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테두리의 고무인지 우레탄인지가 녹아서 끈적끈적 거려서 들 수가 없고(날씨가 더워서는 아닌 것 같고 오래된듯함. 오래된 볼펜 우레탄 손잡이가 끈적거리는 것과 똑같음.), 끈적임을 닦아보려고 손을 끼워잡는 손걸이 부분을 빼보니 이미 겉에선 보이지 않는 안쪽 반정도가 찢어져 있는 상태임. 인조가죽임을 감안해도 너무 냄새가 지독하고.. 솔직히 들고 다닐 상황이 아니라 버려야하는데 집사람에게 들킬까봐 눈치보고 있는데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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