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던 제품을 거의ㅠ다 써 가서 다시 재 주문하려고 둘러보다가 54% 할인하길래 바로 주문해서 지난번보다 저렴한 가격에 2개를 구매했네요.
용량 생각보다 크구요.
향도 생각보다 괜찮아요.
약간 투명한 젤 로션감이 느껴지구요.
머리를 감고 촉촉할땨 발라 줄 때 컬이 더 살아나는 거 같아요.
두 번째도 믿고 구매했구요.
가격대비 가성비 좋아서 앞으로도 재구매 해서 사용할 것 같네요
케라시스 컬세럼은 사용한지 오래되었어요.
잦은 염색과 파마에 귀한 머리카락을 아끼고 보호하려니 신중한 선택을 안 할수가 없겠죠? 주위 친구들과 지인들 젤 많이 선호하는 제품이라 첫 구매 후 사용하곤 반했네요.
그 뒤론 케*샴푸, 트리트먼트, 오일 다 쓰고 있어요.
머리감고 자연적으로 마른 후에 손바닥에 적당히 짜서 머리 밑에서 부터 위로 올리면서 영양분 주듯 바르니 향기도 좋고 머리 컬도 살고 당연히 매우 만족
1+1일때 사면 제법 오래 써요.
세일할때 원플원이라 싼맛에 샀는데
만족도는 떨어집니다
일단 컬 지속력은 거의 없어요
컬용으로 사시면 안될것같은 느낌이고
그냥 며리카락 촉촉하게 습기 유지하는 용도의 헤어 로션 정도 질감으로 쓰려 합니다
향은 거의 안느껴져서 호 불호가 딱히 없겟습니댜.
별이 다섯개 만점인 이유는 워낙 싸게사서(두개에 3500원정도일때 샀음) 그냥 머리카락 건조 방지용 헤어에센스로 맘껏 쓰기위해서입니다
이제품만 쓰는거같아요!!
컬도 잘나오고 향도 은은해서 저는 좋아요!
로션같은 제형으로
손에 짜서 머리에 바르고
찐뜩찐뜩하게 남는거 없고 좋음
잔향이 하루종일 남는편이고
기분 나쁜 향이 아니여서 좋고
빗질안되던 머리가 부드럽게 젖은 상태에서도
빗질가능해짐
이게 말이죠,,, 적당한 끈적임으로 세팅은 잘되는데,,, 냄새가요....
머리에 풍선껌 100개를 붙여 놓은 듯한 그런 들척지근한 싸구려 냄새 때문에 바르고 나가서 쪽팔림 당할 것 같네요.
혹시 옛날 분들 중에서 스카치 테이프 같이 생긴 돌돌 말린거에서 양파 껍질 처럼 벗겨 먹는 불량식품 아시나요? 딱 그 냄새 납니다.
2~3년째 꾸준히 쓰고 있네요.
머리 바로감고 말리면
반곱슬이라 부시시한데
정리가 되고
생머리지만 살살바르면 머리가 딱 붙지 않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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