니 괜찮다 하여 괜찮아도 50이상이겠거니 했는데 정말 저렴한 가격이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젠 문을 열어놔도 거기서 쉴 정도로 정말 편해합니다.
2KG 말티푸 친구도 놀러와 함께 넣어줬는데도 괜찮을 만큼 넓었습니다.
2마리 키우시는 집에서도 이거 하나면 충분하실거에요.
말리는 스트레스도 덜하고 중간중간 꺼내주어 미스트와 뭉친털 살짝씩만 빗고 넣어주고를 몇번 하면 다 말라있어서 사람도 편하고 반려견도 편한 제품이었어요. 아로마 성분을 하나 같이 주셔서 넣어놨는데 냄새도 좋고 털도 훨씬 찰랑거리는 것 같더라구요.
가성비 정말 최고에요!!!! 정말 강추합니다!!!!!
5월6일 입양한 이제 3개월차 포메 아이
드라이 빗질 할때마다 완전 전쟁이에요
또 물은 엄청 좋아해서
일주일이 안되도 막 목욕하는데
빗달린 드라이기도 써보고
사람쓰는 드라이기에 선풍기에
아직은 털이 안빠져서 괜찮지만
털갈이 하면 대박 날린다는 소리에
두달남짓 셀프 목욕 9회만에 주문 ㅋㅋ
비싼거 산는데 안들어가서 못쓴다는 글을 보고
적당한 가격에
안들어가면 포기 라는 생각으로 주문해봤어요
오 웬일이야 ㅎㅎㅎ
관심을 보이더니
들어가서 문 닫아도 신나신나
바람이 불어도 신나신나
붉은빛이 들어와도 신나신나
울 아인 성공이에요 !!!
바람을 느끼는거 같은 ㅎㅎ
자주 목욕 시키는데
케어 기능이 있어서 넘 좋네요
분홍색이 약간 촌시러운거 빼고 ㅋㅋ
맘에 들어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드라이 지옥에서 해방 되요 ㅎㅎ
강아지 2마리키우는 견주입니다 ㅎㅎ 첫째는 2살이고 둘째는 이제 5개월이네요 어쩌다보니 2마리가되어 목욕시키는거부터 말리는거까지 너무 힘이들어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이제품을 발견하고 한달정도 고민하고 질러버렸습니다 ㅋㅋㅋ 처음본색상은 그레이색이였는데 구매하려고보니 핑크색밖에없어서 아쉬운대로 ... 제손목을 생각하니 분홍이던 빨강이던 빨리 사야겠더라구요.. 다른 후기에 박스가 엄청 크다그래서 얼마나크겠어하고 배송받았는데 엄청크더군요^^,,, 조립은 남자친구가 20분 내외로 한거같아요!! 처음에는 별로 튼튼해보이지도않고그래서 반품할까생각했는데 오~ 생각보다 정말 ! 괜찮아요!! 왜 한달이란시간을 고민했나싶더라구요. 첫째는 말티즈(3키로정도) 둘째는 비숑(1.3키로정도)
둘째가 피부병이있어서 첫째한태도 옮겨져서 둘다 미용을 한 상태라 비교적 빨리 마르더라구요!! 34도로 한 20분에서 30분정도 말린거같아요 !! 너무 뜨거우면 헥헥거릴까봐 온도를 낮게설정했어요!!둘다들어가도 좁지도않고 딱 좋은거같아요ㅋㅋㅋㅋ
아직 산책후 에어샤워는 아직안해봤지만 그래도 너무 맘에들어요ㅎㅎ 나중에는 아로마케어도 해볼생각입니다 :)
지극히 저의 생각이니 다들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구매하셨으면 좋겠어요 ( ^ω^ )
사고싶던 드라이룸~~~너무 비싼관계로 그나마 저렴하여 구입햇습니다~~~설치? 만들기 저한테는 좀 버거웟습니다~~크기만족하고 색깔도이쁩니다~~~작동 잘됩니다~~~그런데 윗면과 사이드면 프라스틱이라고하기엔~~~좀 허접한면잇습니다~~~잘못누르면 부서질까?? 이왕구입햇으니 잘 사용해보겟습니다~~~너무좋다 그런말은 안나옵니다~~~단단해보이지않아서~~~강아지용품들 너무비쌉니다~~~저렴하게 나왓으면 좋겟습니다~~~
가성비 좋고 소음이 적어 애들 적응이 빨라요ㅎㅎ진작 살껄 그랬어요
장애견 아기 하얀 뭉치랑 유기견 아이 까망이를 입양하고
뭉치는 뭉치대로 혹여나 더 다칠까봐 드라이룸이 있는데도
어찌나 발버동을 치는지 딱딱한곳에 여기저기 난리난리도 ㅠㅠ
또 까망이는 아직 온지 얼마되지 않아 입질이 ㅠㅜ
드라이룸 이것저것 고민을 엄청했었어요
후기들 보고 이건 뭉치가 덜다치겠다 싶어 이거로 구입했는데
둘이 같이 넣어두니 가만있네요 ㅋㅋㅋ
좀 더 큰큰한 물건이었으면 아쉬움이 좀 있지만
잘써보겠씁니다
고민고민하다 결국 구매했습니다
장모라 목욕후 드라이할때마다 싸우고
소리지르고 엄청싸웠는데 오자마자 조립하고
씻기고 안으로 들여놓았는데
웬열 가만히 있네요?ㅋㅋㅋㅋ 중간중간
한번씩 꺼내서 빗질해주고 했더니 금방 마르네요
뽀송뽀송하니 아주 잘말렸어요
청소도 쉽고 드라이도 쉽고 모든게 쉬워졌어요
이젠 목청 높여 안싸워도 되는게 젤 좋죠ㅋㅋㅋㅋ
은근커서 놀랬음ㅋ 잘사용할듯합니다
구매하세요 좋아용
아로마캡슐도 사용하고 음이온 적외선 다 사용해보니 아이한테도 좋은것같아요. 향기가 좋아 사용시에 견주 기분도 좋네요
가격대비 너무 훌륭해요 그리고 너무 편해요 ㅠㅠ 단점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것?
애기는 답답하겠지만 제 손목을 생각하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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