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치 반려동물 원터치 브러쉬 203 x 82 x 60 mm SIC-201, 그레이, 1개

가격 : 12,900 12,255원 5%

상품요약

세이치 반려동물 원터치 브러쉬 203 x 82 x 60 mm SIC-201, 그레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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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빗

구매후기

  • ✳️ 구매 날짜 22년 6월 2일 ✳️ 구매 금액 12,900원 시고르자브종 키우는데 털갈이를 하느랴 뛰어다니기만 해도 털이 날리더라구요 그래서 깔끔하게 털을 빗어줘야겠다싶어서 구매해보았어요!! ㅎㅎ 개 빗은 처음 구매해보는거라 이것저것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크게 생각해본게 3가지정도인데, ✅️ 아프지않은 빗 ✅️ 잘 빗겨지고 털정리 쉬운 빗 ✅️ 튼튼한 빗 이 정도 고민이었어요! 그 중 가장 중요한게 ⭐️아프지않은 빗⭐️이어야 했어요 그래서 후기 꼼꼼하게 살펴봤는데 이 제품이 빗살이 뭉툭하게 실리콘처리되어있어서 많이 아프지않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아프지않은 것 같아요! ⭐️다만 털 결 반대로 빗거나 힘 조절없이 훅훅 빗어버리면 ⭐️아픈 것 같았어요!! 그래서 처음엔 아파하는 듯하다가 살살 요령껏 해주니까 시원한지 가만히 누워있더라구요 ㅎㅎ 우리 노랑이는 시고르자브종이라 털의 뽕을 살릴 필요없어서 쭉쭉 빗어줘요 그래서 다른 후기들처럼 뽕이 살고 어쩌고는 잘 모르겠어용 다만 털갈이를 잘 도와준 것 같아용♥️ ⭐️마무리정리가 정말 쉬워요!!!⭐️ 빗 뒷면에 버튼을 꾸욱 눌러주면 빗 앞판이 나와서 빗에 걸려있는 털들을 쫘악 빼줘요!! ㅎㅎ 진짜 간편하더라구여 버튼 누르면 털이 빠져서 정리가 엄청 쉬워요♥️ 무엇보다 튼튼해요 며칠 안써봤지만 빗이 튼튼한게 이 가격에 이 퀄리티의 빗이면 안 살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후기들이 좋았던 이유가 있었어요ㅎㅎ 믿고 사셔도 될 것 같아용 !!
  • 이사오면서 빗을 버려서 일주일동안 검색하고 후기찾아보고 구매한 빗입니다 후기는 다른제품에 비해 많이 없었지만 뭔가 괜찮아보여서 샀어요 우선 디자인은 백점 너무 예쁩니다 털도 잘 빠지게끔 버튼 누르면 죽은털도 빠지구요 근데 기존에 쓰던 빗이랑은 다르게 빗 바늘 하나하나 힘이 별로 없어요ㅠㅠ 힘이 없으니 엉킨털 풀때 애기는 덜 아플거같아서 좋은거같기도 하구요?? 제 손등에 애기 빗듯이 빗어보니 날카롭네요ㅠㅠ 바늘마다 둥글게 되잇는데도 날카로워요 요령껏 잘 빗어야지 애기가 안아파할거같습니다 평평하게????빗는다 생각하고 빗는게 나은거같아요 전에쓰던빗은 기울려서 뽕을 띄운다생각하고 끝으로 빗엇는데 이건 그냥 둥근전체면으로 빗는다 생각하고 빗으니 애기도 덜 아파하는거같아요 말로 설명할려니 참 어렵네욬ㅋㅋㅋ 우선 뽕은 엄청 잘 띄워지는거같아서 만족해요 저희애기가 푸들인데 털도 얇고 없는편이고 털에 힘도없거든요 목욕시키고 말리면서 빗기는거 아닌이상 뽕띄우기 진짜 힘든데 이틀전에 씻기고 방금 빗오자마자 빗겻는데 뽕이 확 살아나용 푸들이나 비숑키우시는분들한테 좋은 빗일듯!! 별 3개체크하고 글쓰고잇는데 쓰다보니 좋은점이 많네용 별 4개로 바꿔야겟어욬ㅋㅋ 좀더 써보고 별 5개로 올리던지하겠습니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주일 사용 후기 빗 겁나 좋아요ㅋㅋㅋㅋㅋ 씻기고 말리면서 빗겼는데 머리랑 팔다리 몸통 다 빗기는데 10-15분정도 걸린거같습니다 이게 요령이 생기니 애기도 안아파하고 그냥 가만히 잇네요 그전엔 빗자고하면 손이나 발쪽 빗을때 물려고 했는데 평평하게 빗는다 생각하고 빗으니 그냥 가만히 있어요 뽕도 계속 쭉 살아잇어요... 친언니가 나무로된 4만원대 비싼 애견빗 사용중인데 그걸로 빗으면 하루이틀지나면 다시 뽕이 죽었거든요 근데 이건 계속 살아있습니다... 이런건 소문나야할듯.. 이정도가격에 4만원대 유명빗보다 더 좋다니... 많은 애견인들 꼭 제 후기 보셨음 좋겠어요 진짜 완전 최고..예쁜 통에담겨져와서 선물용으로 최고일듯합니다
  • 우리 애기. 지금 쓰는 슬리커도 꽤 유명한 브랜드라 애겹샵이나 큰마트 가도 다 입점 되어 있는 거라 그걸로 쭈욱 써왔어요. 근데 저는 이게 할 때마다 의구심이 든 게, 아프진 않을까. 자극이 되진 않을까. 였어요! 왜냐하면 제가 간혹 제 살결이나 손에 슬리커 바늘이 닿으면 악 소리 날정도로 아팠거든여,, 근데 피부가 사람보다 더 약한 이 아이는 아프진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들을 해왔어요. 유튜브 많이 보고 슬리커 하는 법에 대해 많이 공부해서 지금은 살 결에 닿지 않고 털만 풀릴 수 있게 각도 조절해서 집중해서 잘해주는 편이긴한데, 그래도 전문가는 아니어서 어쩌다 스치거나 하면 아이가 아프지 않을까 했거든요. 제 팔에 슥- 해보니 살이 올라올정도로 긁힘이 심하구. 그래서 자극이 없으면서 엉킨털이 잘 풀어지고 아이가 빗질에 익숙해지면서 빗질해도 마음이 편하고 안정적인 그런 슬리커를 찾기 시작했어요. 바늘만 있는 건 좀 꺼려지더라구요? 지금 있는 것도 그런거라서. 아무리 쿠션이 있고 그렇다해도 실질적으로 닿는 건 바늘이니까요 .. 그래서 찾다보니 (세이치) 꺼를 봤는데 저는 제품 구매시 후기를 거의 전체를 다 보고 사는 편인데, 1-2점은 아예 없고 완벽할 정도로 만점에 가깝더라구요. 글, 후기도 읽어보니 빗질 싫어하던 아이들도 잘 받는다고 하고 ㅎㅎ 아프지 않아한다고 하고 ㅎㅎ 원터치! 라 손으로 빼면서 아파하지 않아도 되고! (전에껀 털이 끼이면 제가 스스로 손으로 다 뺐는데 뺄때마다 제 손가락에 바늘이 찔려서 너무 아프더라구요 ㅠ-ㅠ) 바늘이 촘촘하게 엉킨 털을 잘 해소해주는 꺽인 바늘에다, 아픈 바늘에 동그란 볼로 다 마감처리가 되어있어서 우선, 전에 쓰던거와 달리 확실히 다르게 아프지 않더군요,, ㅠ 감격,, 거기에 힘들이지 않게 원터치로 쭉 - 누르면 털이 모아지고,, 또한 아이의 엉킨털도 잘 풀려요, 아이 표정도 안정감 있어보였어요 기능이 이렇게 만족한데 ~ ~ 디자인도 말할 것도 없죠? 파스텔 연핑크+화이트 조합에 그립감도 좋고, 촌스럽지 않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한몫 !!!! 가격대도 만원 초반대. 안살 이유 ❌❌ 비숑아이라 털 관리는 매일 필수인데, 아이가 편안한 마음으로 받을 수 있어서 견주로써 마음이 편안하네유
  • 12,900원에 구매했습니다*^^* 포메 두마리 키우고 있는 빗 유목민입니다^^;; 빗은 유목민이라기 보단 요즘 하도 빗이 너무많이 나오다보니 이거저거 다써보고 싶어서 정착을 못하고 있어요 ㅎㅎ 우선 빗을때마다 털이 막 이렇게 빠지는데 이게 죽은털인지 ... 얘의 진짜털인지 사실모르겠어요... 아파하는거같진않은데 저희애기가 빗질을 좋아하는편이 아니다보니... 근데 빗을때마다 이렇게나와요.. ;; 허허참.. 중독성있네요.. 엉킨부분은 확실히 아파해서 그부분은 억지로 풀려하지않고 그냥 가위로 자르고 나머지 빗으면 도망가진않아요. 이정도면 아파하진 않는긔같네요? 등부분은 슥슥-슥슥스윽스슥 빗으면 저만큼씩 빠지고 다리부분은 확실히 엉킨부분이 많이 있다보니 저거보단 다른빗으로 빗어줘요. 아파하더라구요ㅠㅠ 근데 빗을때마다 털이 저만큼씩웅큼웅큼 나와요.. 신기..
  • 냥이들이 거부감이 거의 없다는 후기 보고 구매했어요 장모종 첫째 냥이가 워낙에 빗질에 거부감이 강해서 죽은털 제거는 커녕 빗질도 아주 약하게 하고 자주 해주지 못해 후기 괜찮은 브러쉬는 계속 구매중이에요 받자마자 첫째 냥이 털을 빗어줬는데 빗살이 가늘어서 인지 시원하게 잘 빗어지지는 않네요 그래서 단모종인 둘째 냥이를 빗어줬더니 아주 잘 빗어지고 정말 죽은털 제거까지 되는것 같아요 잠시 빗어 줬는데도 털이 엄청 빠지네요 작은 냥이도 거부감 별로 없이 잘 있어주네요 작은 냥이 전용 브러쉬로 사용해야 겠어요
  • 포메 털이 너무 빵빵한데 평소 잘 안빗어줬더니 귀밑 등에 떡져서 엉켜 있기도 해서 매일매일빗질이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기존에 쓰던 실리콘 브러시는 안아프고 부드럽긴한데 뭔가 겉만 흝고 속털까지 빗기는 느낌은 아니었거든요. (실리콘 빗은 옷이나 스크레쳐 등 털제거에 완전 편리하긴하지만요) 리뷰가 좋아서 샀는데 진짜 속시원하네요 죽은털 다 정리되고 포메의 이중모 속털까지 싹 정리되요. 포메님은 매일 빗겨도 털이 가득차네요. 이 빗으로 자주 빗겨주면 강아지 엉킨털 생길일은 없겠어요. 단점은 강아지가 도망가구요. 빗이 글케 마니 쓴것도 아닌데 철 심 끝에 동그라미가 닳아서 철심이 나오네요. 점점 따가울거 같아요. 희안하게 고양이는 빗겨주면 좋아하고 드러눕네요. 고양이에겐 세게 빗지는 않지만 좋아해요. ------- 아주 잘쓰고 있어요. 중간에 이 제품 산다고 유사품 사서 강아지털 다 뽑힐뻔하고 버렸었네요. 8천원대 똑같은 모양 직구는 가짜 중국산이니 속지 마세요. 모양 완전 똑같은데 로고가 없고 엄청 안빗겨져요. 쿠팡에 2개 정도 유사품 파니 조심하세요.
  • 상품 괜찮아요 냥 4마리랑 사는데 한마리한마리 빗겨봣어요 근데 그거는 아셔야해요 이 브러쉬는 냥바냥이예요 저 털 좀 보세요 순서대로 첫째-둘째-셋째-막내 빗어봤는데 털양이 틀려요 셋째 털 대박이죠 얘는 사람으로 치자만 숱이 어마무시하게 많고 개털이예요 냥이에게 개털이라는 표현은 좀 그런데 다른 애들은 모두 실크처럼 부드러운데 셋째는 거칠어요 오메가3를 먹이고 있는데도 그래요 털 뒤집으면 피부가 잘 안보임 ㅋㅋㅋ 그래서인지 털이 어마무시하죠 울집처럼 다묘가정은 확인가능하지만 1~2마리 있는집은 털갈이시즌에 쓰면 대박일듯합니다. 털공 빚어주니 양모공보다 환장합니다 한 2~3일 모아서 만들어줘야겠네요ㅎ
  • 완전 털보 스피츠 같은 견종에게는 비추함.... 반려견 정보_7.1kg/암컷/스피츠 후기 쓰다 보니까 열 받아서 반말로 썼는데 이해해 주세요. 구매한 이유 지난 6개월간 다이소에서 산 빗으로 빗어주다가 철사가 좀 힘이 없고 빗다보면 휘는 것 같고, 털갈이 시즌이라 상세 페이지랑 후기 보고 엉킨털에 좋데서 구매함. 스피츠나 사모예드 같은 털보들의 후기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Q&A에서 스피츠 같은 견종에게 사용해도 되냐는 질문을 봄. 답변에 모든 품종 가능하데서 '오 자신감이 넘치는 군' 하고 구매함.. 사용후기 그립감.... 잘 모르겠음... 잡고 이리저리 휙휙 하기엔 불편함. 죽은 털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빗질 하면 털이 엄청 많이 빠져 나옴. 털이 엄청나게 흩날림. 빗에 남아 있는거 반, 날리는 거 반..... 약간 민들레씨 날아다니는 느낌.. 뾰족한 부분 손에 해 봤는데 힘줘서 빗지만 않으면 긁혀서 아프진 않을 것 같음. 평평한 원형 빗이라 그런지 굴곡진 곳(목 주변 부위), 숱이 많은 곳 빗기 힘듦. 엄청 신경써서 살살살 빗지 않으면 아이가 아파서 낑! 할 정도임. 진짜 뒷덜미 잡고 털을 1센치씩만 빗는다는 느낌으로 살살살살살 해줘야 그나마 빗음. 털이 너무 엉킨게 아닌가? 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아님... 털갈이 시즌 전에는 2~3일에 한 번 꼭 빗어 줬고 털 자주 뭉치는 목 주변만 좀 신경쓰면 괜찮았음. 4월 부터는 눈에 띄게 털이 많이 빠져서 하루에 한 두번씩 꼭 빗어줬음. 그리고 다른 빗으로 빗으면 쎄게 빗을 때만 아파하지 살살 빗으면 안 아파함. 근데 이건 매우매우살살 빗어도 아파함. 뭉친 털을 다 풀어주고 또 빗어도 아파함.. 그냥 숱이 많은 부위는 아파함...ㅠㅠ 솔직히 돈 날린 것 같고 조만간 다른 빗 살 것 같음.. 다이소 빗이 더 나은 것 같음.... 강아지가 원래는 빗질을 하면 얌전하고 싫어하지 않았는데 빗 바꾸고 도망다님..ㅎ 그냥 단모종 키우는 지인한테 줘야할듯. 단모종이나 고양이 같이 털 길이가 길지 않은 애들한테는 쓸만할듯..ㅎㅎㅎㅎㅎㅎㅎㅎ 스피츠 및 털보 견주들 완전비추함... 우리 아이가 숱이 많으면서 털이 길다 하시는 분들.. 비추할게요..!!!
  • 첫인상은 '빗이 참 예쁘다'였습니다. 가벼워서 편하기도 하고요. 빗살 끝 처리가 참 잘 돼있네요. 종전에 가지고 있던 브러시는 가격대가 있는 제품임에도 빗살 끝에 별도로 처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냥이들이 따가워 했는데 이 제품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한 번 시작하니 끝을 못 낼 정도입니다.ㅋㅋㅋ 털도 잘 솎아줍니다. 끝없이 나오는 털... 우와~ 아이들이 좋아서 더 해달라고 서로 다가와 비비고 애옹! 하고 계속 우네요^^ 집사 입장에서는 편하기도 하고 빗질을 해주는 게 더 즐겁습니다. 밀어서 털을 빼는 방식인데 빗살 마감 때문인지 완전히 끝까지 밀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털을 떼어내는 게 불편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단시간에 세 녀석의 몸에서 엄청난 털을 뽑아냈네요. 뽑은 털로 하트도 만들고 냥젤리 모양도 만들었어요 ㅋ 사용해본 브러시 류의 빗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듭니다. 추천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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