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욕조, 오케이베이비 온다베이비 아기욕조, 펄화이트

오케이베이비 온다베이비 아기욕조, 펄화이트

가격 : 30,860 23,454원 24%

상품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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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욕조

구매후기

목 가누기 전까지 일반 대야 사용했는데요. 아기를 물에 빠뜨릴까봐, 아무래도 신경쓰며 힘주며 매일 목욕을 시키다보니 팔에 무리가 왔어요. 통증이 심해서 진통소염제까지 먹었어요.. 그래서 엄청 검색하고 찾아본 바로 요 욕죠!!! 출산 전부터 검색해봐서 이미 알고있던 욕조였지만 가격이 아무래도 싼 편은 아니다보니 과연 괜찮을까? 걱정이되서 후기를 엄청 찾아보고 구매했네요 아무래도 예전 아기 욕조 파동도 있었고 하다보니.. 욕조 구매에는 신중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근데 사자마자!!! 너무너무 신세계에요 아기도 너무 편안해해요....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일단 저희 집은 요거를 주로 사용하고 헹굼용으로는 물려받은 슈너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장점. 1. 아기가 편안해해요. 각도 때문에 물에 빠질 걱정이 없어요 초산맘들 아기 물에 빠뜨릴까봐 걱정되서 손에 힘 빡 들어가고 힘들잖아요 그래서 남편한테 목욕 시키곤 하죠!! 근데 이거는 각도가 딱 눕는 자세로 되어있어서 아기가 물에 빠질 수 없는 각도일 듯해요 이점이 가장 맘에 들어요! 물론 아가가 아직 목을 가누긴 해도 완벽히 가누진 못해서 옆으로 왔다갔다 하긴 하지만요 살짝 잡아주면 되어서 편해요!! 2. 가랑이 사이 기둥이 참 편하네요 가랑이 사이에 기둥이 있는데요.일단 앞면은 눕힌채로 비눗칠하고 씻기구요. 등은 요 기둥에 아가를 잠시 트름하듯이 세워놓고 하니 정말 편해요 아가도 트름하는 자세로 하니 편해하네요!!! 3. 이음새 부분이 많지 않아서 물때 낄 걱정이 많이 없어요 시중에 구멍 뽕뽕 뚫린 대야들 많거든요~! 이거 근데 보니까 물때 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간결한 욕조를 선호해요 이 욕조는 간결해요. 물론 뒷판은 그렇지는 않지만 적어도 욕조 부분은 간결해서, 물때가 낄 걱정이 없어요 4. 화이트 색상이 참 고와요. 점점 늘어가는 애기 용품..특히 화장실에 애기 대야들로 점령 당하고 있는데,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예뻐요. ⭐️ 단점 1. 조금 길쭉길쭉 크다..? 보면 슈너글과 약간 비슷한데 길이가 길어서 화장실이 좁으신 분들한테는 조금 불편하겠어요. 2. 배수구 구멍이 불편해요. 배수구 구멍이 너무 뻑뻑하고 불편해요. 그래서 저는 저 배수구 구멍을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아요. 그냥 휘리릭 물을 버려버립니다. 3. 아무래도 겨울엔 추울수도.. 물을 많이 담아도, 아기 배를 조금 덮는 수위로 물이 오니깐요. 겨울에는 약간 아기가 추울 수도 있겠어요. 그럴땐 손수건을 물에 적셔서 덮어줘야겠어요. 가을인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4. 온도 센서가 스티커네요? 저는 뭐 욕조 자체에 온도 센서가 있는 줄 알았는데 보니까 스티커에요. 떼지네요. 왠지 물안에 스티커가 담겨있는게 찝찝해서 그냥 떼어버리고 사용해요. 온도 맞추는건 탕온계로 그냥 하고 있어요. 5. 아기가 머리 닿는 부분이 딱딱해요 실리콘이 덧대여 있거나 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머리 부분이 딱딱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손수건을 머리 부분에 덧대여주려구요. 6. 백일 아가인데 벌써 다리가 접혀요. 조금 좁아요 다리가 벌써 접혀요 좁아지려고 해요. 오래는 못 쓸 것 같아요. 키가 크고 있어서요!!! 요게 가장 큰 단점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 슈너글과의 비교 슈너글보다는 각도가 더 누워있는 각도구요. 슈너글이 아무래도 아가가 더 클 때 까지 사용가능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슈너글이 더 물이 많이 받아지네요. 슈너글이 왠지 더 불안해보였는데 헹굼용으로는 슈너글 사용해보니 아가가 슈너글도 편안해해요. 하지만 목을 좀 더 못가눌 때는 슈너글보다 이게 더 편할 것 같구요. 목을 좀 더 가누고 크면 슈너글이 더 편할 듯 합니다. ✔️ 아가들은 저녁에 수면의식으로 목욕을 시켜주면 심부 온도를 낮춰줘서, 꿀잠 잘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가끔 너무 귀찮고 힘들어서 목욕시키지 말고 그냥 잘까? 하는 저같은 부모님들 계시나요 그럴 때 한번 아이템을 바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ㅎㅎ!! 역시 육아는 템빨! 편하게 육아해요!!
✅ 구매동기 : 친정집에 갔다가 아기욕조가 없어서 씻길때 너무 불편해서 급하게 구매해야해서 쿠팡에서 알아보다가 선택하였습니다 아는 언니가 싱크대에서 아기 씻기고 하길래 엄청 편해보여서 이 전 집에는 싱크대가 코딱지 만해서 못했었는데 이사온 집에서는 싱크대가 커서 해보았는데 호스 위치가 안맞아서 불편하고 물이 사방으로 튀어서 실패네요 ㅠㅠ 외국에는 모든걸 싱크대에서 해결한다던데 허리에 무리도 안가고 좋은 방법 이라던데 저는 실패요 ㅠㅠㅠ 저는 슈너글 욕조 사고싶었는데 남편이 이걸로 구매했네요 사고 보니 슈너글은 배수 기능이 없어서 엄청 고생할 뻔 했네요 이제품은 배수 기능이 있어서 샤워 중간에 물을 뺄 수도 있어서 좋아요 만약 배수 기능이 없었다면 아이를 들어서 욕조를 뒤집어서 물빼고 해야할 뻔 했네요 ✅ 장점 : 배수 기능이 있어서 쉽게 물을 뺄수가 있어요 가벼워서 이동이 편리해요 ✅ 단점 : 신생아가 쓰기에는 조금 큰 감이 있어요 ㅠㅠ 레이퀸신생아 욕조 쓰고 있었는데 그거는 딱 아이에게 맞는 크기여서 잠깐 자리비우는 것이 가능했는데 이거는 욕조가 넓어서 쑥쑥 빠져요ㅠㅠ 배수구 구멍 막는게 돌리는 거라서 조금 불편하네요 ㅠㅠ 돌리는게 끼울 수 있는데 너무 빡빡하고 쓸때마다 빼려니 번거로워요 ㅠㅠㅠ 온도계가 부착이 되어있는데 되는건지 모르겠어서 안써져요 그냥 손으로 하고있어요 24개월인 첫째가 앉아서 ㅋㅋ 같이 쓰고 있네요 ㅎㅎㅎ
7개월인 아기 지금도 사용해요^,^ 온다베이비 욕조는 아기가 클수록 목욕하기 더 편해지는거 있죠~ 그래서 잘샀다 생각해요. (나름 블로그 리뷰나 맘카페 추천 파악해서 샀어용) 무엇보다 좋은 점은 온도계가 부착되어 있는거요! 부착된 온도계보며 아기에게 적정한 물 온도를 맞출 수 있어요. 온도계가 필요하겠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나,남편,친정엄마가 그냥 물 받으면 온도가 높더라고요. 어른들이 생각한 미지근한 물이 아기에겐 뜨거울 수 있어요. 특히 겨울에는요! 현재 슈너글 욕조랑 같이 쓰는데 슈너글은 온도계가 없어 항상 온다베이에 먼저 물을 받아 두고 손으로 온도를 비교해가며 슈너글에 물받아요. 온도계 있는거 무시 못해용 처음에는 아기가 이른둥이로 작게 태어나 욕조가 크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아기가 커서 욕조에 꽉 차네요. 아마 돌때까지는 쓸거같아요. (더 이상 사용 안하는 시기가 오면 리뷰 수정할게요) 그리고 욕조 가운데 아기를 눕힐 수 있어 손목이 덜아파요. 소중한 손목 조금이라도 아껴야죠! 신생아때는 아기 미끄러질까 남편이 아기 얼굴쪽을 잡아 주었고 목 가누기 시작한 이후 저 혼자서 목욕시켜요. 저는 온다 베이비 욕조를 항상 메인 욕조로 사용하고 헹굼은 세숫대야를 쓰다가 아기가 크면서 슈네글욕조로 바꾸었어요. 그리고 욕조에 아기가 누울 수 있어야 전체적으로 바디세제 할 때나 엉덩이 씻기가 좋아요. 단점은 슈너글처럼 등쪽에 스펀지가 있었음 좋겠어요. 딱딱한 플라스틱이 아기 등에 닿으니 빨개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수건 깔고해요. 이점은 아쉽네요. 아! 물빠지는 구멍이 있었죠~저는 구멍 열쇠를 잃어버렸어요.ㅜㅠㅋ 그래서 사용을 안해봤답니다.
아기가 5키로에 육박해가니 목도 못가누는 아기 씻기기에 그냥 대야는 점점 버겁던차에 등받이있고 상풍후기들이 나쁘시않아 구매했습니다. 장점은 등받이가있고 제품자체는 가볍다는것. 부피도 적당해요. 여전히 혼자는 버거위서 둘이서 씻기고 있지만 목욕을 부랴부랴 안해도 될만큼 실내온도가 따듯한 집이거나 아이가 좀더크면 혼자 씻길수있을것같아요. 단점은 물받으면 대야전체가 살짝 휘청해서 출렁대는 느낌이있어 조금 조심해야한다는것. 겨울아가라 욕실은 추울까봐 방에서 씻기는데..물받은거 들고가는건 남편역할이 필요해보입니다. 물론 저도 들려면 들수는 있어요. 제왕산모라 수술부위 힘주기 힘들어서 조심중일뿐. 그리고 온도계 부분은 제 기대가 컸나봐요ㅋㅋ 수온에따라 색이 변하는 검은종이 아시나요? 그건데..반응이 좀 늦고 글씨가 또렷히 안보여서 그냥 비접촉식체온계로 재는게 빠르네요ㅋㅋ 저같이 성질급한 사람은 못씀.. 그리고 이건 제조과정에서 개선되었으면하는 부분인데 플라스틱이다보니 어쩔수없다지만 마감이 날카로와요... 대야 옮기거나 닦다가 손다칠까봐 날카롭게 튀어나온부분 칼로 한참 긁어냈네요.. 싸지않은데 요런건 제조시에 깔끔시 처리되어 나왔으면싶네요ㅋㅋ 그 외엔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그전에 목욕시키던 대야는 마지막 헹굼용으로 용도를 바꿨네요^^
아기 신생아때부터 사용할 욕조를 찾았는데요 아기가 작게태어나서 그런지 신생아 욕조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써봐도 흘러내리고 높이가 않맞고 혼자 씻기기엔 너무 힘들더라구요 요거는 정말 최애템 입니당ㅋㅋ 등받이 높이도 적당했고 4개월인 지금도 여유있게 잘쓰고있어요~
두달간 사용한 후기입니다. 아는언니 추천받아 샀는데 진짜 넘 좋아요. 아기도 편해 하구요. 물 배수 되는 것도 넘나 좋습니다. 화장실에서 물받아 씻기고 배수하고 샤워기로 헹궈줘요. 목욕이 넘나 편해졌어요. 저는 80일 정도부터 두달 시용했습니다. 지금은 7.3 kg 140일 이구요. 지금도 사용가능하긴 하지만 아기가 발차기 하고 그러면 좁아요. 최대한 아기 어릴때 더 빨리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뺄때 모양 딱 맞춰서 키 안넣으믄 배수구마개가 빨리 닿을 것 같아요. 옆애 붙어있는 온도 스티커도 저눈 잘 사용했습니다. 물 받을 때마다 유용해요.
신생아때는 대야 두개만 있으면 된다고해서 센스 두개 주문했었는데 저희 아가가 또래보다 작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불편했어요. 남편과 같이 씻기는데도... 매일 목욕은 모두에게 지옥 그 잡채..... 언제까지 남편과 같이 씻겨야하나 혼자는 절대 못 씻기겠고 ㅠㅠ 그러다가 알아보던중 온다베이비가 제일 유명하더라구요. 유명한 이유가 있겠지 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오자마자 온다베이비에서 혼자 아가 목욕 시켰습니다!!! 아가도 저도 목욕시간이 즐거워졌어요 흑흑흑 하나 먼저 써보고 하나 더 구매하려고 했는데 저는 온다베이비 하나로 혼자 아가 목욕 잘 시키고 있답니다ㅎㅎㅎㅎㅎㅎ 사실 전 집에 물건들이 늘어나는걸 안 좋아하는 편이라.. 하하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제가 둘째를 임신한다면 전 온다베이비 + 슈너글 조합으로 구매할거같아요 (센스는 비추할게요........... 개인적 의견)
< 오케이베이비 온다베이비 아기욕조 펄화이트 주문후기 > 다음달에 출산이라 눕혀서 씻길수 있는 욕조를 찾다가 이미 아기 키우고 있는 친구가 이게 괜찮다고해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디자인은 화이트색이고 욕조가 정말 깔끔하고 딱 이뻐요! 배송와서 봤는데 엄청 가볍고 좋아요!~ 컴팩트 서포트가 아기 목과 등을 받혀줘서 편하게 씻길수 있을거 같고 온도계랑 물 사용량가이드가 있어서 온도 맞추기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배수구가 있어서 아기 거품칠하고 물로 닦아주고 편하게 할 수 있을것 같아서 그것도 좋네요 ㅎㅎ 다음달에 출산하는데 아기 태어나면 잘 사용할게요 ^ __ ^~!
50일 아기 목욕하는데 딱 좋아요~ 대야 작은거로 두개 사용하다 애기도 점점 커지고 혼자 씻기는 날이 많아지다보니 너무 허리며 손목이 아파서 구입했어요. 한달 넘어설쯤 구입했는데 아이 눕혀도 안정적이네요. 첫애때는 10만원넘는 폭신한 쿠션욕조(달걀 던져도 안깨진다는 쁘@@ 욕조~) 물려받아 사용했거든요 그건 아주 비싸고..대신 완전 편했어요. 근데 그거 조카 테어나서 주고 둘째는 새로 사게됐어요~ 첨에 그거 또 살라다 둘째한테 너무 크게 투자할 수 없어서 많이들 쓴다던 슈@@ 욕조 사려고했는데 앉아서 씻기는 욕조는 첫애때 산게 있거든요~ 그리고 좀만 애가 커지면 못쓴다니ㅜㅠ 그래서 첫애때 경험상 나중까지 더 오래 잘 쓸 목적으로 이게 더 나은거같아서 구입했어요. 정가보다 많이 저렴하게 구입했네요! 온도계도 있어서 편하고요~ 아주 가벼워요 벽에 걸어서 보관하니 자리도 안차지해요~

오케이베이비 온다베이비 아기욕조, 펄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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