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요즘은 예전처럼 두꺼운 패딩보다는 경량 패딩이 가볍고 좋다보니 거의 대부분 경량 패딩을 입고 다니시더라고요.
더위도 많이 타다보니 얇고 가벼우면 좋을거같아서 구매했어요.
시즌이 시즌인만큼 경량패딩 물건들이 거의 품절이고 특히 사이즈도 큰게 필요하다보니 찾기가 어려웠어요.
그나마 다행이 이 제품이 눈에 띄어서 얼른 구매해서 다음날 받자마자 입어봤는대요.
사이즈는 정사이즈이고 쿠션감 좋고 따뜻하네요.
올 겨울은 이거 하나면 될거같아요.
잘 입을께요.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코로나 극복 일상회복 기원~!!
상세사이즈가 좀 작게 나온 듯 보여서
105로 주문했어요
몸통은 괜찮은데 팔 길이가
좀 더 넉넉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팔길이가 넉넉하면
100사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옷 자체는 따듯하고 좋다는데
안에 솜털 삐져나와서 미싱된 부분이 있어서
별하나 뺐어요
다행히 솜이 새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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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입는데
지퍼가 자꾸 삐꾸나요...
지퍼 잠그고 있으면
움직이다가 아래 지퍼 채우는 데에서 부터
역방향으로 위까지 쭉 찢어짐
힘으로 지퍼 내려서 다시 잠궈야하는 일이 빈번해요
남편이 싸구려 사줘서 이렇다고 핀잔 멕임ㅡㅡ;
키 178 몸무게 83 약간 살집 있는 보통체격에 허리긴편ㅋㅋ
한겨울에도 잠깐 집앞에 나가거나 걷지는 않고 차 타고 이동할때 입을 옷 구입했어요.
다리가 짧.. 허리가 긴 편이라ㅋ 인터넷으로 옷 사기 쉽지 않아서 여러매장에 가봤는데 보통 경량패딩은 짧더라구요. 스파* 같은경우 xl 입었는데도 작고 짧았어요.
이건 사이즈상 길이가 길어보여 구입 했구요.
품도 안에 후드티 입고도 잘 맞고 길이도 엉덩이 윗부분까지 오는거 보니 잘 샀네요.
광택도 많지 않고 가볍고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잘 입고 다니는데.
같은 모양 비싼 옷 입은 사람이랑 비교를 해보니 저렴이 티가ㅋㅋㅋ
그래도 가성비로 따지만 좋았어요ㅋㅋ
지금 같은 간절기에 딱인거 같아요.
가볍고 푹신하고...
키164에 몸무게60키로대 후반인 남편에게 작지도 크지도 않게 딱 맞는거 같아요.
울신랑님이 안주머니가 깊어서 좋고, 겉주머니엔 지퍼가 있어서 좋대요.
남자들은 주머니에 이것저것 넣고 다니잖아요.ㅎ
너무 맘에 든다네요~~^^
오리털인줄 알았는데.
합성 충전재 였네요.
그러나
오리털보다 더 보온성이 좋고.
털빠짐 같은게 없어 깔끔하고.
스텐드목라인. 고무줄소매끝. 정사이즈.
적당한 길이감.
부드러운 겉감.
무난한 짙은 그레이.
저렴한 가격.
남편이 입었더니 보기좋고
아주 만족합니다.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흠이라면 몇군대 재봉기계 문제인지 실이그대로 밖으로 나와있는점 ;;
외부 근무환경이라 저처럼 기모후드 외투로 가볍게 입으실 생각이시면 추천드려요!!
추운날씨 외부활동이시면 겉옷으론 비추겠죠!!
가성비가 좋습니다.ㅡ자켓의 핏도 좋고, 싸이즈 잘 맞고.ㅡ 따뜻합니다.
한겨울 (영하권) 외에 날씨에 입기에 좋은 상품 입니다.ㅡ 가성비가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재구매입니다.
가격대비 너무 좋아서 잘 입고 다니던 패딩을 신랑이 담배빵을 내서 재 구매했어요.."
등치 좀 있고 막 입기 좋은 점퍼라 편하게 입으라고 또 사줬어요.."
색상도 싼티 안 나고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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