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1200 시리즈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EP1200/03

가격 : 333,120 293,146원 12%

상품요약

필립스 1200 시리즈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EP1200/03 필립스 커피머신 일리 캡슐 커피 머신기 커피머신기 사용시간 질문있읍니다 커피머신청소 하는법알려주세요 순서대로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테팔 vs 필립스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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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머신

구매후기

  • 필립스 1200 시리즈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리뷰입니다. ✅️ 품명 및 모델명 : 필립스 에스프레소 머신/ EP1200/03 ✅️ 종류 : 에스프레소 머신 ✅️ 조작방식 : 전자동 ✅️ 용량 : 1.8L ✅️ 코드길이 : 80cm ✅️ 정격전압 : 1400W ✅️ 제품 사이즈 (W×D×H) : 247mm × 366mm × 434mm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의 가성비 보급형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필립스 EP1200입니다. 너무 가지고 싶었던 필립스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에스프레소와 커피 두 가지를 뽑아서 마실 수 있습니다. 30만원대 의 가격에 전자동 커피머신이라니 완전 대박입니다. ^^ 캡슐커피머신도 사용해봤는데 그건 캡슐을 따로 사야해서... 사용 안 하고 집에 모셔만 놓고 묵혀둔지 몇 년된 상태인데 커피머신이 생겨서 너무 기쁘네요~ 갓 뽑아낸 신선하고 맛있는 원두 커피를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드디어 우리 집에도 홈카페가 생기다니~!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_^ 외출할 때에도 한 잔 제조해서 텀블러에 담아서 가지고 나가면 끝~^^ 앞으로 커피값이 엄청나게 절약되겠습니다. 저보다도 식구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 장점 : ✔️사용방법이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를 두 가지를 간편하게 뽑아마실 수 있습니다. ✔️커피 크레마가 살아있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분쇄 굵기 설정 가능합니다. ✔️커피가 나오는 노즐 부분의 높낮이가 조절 가능합니다. ✔️내가 원하는 커피 진하기의 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커피 퍽 찌꺼기 통, 물통 등등 모두 분리 가능해서 청소하기도 편하고 좋습니다. ✅️ 단점 : ✔️소음이 약간 있습니다. 원두 가는 소리가 마치 빙수 기계에서 얼음 가는 소리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다른 커피머신 제품들도 소음이 원래 이렇게 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소음이 그렇게 엄청 크지는 않은 것 같지만 사람에 따라서 어느 정도는 시끄럽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집에 혹시나 소음 유발이 염려되신다면 늦은 밤과 새벽 시간 사이에만 조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제품을 처음 작동하면 아쿠아 클린 필터 표시가 깜빡이는데, 이 제품은 아쿠아 클린 필터를 따로 별도 구매 해야 합니다. 참고로 아쿠아클린 필터는 현재 쿠팡에서 3만원 이하(2만원 중반대)로 판매중이네요! 별도 구매해서 장착해서 사용해도 되고, 아쿠아클린 필터가 없어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아쿠아 클린 버튼은 아쿠아필터를 장착하여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불이 계속 들어오며, 불이 들어오지 않게 비활성화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것마저도 귀찮으신 분은 그냥 계속 놔두시면 2주 정도 후에는 불이 자동으로 꺼진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쿠아 클린 버튼 비활성화 방법: 머신을 끈 상태에서 아쿠아 클린 버튼을 3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실행 버튼과 아쿠아 클린 버튼에 불이 들어오는데요. 아쿠아 클린 버튼을 살짝 한 번 더 누르시면 아쿠아 클린 버튼에 불이 꺼지고 오른쪽에 있는 실행 버튼을 누르면 비활성화가 되어서 더 이상 아쿠아 클린 버튼에 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 커피 나오는 입구가 위아래로 조절 가능하기 때문에 컵의 높낮이 상관없이 아무 컵이나 사용 가능합니다. 심지어 밥그릇을 놔도 됩니다 ㅎㅎ 커피두잔 버튼을 누르면 커피 한 잔 양이 다 나온 후에 또 한 잔 양이 나옵니다. (양쪽 주입구에 잔을 두 개놓고 다 나올 때까지 놔둬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1잔 분량이 다 나온 뒤에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또 1잔 분량이 나오기 때문에 한 잔이 다 채워지면 다른 컵으로 교체해도 상관없습니다. 일반적인 머그잔을 놓았는데 2잔 눌러놓고, 전화가 와서 깜빡했는데 그 사이에 머그잔에 2잔 분량이 가득 다 채워졌습니다. ✅️ 제품이 테스트 한 다음에 나오긴 하지만, 약간의 커피 찌꺼기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근데. 커피를 맨 처음에 100잔을 뽑아서 버려야 된다는 글도 있고, 150잔을 뽑아서 버려야 한다는 얘기도 있고... 응? 100잔이든 150잔이든 너무 버리는 양이 많은 것 같은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ㅠㅠ 일단 해보자 싶어서 젤 저렴한 원두를 구입했습니다. 힘닿는 데까지는 해보려고 55잔까지는 열심히 뽑아서 버렸는데, 반복되는 무의미한 노동같아서리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더 이상 못 하겠더라구요..ㅜㅜ 근데 제 생각에는 20잔만 뽑아서 버려도 될 것 같다는..생각입니다. 초기에 커피원두 찌꺼기가 물처럼 나오던 것이 어느 정도 15잔 이상 뽑고나서 부터는 안정되기 시작하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에는 그랬습니다) 저는 이미 55잔을 뽑아서 버렸고.. 그 이후로 커피머신을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금껏 100잔은 훨씬 넘게 마신 것 같습니다만 맛은 계속 똑같은 것 같은데.... 혹시나 제가 잘 못 느끼는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정확히 몇 잔 정도를 뽑아서 버리고 사용하면 되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필립스 고객센터에 문의해봐야겠습니다. 추후 답변을 얻어서 추가 리뷰로 나중에 작성하겠습니다. ✅️ 캡슐 커피머신 구입하지 마시고, 큰 맘 먹고 이거 하나 장만해놓으면 나중에는 원두만 구매해서 마시면 되니까 가성비도 이런 가성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원두 한 봉 사면 정말 엄청 오래 마시더라구요.) 지인에게도 추천 혹은 선물해주고 싶은 커피머신입니다. 정말 대만족입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정리가 덜 된 상태로 작성하는 상품평이라 많이 부족하네요~ 조만간 다시 싹 정리해서 추가할 부분은 더 추가하고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당^^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필립스 1200시리즈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모델명/품번:EP1200/03 컬러:블랙&매트블랙 주문한 다음날 바로 배송이 되었네요^^ 쿠팡배송은 늘 바로배송이라 이제는 놀랍지도않아요^^ 처음 박스가 넘 커서 와~~ 이거 넘 큰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박스로 두번포장되어있고 꼼꼼히 잘 포장이 되어있네요^^ 제가 지금 까지 5일정도 사용해보고 리뷰남기네요 처음 설명서를 봐도 뭔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설명서 좀 부실해요ㅜㅜ 자세히 되어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제가 플랜잇 홈카페에스프레소 커피머신 PCM-F15W과 플랜잇 커피 그라인더 SPARK,PGR-S를 같이 사용하고 있었어요^^ 저는 그냥 저냥 사용하기 불편함없이 사용하고 맛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커피먹기 불편하다고 해서 고려하던중 이렇게 체험을 하게되었네요 처음에는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었지만 자꾸사용을 하다보니 그냥 저냥 원터치로 커피뽑을수있어서 좋더라구요 몇일째 커피양과 물양을 조절해서 내 입맞에 맟추느라 몇일걸린거 같아요. 제가 사용하던 플랜잇머신과도 비교해보며 맛을 비교해보았는데요^^ 맛도 괜찮은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원터치라 넘 간편하잖아요^^ 다른 머신을 사용해서 원두 가는소리도 그리 많이 차이나지 않고, 요 물건은 물 용량이 1.8리터로 아주 많이 들어가서 한두잔 뽑고 물을 다시 채우고 하는 번거로움도 없구요. 커피 주입구가 위,아래로 움직여서 컵이 크고 작은것 상관없이 집에있는 어떤컵에도 커피를 내릴수있어서 그게 젤로 맘에 드네요 아이스커피마시고 싶을때는 커피를 내려서 아이스컵에 옮겨담는 수고로움이 없어서 맛난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을수있어서 좋네요^^ 머신앞쪽 에 부족한것을 친절하게 불로 알려주어서 불이 들어올때만 따로 챙겨서 바꿔주면되서 좋네요 다만 필터를 따로 구입해서 사용해야하는것이 좀 맘에 걸리는데요 없어도 된다고 하니 지금은 필터없이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 암튼 커피맛도 괜찮고, 내려먹는데도 원터치 하나로 가능하니 좋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커피는 향도 좋고 소화도 잘되고 해서 ^^ 자주 마시던 건데요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요 근래에 커피 관련 제품을 많이 구매하게 되었네요 캡슐 커피는 편리하지만 캡슐 관련 문제 때문에 패스하고 핸드드립으로 종이필터 끼우고 내려먹는 건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싶을 땐 좋지만 다량으로 많은 식구가 먹으려고 할 땐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른게 바로 요 제품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맛과 향을 지닌 원두를 넣기만 하면 원두를 바로바로 커피 내릴 때 분쇄해주니까 향이 아주 좋습니다 ㅎㅎ 이 맛에 커피 내리려는 거 같아요 처음 커피머신을 살 때 가격때문에 엄청 망설이게 되는데 분쇄보다 향이 좋고 맛도 좋은 원두를 사다가 넣어주기만 하면 되어서 이 부분만으로도 엄청 만족하는 거 같아요 또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이 필립스라 믿고 써서 그런지 몰라도 제품 마감이 너무 잘 돼있어요 물 통 넣고 빼는 부분이랑 커피찌꺼기 나오는 부분 여닿는 부분이 너무 부드러워요 또 커피 내릴 때 컵 크기에 따라 내렸다고 올릴 수도 있는 부분도 부드럽게 잘 되네요. 이런 거 처음 부터 뻑뻑하면 실망감이 큰데 첫 사용할 때부터 사용감이 너무 좋아서 기분 좋았습니다. 계속 사용하면서 제 입맛에 맞는 아메리카노 더 만들어 먹으려구요 ~ 아직 사용한지 얼마 안됐지만 만족감이 높네요 ~ 커피머신 중에 더 높은 시리즈 있지만 다른 상품평을 봐도 이게 젤 가성비라고 하는 거 같네요 원두향 아메리카노 원하시고 하루에 여러잔 빼먹으면서 관리가 쉬운건 요 제품만한 게 없는 거 같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커피 좋아해서 하루에 두잔씩은 마셔요 가족끼리 다 마시다보니 커피소비량이 많은데요. 캡슐커피값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다양한 원두와 갓 갈아만든 커피도 먹고싶었던 차에 필립스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에스프레소캡슐 머신 뿐 아니라 모카포트, 드립커피도구 반자동 커피머신 등등 다양한 커피기구들이 있는데요. 제일 자주 사용하게 되는 건 아무래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거잖아요. 다른 기구들 다 넣어놓고 캡슐커피 먹었는데~ 이제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더 편하고 맛있는 커피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필립스 전자동 에스프레소머신 1200시리즈는 에스프레소, 커피 메뉴 두가지 추출할 수 있고요. 싱글, 더블로 추출할 수 있는 머신입니다. 터치하는 방식이라 간편해서 좋더라고요. 블랙으로 세련되면서 컴팩트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어요. ☆☆ 사용방법 ☆☆ 1. 전원버튼을 터치하세요. (전원이 켜지고 추출준비가 될 때까지 54초 소요됩니다.) 2. 터치부에 빨간불이 모두 들어오면 준비상태입니다. (물이 부족하거나 필터청소하라는 표시등이 뜨면 물통에 물을 더 부어주고, 커피찌꺼기도 버려주세요.) 3. 에스프레소, 커피 중 원하는 것을 터치한 후 원두양와 물양을 터치로 조절해줍니다. 4. 플레이 버튼을 터치하면 알아서 원두를 갈고 커피를 추출해줍니다. ** 처음 원두를 갈고 에스프레소가 추출되기 전 물이 조금 나옵니다. 물이 섞이는 게 싫다면 물 나온 후 마실 컵을 놓아주세요! ☆☆ 원두분쇄, 분쇄굵기 조절가능 ☆☆ 원두는 상단 원두홀더 뚜껑을 열어 넣어주면 되고요. 원두넣는 곳에 굵기 조절하는 것도 있어요. 굵기조절 버튼을 누른 상태로 돌려주면 12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요. 저는 진한 커피를 좋아해서 12단계로 설정했어요. 원두홀더 뚜껑에 고무패킹 처리가 잘 되어있어 원두가 산패되지 않게 해줘 좋았어요. 큰 뚜껑에는 원두를 넣어주면 되고요. 작은 구멍에는 분쇄커피를 넣어주면 됩니다. 저는 주로 원두를 넣고 갓 갈아 커피로 내려 마셔요. 작은 구멍에 커피가루 넣으면 청소하기 힘들고 수증기 때문에 곰팡이 생길까봐서요. 물론 한달에 한 번 정도 청소해주면 되긴합니다. ☆☆ 1.8L 물탱크용량 ☆☆ 커피 자주 마시는 편이라 물탱크 용량 커서 좋았어요. 물 모자라면 경고등이 뜨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 직관적 디스플레이, 간편한 터치방식 ☆☆ 머신 상단에 그림으로 보기 쉽게 되어있고 간편하게 터치하면 작동되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전원 ON 자동세척, 30분후 자동 꺼짐 ☆☆ 전원을 켜면 알아서 자동세척이 됩니다. 그래서 처음에 물이 조금 나와요. 항상 머신 추출구 아래 컵을 놔두세요. 머신이 30분 이상 작동되지 않으면 알아서 꺼져요. ☆☆ 상하이동 가능한 추출구 ☆☆ 이게 진짜 편하고 좋았어요. 에스프레소 추출할 때랑 아메리카노 추출할 때 컵이 다르기 때문에 튀는 경우가 생기는데~ 추출구가 상하로 부드럽게 움직이니 좋더라고요. 컵과 가까이 추출구가 있어야 부드러운 크레마가 생겨요. ☆☆ 아쿠아클린 필터 사용가능 ☆☆ 아쿠아클린 필터는 별도 구매로 물통에 넣어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그냥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 커피머신 사용 전 할 일 ☆☆ 처음 커피머신을 사용하기 전에 세척하는 게 중요하잖아요. 유튜브나 설명서에 보면 자세하게 알려주는데요. 처음엔 깨끗한 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몇 번 흘려 세척해줘야해요. 저는 처음 8잔 정도는 추출하고 다 버렸어요. ㅋ ☆☆ 커피머신 관리 및 청소 ☆☆ 아무래도 전자동 머신은 관리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유튜브에 후기 남긴 사람들이 많아 찾아봤는데요. 일주일에 한 번씩은 물받이 버려주고요. 이것도 아래 빨간 버튼이 올라와 표시해주긴 합니다. ** 커피찌꺼기통은 디스플레이에 표시등이 뜨면 버려주세요. 전원을 킨 상태에서 버려줘야 한다고해요. 머신이 알아서 카운트를 하기 때문에 전원을 키고 버려주세요. ** 분쇄가루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투입구를 스푼 같은 것을 넣어 막히지 않게 관리해 주세요. 필립스 세코 에스프레소 머신용 커피오일 리무버를 커피가루 넣는 투입구에 넣어 청소할 수 있습니다. ** 커피추출기 커피추출기는 물통을 빼내면 보이는데요. 간단하게 눌러주며 당기면 빠집니다. 물로 세척가능하고요. 구석구석 낀 커피가루는 솔로 살살 빼내주세요. 또 윤활유도 도포해줘야해요. 동봉된 윤활유는 식용이라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고요. 3~4달에 한 번 정도 발라주면 됩니다. 하루에 커피를 얼마나 마시냐에 따라 기간이 달라지긴 하지만... 하루에 1~5컵 정도 드신다면 4개월에 한 번 청소하면 될 듯 합니다. 달력에 표시해두고 관리하면 오래오래 맛있는 커피 먹을 수 있겠어요. 추출구 청소라던가 윤활유 도포방법도 유튜브에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에스프레소 머신 청소만 주기적으로 잘 해주면 나머지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석회질 제거 청소 ☆☆ 이것도 디스플레이에 경고등이 뜨면 청소하면 되는데요. 필립스전용 석회질 제거 세척제 사서 설명서대로 세척하면 된대요. --------------------------- 일주일 정도 사용해봤는데요. 간편한 조작법에 나만의 취향대로 그때그때 조절할 수 있어 좋았고요. 자동세척과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따로 신경 쓰지 않아 편했어요. 다양한 원두를 갓 갈아 마시는 커피 맛이란!! 정말 맛나요~ 집안 가득 퍼지는 커피향이 좋습니다. 원두를 원하는대로 블랜딩 해서 먹을 수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한 번에 원두를 다 넣으면 한 가지만 마셔야하니~ 스푼으로 덜어 적은양 넣어 그때그때 원하는 원두로 바꿔주면 좋겠어요. 고소한 맛, 산미있는 맛, 디카페인까지 원두도 다 사놨습니다. 집에서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 자주 드신다면 추천합니다! 라떼를 자주 마시긴 하지만 우유거품기가 있어 괜찮아요. 진정한 홈카페를 즐길 수 있어요. 나만의 취향대로 매일 매일 다르게~ 갓성비 필립스 1200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필립스 1200 시리즈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모델명/품번 : EP1200/03 ✔컬러 : 블랙&매트블랙 로켓배송으로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받아 보았어요. 스피드하고 제품도 파손없이 잘 도착했답니다. 이중포장으로 겉에 택배박스를 개봉하니 안에 필립스 제품 박스가 짜안~~ 제품박스 안에도 충격을 줄여주는 충전재들이 있어 제품이 파손 1도 없이 도착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제품 구성으로는 본체, 설명서, 스푼, 물받침대, 윤활제, 물검사종이 후기에서 많이 언급되었던 아쿠아클린필터는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고요. 이건 뭐.. 표시등은 들어오나 작동시키는데는 문제 없다고 하니 패쓰!! 필립스 커피머신이 다양한데.. 제가 만나 본 EP1200/03는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하루에 커피 3~4잔이상 마시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모델이네요. 부드럽고 달달한 라떼도 좋지만.. 커피하면 갓 갈은 신선한 원두로 즐기는 에스프레소가 정석이라죠. 특히나 바로 추출한 커피의 향과 맛을 따라갈 커피는 없는 듯!! 사용하기 편리한 캡슐머신.. 그러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할 요즘시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멀리해야 할 것 같고 외출해서 구매해 사 마시는 커피의 비용도 무시할 수 없고 날이 점점 포근을 넘어 따뜻해지면서 매일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가성비 Good!!인 제품이 바로 필립스 1200 시리즈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이 제격이지 않을까? 하는.. ✅제품특징을 살펴보자면.. 1. 갓 갈은 원두의 맛을 그대로 2. 내 기분에 꼭 맞는 커피를 원터치로 편리하게 3. 100% 세라믹 재질의 그라인더로 곱고 균일하게 원두 분쇄 4. 분리 가능한 추출그룹으로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해 관리가 편리하고 위생적 ✔에스프레소, 커피 두가지로 추출이 가능하며 ✔물탱크 용량은 1.8L, 커피 찌꺼기통 용량은 16잔 용량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로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가능 컬러감이나 디자인도 심플 세련되고 생각보다 무게감이 부담되지않아 어렵지 않게 포장 개봉해서 주방에 들일 수 있었네요. 좀 더 사용해보고 커피 좋아하는 울엄마, 동생이 있는 친정에도 필립스 1200 시리즈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선물로 보내드리고 싶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주문한 날짜 : 2022.05.03. ✅도착한 날짜 : 2022.05.04. 좋은 기회에 쿠팡체험단이 되어 필요했던 전자동머신을 갖게 되었어요! 열심히 후기 적어볼게요~ ✔️택배 개봉 처음에 포장상자는 그 뜯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옆부분을 뜯어서 안에 있는 상자를 꺼내야돼요~ 꺼내고나사 채워져있는 작은 상자들(?)을 또 꺼내면 하얀 손잡이비닐이 보일거에요 그대로 잡아서 꺼내면 돼요 한 사람이 잡아주면 더 편해요~ 상자를 깠을 땐 생각보다 머신이 커서 놀랐어요~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완전 반했어요! 아주 블랙색상이 멋지답니당 본체랑 설명서, 모르는 종이들, 윤활제, 물검사종이, 원두스푼, 물받침대가 들어있어요 샷잔같은건 없어용 아쿠아필터도 안들어있어요~ 설명서부터 열심히 읽어봤는데 머리가 터질뻔했어요 그래서 저는 먼저 각 부분의 명칭을 파악하고 차근차근 읽어봤어요 위에 원두 넣는 부분에 원두 가루들이 묻어 있더라구요~ 작동이 되는지 확인하고 포장한 것이기 때문에 괜찮아요 깨끗한 새 거에요! ✔️ 물통은 앞쪽으로 꺼내는거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옆으로 꺼내려했다가 안꺼내졌어요ㅋㅋㅋㅋ 물받이부분도 앞으로 잡아당기면 커피찌꺼기가 담겨질 통이랑 물이 고일 부분이 보여요! 물통을 빼고 안쪽을 열어보면 노란 동그라미 그게 있는데 거기에 뭐가 묻어있길래 만져봤더니 윤활제 같아요 만지면 끈적이니까 만지지마세요~ 몸에 이상없는거니까 냅두면 된다네요! ✔️초기 작동 물통에 물을 가득받고 전원을 켰더니 음료 버튼들이 깜빡깜빡 거리다가 꺼지고 아쿠아필터 버튼이 계속 깜빡거리더라구요 저는 아쿠아필터를 안할거라 비활성화를 해줬어요 ✔️아쿠아필터 비활성화(p.32) 비활성화 하는 방법은 머신을 끄고 나서(코드는 꽂혀있는 상태)아쿠아클린버튼을 꾹 누르면 아쿠아클린버튼만 켜질거에요 그러면 시작 표시등이 깜빡이고 다시 아쿠아클린버튼을 누르면 아쿠아클린버튼이 꺼져요 그리고나서 시작표시등을 누르면 끝난거에요 그러고 다시 전원을 키면 음료 버튼들이 깜빡깜빡하다가 물이 나온답니다! 물이 나오고 나면 음료를 선택할 수 있어요! ✔️물 경도 설정(p.26) 저는 정수물에 종이를 1초 넣고 기다려봤는데 빨간색 1칸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물 경도 설정 1칸만 되게 해줬어요 하는 방법은 아쿠아필터 비활성화랑 비슷해요! 머신을 끄고나서(코드는 꽂혀있는 상태) 아로마 강도 버튼을 누르면 아로마 강도 버튼이 켜질거에요 그러면 자신의 물 경도에 맞게 칸을 설정하고 시작표시등을 누르면 끝난거에요 그러고 다시 전원을 키면 물 경도 설정 끝! ✔️커피 뽑는 법(p.27) 커피 뽑는 법은 한번 익히니까 쉽더라구요! 뽑을 음료 고르고 아로마 강도와 양을 고른다음에 시작만 누르면 돼요~ 저는 5~7번 정도 뽑아보고 마셨어요~ ✔️총평 첨엔 설명서보고 막막했는데 방법을 익혀보니까 생각보다 쉽고 맛도 좋아요! 매일 부모님께서 커피 드시는데 엄청 좋아하세요~집에서 머신으로 커피 마신다는건 정말 행복한거 같아요 삶의 질이 올라가요ㅠㅠㅠ 완전 추천합니다!! 불편한거 있으면 나중에 추가할게요~ + 소리가 조금 크다는걸 안적어서 추가할게요! 전자동머신은 첨이라 소리크기를 비교할 순 없지만 좀 큰거 같아요 첨엔 깜짝 놀랐네요! 어떤 분들은 전에 사용하던것보단 작다고 그러셔서 안클줄알았는데 원두 갈리는 소리가 조금 크다고 느껴졌어요~ 참고 부탁드려요! (2022.05.07.)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올해 초 필립스 커피머신에 관심을 가진 뒤 어쩌다 보니 4월 한달 사이에 라떼고 2230, 3246 모델을 직접 구매해서 현재 사용중이고 쿠팡체험단의 기회로 1200 모델까지 써보게 되었네요 ^^ 우선 세가지를 다 써보니 모델마다 장점들이 있었는데 만약 다시 커피머신을 새로 사게 된다면 저는 1200 모델을 구매할것 같습니다. 가격적인면에서도 그렇긴 하지만 현재 하루에 커피를 기본 5잔~10잔까지도 먹는중이라 ㅎㅎ 어떤 모델이든 자주 쓰이는건 에스프레소 메뉴더라구요. 에스프레소 뽑아서 얼음 담긴컵에 물 절반 채우고 커피부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어먹고 얼음 담긴컵에 우유 절반 채우고 시럽 두번 펌핑 후 에스프레소 한잔 뽑아 넣어서 라떼로 주로 해먹어요. 저는 아로마강도(원두모양) 세칸, 물양 2칸으로 뽑아먹습니다. 이건 여러방법으로 뽑아 드셔 보면서 자기만의 커피 스타일을 찾으면 될것 같아요~ 한번 설정 해놓으면 다음번에 자동설정 되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 투샷은 한번에 투샷의 양이 나오는게 아니라 한번, 한번씩 총 두번이 뽑히니 컵 바로 빼지마세요 ㅎㅎ 4월말에 봄 답지않게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서 커피메뉴로 뽑아서 연하게 따뜻한 커피도 먹고 3246 모델로 라떼 뽑아서 먹기도 했지만 그건 날씨가 추웠을때 얘기이고 거의 에스프레소만 뽑게 되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라떼종류를 좋아하긴하나 아이스 종류를 먹어서 따뜻한 라떼 좋아하시는거 아닌 이상 1200 모델로도 충분히 여러가지 커피를 즐길수 있는듯해요. 주변 지인들도 필립스 커피머신에 관심이 많던데 저는 쿠팡체험단이 아니였어도 1200 모델을 추천해줬습니다. 이왕이면 우유스팀도 할수있는걸 사고싶어서 상위모델을 구매했었지만 막상 스팀기, 우유통이 있어도 그걸 사용하는 횟수는 극히 드물더라구요. 그리고 커피를 100잔이상 뽑아야된다는 길들이기 얘기가 많던데 솔직히 커피에 관해서 정말 깊게 알고 계시는분 아닌이상 큰 차이 못느낄것 같아요. 제가 그랬어요 ㅎㅎ 원두에 따라서 커피맛에 차이를 느꼈을뿐. 100잔보다 훨씬 많이 뽑아먹은 상태이지만 횟수가 늘때마다 커피맛이 다름이 있다는건 느끼지 못했어요ㅎㅎ 그냥 제가 좋아하는 원두 사용한 시점부터 다 맛있었어요 ㅎㅎ 처음에 머신 받고 원두넣고 첫커피를 뽑으면 당연히 정상적인 커피가 바로 나올줄 알았는데 그라인더에 갈린 원두가 제데로 들어가기까지 세네번정도가 걸리더라구요. 이건 제가 가지고 있는 세가지 모델의 공통점이였어요. 세네잔정도는 불투명한물, 제데로 뽑히지않은 커피물이니 물이 나오는 길을 청소한다 생각하시고 네번정도 뽑아 버리세요~ 그 이후에 뽑아먹는 커피맛은 솔직히 저는 거의 다 같았어요^^; 분쇄커피 사용하는 방법은 뽑고 싶은 커피메뉴를 누른후 아로마강도(원두모양버튼)을 3초동안 꾹 누르면 삑소리와 함께 아로마강도 버튼 제일 아래에 빨간불이 켜지고 분쇄커피로 바뀝니다^^ 다시 원두(홀빈)으로 사용 하실꺼면 아로마강도 버튼을 살짝 한번 터치하시면 됩니다~ 전원켜면 메뉴에 빨간불이 돌아가면서 예열준비를 해요. 그리고나서 커피가 추출되는곳으로 뜨거운물이 흘러나와 물청소 자동으로 살짝 해줍니다. 커피머신이 전원 켜진 채로 30분정도 방치되면 자동으로 알아서 물 청소해주고 전원이 꺼져요. 아래 물받이가 있어서 나오는물은 신경 안쓰셔도 되요~ 물받이에 물이 차면 물받이안쪽에 빨간색이 톡 올라와 있어요. 기다리지마시고 그냥 수시로 확인후 물비우시는게 나아요ㅎㅎ 물부족 표시가 떠서 확인해보면 항상 물통에 3분의1정도 물이 남아있을때 표시가 떠요. 세가지 모델 모두 그렇네요. 커피 뽑히다가 물부족으로 잠시 멈출때도 몇번 있었는데 물통에 물채워넣으면 다시 이어서 작동됐어요~ 저는 정수기물 사용중이라 수돗물 사용시 필요한 물경도확인과 아쿠아클린필터는 패스 했습니다. 정수물 사용으로 아쿠아클린필터를 장착 하지 않아서 메뉴에 아쿠아클린 적힌곳에 항상 빨간불이 켜져 있습니다. 이부분이 파란불로 바뀌려면 3~5초 꾹 누른후 물청소가 됩니다. 그이후에는 파란불이되요. 정수기물 사용하면 패스해된다해서 저는 그냥 썼어요. 수돗물 사용하시는분들은 아쿠아클린필터 하셔야되요~ 다른 모델에는 필터가 같이 왔던데 1200모델에는 아쿠아클린필터가 같이 안오네요. 아쿠아클린 필터 사용하시면 수돗물 사용으로 커피5000잔까지 뽑을수 있다네요. 그 이후에 필터 구매후 교체하시면 되요. 차후에 구리스와 아쿠아필터는 추가로 재구매해야됩니다. 저는 구리스만 구매하면 되네요 초기 사용시 질퍽한 커피퍽(커피찌꺼기)이 나오지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커피퍽 모양이 동그렇게 잡혀서 내려오더라구요. 그렇게 커피퍽이 잡혀야 길들이기가 되어간다라고하나봐요 ㅎ 열댓번만 뽑아봐도 슬슬 모양이 잡히는걸 볼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맛에서는 큰차이점을 발견하진 못했지만 길들이기가 되어간다?라고 확실히 느꼈던건 그라인더 소리가 처음에는 엄청 큰입자 갈리는소리였는데 처음 사용할때랑 한달뒤 사용할때 그라인더 소리가 달랐어요. 뭔가 안정적이게 갈리는 소리가 나요 (소리가 작는건 아님 ㅎ) 그리고 커피퍽이 담기는 통에 비닐을 씌워서 사용하면 깨끗하게 사용가능해요^^ 비닐없이사용해보니 초기 질퍽한 커피퍽땜에 청소하기도 어려웠고 주변에 마른 커피 찌거기가 많이 떨어져서 피곤했어요ㅠㅠ 비닐 사이즈 사진에 첨부했으니 편리하게 사용하세요~ 커피가 만들어지는 내부통 세척은 꼭 흐르는 미지근한물로 청소하세요~ (찬물금지) 물기 닦는다고 수건으로 구리스 묻은 통 닦으시면 안됩니다. 섬유질이 구리스에 묻어서 잘 안떨어집니다. 물기는 꼭 자연건조하세요 !! 청소방법은 너튜브에 잘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세척후 구리스가 씻겨나가진 않았어요. 구리스가 보기에는 연고?형태이던데 만져보면 손가락이 진득하다못해 뻑뻑한 느낌이납니다. 식용 구리스라서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는데 직접 보면 찜찜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없었어요ㅎ 기계작동을 위해서는 필수라고 하네요~! 물청소를 해도 씻겨나가지 않은 구리스에 사용했던 커피찌꺼기들이 많이 묻어있는데 면봉으로 후비면서 제거하였지만 솔직히 말씀 드리면 완벽히 깨끗히 제거 불가능 했습니다. 청소 부분에 민감하신분이시면 쫌 스트레스 받으실듯 합니다....ㅎㅎ;; 어느정도 커피가루 제거후 기계가 많이 움직여지는 부분에 구리스 덕지덕지 발라주었습니다. 저는 물받이통, 물받이통 빼고난뒤 안쪽 내부, 커피 찌꺼기통, 물통은 수시로 세척하며 사용중이고 내부기계는 10~15일정도의 주기로 청소중입니다. 물통에 손이 잘 들어가긴하지만 모서리가 있다보니 세척솔은 필수인듯하고 물통 끝부분이 쫌 날카로운편이라 물통 청소하실때 손 조심하셔야 될듯 해요! 그리고 커피머신 윗쪽에 원두 담는쪽은 분리가 안됩니다. 사이사이에 끼어있는 원두들 제거후에 물티슈로 닦는 방법뿐이였어요^^; 이게 조금 아쉽네요 ㅎ 완벽하게 깨끗하게 청소하는건 불가능한듯 합니다. 원두(홀빈)담는곳에 보면 원두입자 굵기를 조절할수있는게 있지만 처음에 필립스에서 최적의 상태로 설정해둔거라고 하네요. 저는 건들이지않고 바로 사용중입니다. 미세한 커피맛의 차이를 아시는분들은 조절해서 사용하셔도 되고 그게 아니시라면 그냥 사용하셔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원두(홀빈)은 개인 취향이 있긴하지만 다크로스트 좋아하시거나 저처럼 커피를 많이 드시는분이면 용량 1.13kg/가격 배송비포함 2만원정도인 커클랜드 에스프레소 추천드립니다.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 별다방 에스프레소 다크로스트, 베로na도 맛있었어용ㅎ 하루 커피5잔~10잔 뽑아먹는중인데 한달에 500~600그램정도 사용한거 같아요^^ 예전에는 아메리카노가 쓰디쓴 한약 같았었는데 지금은 커피없으면 못살겟네요 ㅎㅎ 필립스 머신 구매하면서 더더욱 편리하게 커피를 마시는중이라 커피먹는 횟수가 엄청 늘었어요 ㅎㅎ 초기 투자가 조금 있긴 하지만 밖에서 사먹는 커피값도 무시못하죠 ㅠㅠ 외출시 텀블러에 아.아 뽑아서 나갑니다 ㅎㅎ 필립스 커피머신 구매한뒤로는 밖에 한번도 커피 안사먹었네요ㅎ 사용해보면서 제 나름 느꼈던점을 적어보았는데 제 글이 조금이나마 1200 모델 구매하시는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이전엔 집에선 믹스커피나 캡슐커피를 먹곤 했는데,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를 가장 선호하는 탓에 집에서 커피를 마실때마다 2%도 아닌 20%정도 부족한 느낌을 늘 받곤 했었다. ​집에 핸드드립 도구들이 있긴 하지만.. 막상 귀찮아서 잘 안 쓰게 되는 것이 현실 그러던차에 하나 장만을 했네요 ~ 제품을 받자마자 처음 사용할때 혹시 미리 세척해야하나 싶어서 사용설명서를 봤는데.. 그림으로 안내를 해줌~ 물통은 오른쪽 사이드에 위치해 있다. 물을 넣고 끼워주면 끝. 처음에 커피머신을 세팅하는데 버튼 중 하단부의 세 번째 부분, 아쿠아클린이라고 써있는 부분에 계속 주황불이 들어왔다. ​ 첨엔 내가 뭐 잘못 설치해서 불이 들어오나... 몇 번이나 점검했는데, 그런 문제는 아니었다. 아쿠아 클린 필터가 물통안에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들어오는 불이었고, 작동시키는데에는 전혀 문제 없었다. ​수동으로 해체해주면 무리없이 사용할수있다 머신 위에 뚜껑을 열고 원두를 부워주면 된답니다 컵의 길이에 따라 추출구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고 왼쪽 전원 버튼을 누르면 불이 깜빡깜빡하며 추출구에 물이 흘러나오고 조금 있으면 커피가 내려집니다 에스프레소 1샷, 2샷 추출이 되고 아메리카노는 1잔, 2잔 분량으로 추출이 되어 취향에 따라 추출 버튼을 눌러서 기다렸다가 원하는 스타일로 커피를 즐기면 끝~~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구매일자 : 4월 21일 구매금액 : 351,320원 1. 캡슐비용보다 원두홀빈가격이 저렴 2. 원하는 원두로 사용가능 3. 캡슐의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음 4. 신선한원두로 크레마즐길수있음 (사진속은 유통기한 얼마 안남은 원두라서 크레마가 적지만 첫 개봉이라서 그래도 맛이 좋았음) 5. 아포카토 좋아하면 추천 (개인적의견) 일리캡슐머신이 있는 집입니다. 캡슐이 똑-떨어졌는데 아실분은 아실텐데 일리캡슐은 호환도 별로 없고 캡슐값도 만만치가 않아요. 일리캡슐 구입하려니 좋은 딜도 딱히 뜨지않고 커피를 사먹게되었습니다. 워낙 집근처 카페가 많다보니까 이거저거 골라마시는 맛으로 재미를 좀 보던 차에 하루에 3명이 한잔씩만 먹어도 가격이 꽤 나가더라구요. 카페에서 다른 메뉴를 먹으면 그러려니하는데 아메리카노만 먹으니까 괜시리 본전생각이 나는 요즘이더라구요ㅠㅠ 저희만 그런걸까요? 무튼 그렇게 전자동 머신을 찾아보게 되었고 1위를 찾아보니 필립스 제품! 뭘 잘모르는 1인이라도 이전엔 드롱기가 한창 유행이었는데 1위가 필립스라고 하니까 더 찾아보게되더라구요. 쿠팡에는 쿠팡체험단 글이 대부분이어서 블로그랑 유튜브 엄청 찾아봤어요. 반자동을 살까하다가 캡슐머신산건데 맛이나 진한맛을 찾고싶어 프레스기랑 모카포트도 사고 부속 금액이 계속 나가는걸 생각하다보니까 큰맘먹고 전자동 머신을 사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라떼나 다른 음료를 마시는게 아니다보니까 최신버전까지 필요없었고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만 1200으로 구매해야지 생각하면서 보통 얼마에 구입했는지 찾아보니까 제가 산 금액보다 좋은 핫딜이 가끔뜬다고는 하더라구요???? 기다릴까하면서 고민하던찰라에 현타옴ㅠ 언제뜰지도 모르고 그동안 본전을 더 뽑을 것 같아서 구매결정했어요. 근데 진짜 핫딜안기다리고 사길 너무 잘한느낌. 저 위에 4가지는 아직 며칠밖에 사용하지 않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렇지만 가족들도 너무 좋아해서 사용하던 일리는 당근행- 고민되시는분은 35-36만원선이면 그냥 구매하시는게 좋다는 의견 드리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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