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아기 첫 장화라 딱 맞게 신기보단
넉넉하게 해야지 하고 140으로 주문 했는데
잘 한 것같아요.
걸을 때 조금 큰 감이 있긴 하지만
비도 오고 그럴 때 신으면 습해서 잘 안 벗겨질 것같아서
신고 벗기 좋으려고 살짝 크게 했습니다.
조금 무거운 감이 없진 않지만 전 색상도 맘에 들고
오히려 살짝 무게감이 있는게 더 좋네요 :)
리뷰는 추천순이 아닌 최신순으로 봅니다
신발은 신어보고 사야되는데
애기 나이키 150신는데
160사먄 맞겠지 , 너~~~ 무 작음 심지어 나이키 150 대보니까 장화가 더 작아서 170으로 교환
이번엔 맞겠지
신겨봤더니 발가락이 아주 딱 끝에 닿임
걸으면 발에 무게가 실리면서 퍼지는데
걸을때 발가락끝이 아플거 같음 심지어 맨발이어서
다시 180 교환
이건 좀 넉넉한 느낌
양말신고 신기면 벗겨지진 않겠음
약간 무게감 있음 . 툭 이런 느낌의 무게감이랄까
여튼 장화 잘 신지도 않는데
이뻐서 사긴 했지만 지문도 많이 묻고
방수가 될까 싶은 ?? 코팅이 안된느낌 ; 무광임
나중에 방수 테스트 해보고 다시 리뷰쓰겠음
추천은 안해요 ㅠ
신던 장화가 작아져서 주문했어요. 처음 배송받고는 튼튼해보이고 디자인도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처음신고 나갔는데 물에 젖으니 무척 미끄럽더라구요...
애가 식당 바닥이 미끄러우니깐 재밌어서 스키타듯이 돌아다니다가 넘어졌어요.
첫째가 신던 작아진 장화를 둘째 신기려고 가지고 나갔었는데 그건 안미끄러워서 그걸로 바꿔 신겼어요.
그후로도 세번정도 더 신고 나갔는데 그때마다 걷다가 하수구 뚜껑이라도 밟으면 무조건 넘어졌고 바꿔야지 바꿔야지 생각만 하다가 오늘 또 비가와서 신고 나갔다가 들어오는데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굴러떨어졌습니다...
매일 계단을 오르내리며 단한번도 미끄러져 굴러떨어져본 적은 없는 4살 아이입니다.
다행히 다친데는 없고 놀라서 잠깐 울기만 했어요. 너무 화가나서 후기작성하러 왔어요.
비싸기만하고 정말 무쓸모 장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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