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한돈 1등급 목심구이용 (냉장), 1000g, 1개

가격 : 19,900 12,338원 38%

상품요약

도드람한돈 1등급 목심구이용 (냉장), 1000g, 1개 캠핑 목살 추천 부탁드려용 삼겹살 1인분 ,vs 밥1공기 뭐가 더 살찌나요 구이용 삼겹살로 삶아서 수육가능할까요 돼지고기 찌개용을 구이용으로 햇을 때 맛.. 어떠까여?! 항정살 가격 돼지고기 항정살 500g 얼마하나요?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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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 백종원 레시피 "돼지목살 스테이크 카레"~♡ (1)돼지 목살을 앞뒤로 칼로 쿡쿡~찔러서 뜨거운 불에, 올렸을때 오그라드는걸 방지하죠. (2)목살은 소금&후추로 톡톡~양면에 간을 합니다. (3)돼지목살은 오일+버터에 튀기듯 노릇노릇~ 바싹하게 구워내요. (4)양파는 굵직하게 채를썰어 구워낸 목살과 함께 달달~ 볶아냅니다.양파양은 넉넉하게 고기의 2~3배로. 그래야만 양파에서 단맛과 감칠맛이 충분히 우러 나옵니다. (5)감자는 큼직큼직~하게 숭덩숭덩~썰어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붓고 한소큼~보르르~끓여줘요. (6)카레는 분말보다는 고형카레를 써야 풍미가 더~깊어요. (7)마지막으로 파프리카도 숭덩숭덩~큼직하게 썰어넣어요. (8)중약불에 은근히 눌러붙지 않게 저으면서 끓여냅니다. 처음엔 일일이 정량맞춰서 레시피 대로 따라했건만, 이제는 걍~편한데로 뚝딱뚝딱~하게 되더라구요. 이 카레의 주요포인트는 죄다 숭덩숭덩~큼직큼직~하게, 썰어 넣어서 오히려 제각각 맛은 2배로 더~깊어요. 비벼먹든~떠서먹든~너무 맛있게 잘~먹는 아들램. 촌스러운 입맛 옛날사람 남편과 저는 걍~ 기본카레가 더~취향인듯요. 오늘도 신선한 냉장육 도드람/한돈/목살/800g~ 발빠른 쿠팡덕에 또~맛있게 자알~먹었네요. 별미로 우동사리를 넣어서 쓱쓱~비벼서 먹어도 괜츈. 역쉬~목살을 800g~다~구워서 떨어 넣었더니, 카레맛이 더~깊고~진하고~맛있는듯요. 비계외 살코기의 조화도 괜찮았어요.~^^"
  • 목살 진짜 맛있습니다. 도드람은 삼겹살을 주로 사먹었는데, 목살도 잡내 하나도 없이 정말 맛있네요. 고소하고 부드럽고 질기지 않고 맛있어요. 스테이크 시즈닝으로 시즈닝해서 목살 스테이크로 만들어도 맛있고 목살 필라프 만들어도 너무 맛있습니다. 아래는 목살 필라프 1인분 기준 레시피 올려드립니다. 재료 : 목살 150g(지방,기름 제거), 스테이크 시즈닝 2밥숟가락,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양파 4분의 1개, 다진마늘 1밥숟가락, 굴소스 2숟가락, 돈까스 소스 1숟가락 1. 목살은 흰색 기름기 부분을 제거하고 살코기 부분으로 150g 준비합니다. 그리고 손가락 한마디 정도 크기로 썰어 줍니다. 양파는 4분의 1만큼 깍둑썰기 합니다. 2. 고기를 스테이크 시즈닝, 후추, 소금으로 밑간합니다. 스테이크 시즈닝이 없으면 후추랑 소금만 써도 무관합니다. 3.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밑간한 고기를 볶아줍니다. 센불에 5분정도 볶으면 겉부분이 노릇하게 익습니다. 불을 중불로 낮춥니다. 4. 다진 마늘 1밥숟가락을 넣고 고기와 마늘이 잘 섞이게만 볶습니다. 5. 썰어둔 양파를 넣고 살짝 볶아줍니다. 그리고 쌀밥을 넣고 볶아주며 밥을 잘 펴줍니다. 6. 이제 굴소스 2숟가락을 팬에 한바퀴 둘러주고 돈까스 소스도 한바퀴 둘러줍니다. 돈까스 소스가 없으면 스테이크 소스나 오코노미야끼 소스 같은 것도 괜찮아요. 그리고 밥과 잘 버무려줍니다. 7. 불을 센불로 바꾸고 10분정도 바닥을 눌어 가면서 수분을 날리는 식으로 볶아 줍니다. 8. 접시에 밥을 담고 취향대로 구운 계란후라이를 올려주면 끝!
  • 제가 좋아하는 도드람 1등급 목심구이 재구매, 재구매, 돼지고기는 요기만 , 도드람에서 구입하는데요 얼마전 핫플레이스인 지역을 지나다 우연히 도드람 한돈을 사용한다고 매장 밖에 눈에 띄게 써있던 글을 보고는 너무나 반가웠어요 대기 손님도 많더라구요 도드람 돼지고기가 맛있다고 소문이 나 있나봅니다 고기 색도 신선육답게 선홍색이구요 탄력이 있으면서 두께도 알맞게 잘 썰려있어요 아래 위 고르게 지방도 적당한 고기가 들어있어요 허브솔트 뿌려 구워만 먹어도 너무 고소하고 쫄깃하게 맛있지만 이번엔 양념구이를 해보았어요 양념이 잘 뭍을수있게 먼저 한번 더 거쳐야하는 과정이 있답니다 1. 녹말가루를 앞뒤로 살짝 뭍혀줍니다 2. 기름두른 팬에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이 상태는 약간 튀김 옷을 입힌 탕수육같기도하네요) 3.양념장을 한번 끓이다가 구워놓은 목심을 넣고 조리듯 양념이 고루 뭍게해줍니다 # 양념장 고추장 1, 간장 1, 고춧가루 1, 스리랏차 소스 1, 설탕 1, 캐찹 1 , 매실액 1, 맛술 1 양념장은 취향껏 매운맛을 더 첨가하거나 단맛을 더 첨가해도 좋아요 도드람 한돈은 MAP산소 포장으로 생고기가 숨을 쉴 수 있도록 포장 용기에 공기를 빼고 산소 80%, 이산화탄소 20%를 넣어 신선도 유지와 부패방지에 효과가 큰 포장 방법입니다. 여기서 산소는 고기의 색을 유지하고, 이산화탄소는 미생물을 살균하는 역할을하는데 산소 포장은 인체에 무해한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배합한 포장 방법으로 기존 포장보다 육류의 신선한 상태가 오래가게 됩니다 1000g으로 4인가족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목살을 가격할인~을 하네요.요럴땐~바로~구매버튼 꾸욱~ 눌러주는 센스 잊지말아야죠. 늘~꾸준히 다~먹꼬~또옥~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냉동실에 쟁여두는 브랜드라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수시로 눈팅하며 가격할인~때를 기다려봅니다. 마침~가격할인~을 할때 바로~구매하는거죠. 뭐~당장 필요하다 싶을땐 걍~구매해서 쓰기도하구요. 돼지고기는 무조건 도드람/한돈~으로만! 누린내&잡내가 없고 신선~하고 맛있거든요! 목살,삼겹살,등심덧살,항정살,앞다리살~위주로요! 특히,목살&삼겹사른 필수죠! 구이,볶음,찌개엔 최고최고!엄지 척~하고 올립니다! 목살은 기름기가 적고 식감이 부드럽고 쫄깃해서, 구이로 노릇노릇~지글지글~굽워 각종 쌈류에 커다랗게, 한쌈씩 싸서 와구와구~먹기도 하지만, 저희집에서는 김치볶음밥~만들때에도 즐겨 넣어요. 대파 왕창 썰어 기름에 달달~볶아서 파기름 내고, 구워낸 목살 쫑쫑~썰어 넣고, 고슬고슬~흰밥에 고소한 참기름~짭쪼롬한 김기루는 필수! 담백하게 소금구이로~ 맵칼하게 고추장구이로~ 맛없으면 이상하죠!기본평타는 칩니다! 환상의 콜라보~된장찌개까지 합치면~ 캬~입맛이 땡깁니데이~안~땡길수가 없제~^^"
  • 인터넷에 장을 봐도 주로 공산품 완제품류만 보다가 요즘들어 과일 생물 등등을 구매하고 있는 1인입니다. 이번엔 조심스레 돼지고기 반신반의 하며 구매해 봤는데 와~ 신선하네요?! 구매 당일엔 일이 생겨서 조리해먹지 못하고 다음날 조리했는데도 고기가 상한곳없이 무척이나 싱싱해서 만족! 양도 다른 조리가 가능할만큼 넉넉히 와서 만족! 저희는 어른2명 미취학 아동2명의 가족 구성원이라 1키로 구매한걸로 총 3번은 조리가 가능하겠더라구요.(여기서의 조리란 고기구이 말구요 된장찌게나 등등의 재료로 들어가는 경우를 말합니다. 구워먹으면 한번은 구워먹고 조금남겨 찌게정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겉면의 고기가 신선해도 안쪽은 고기색이 안좋은 경우 종종 봐와서 속속들이 덜어내보니 안의 고기들도 색상도 좋고 신선했습니다. 일단 3모둠으로 온것의 한모둠만 꺼내서 고기 된장찌게 해보았는데 역시나 맛나서 밥한끼 든든히 뚝딱 해결했어요! 앞으로 돼지고기도 믿고 쿠팡구매 가능할것같습니다^^ <<고기된장찌게>> 저보다 살림 고수분들 많으셔서 적기 무척 민망하지만ㅎㅎ 혹시 도움 되실분 계실까 해서 적습니다. 1. 후라이펜에 고기류를 먼저 굽습니다(소고기든 돼지고기든 80프로 정도 익혀주세요) 2. 고기가 적당히 익었다 싶을때 된장1:쌈장1 비율로 넣어서 고기를 또 열심히 된장볶음처럼 뽁뽁해줍니다. 된장이 고기에 잘 비벼졌다 싶을때 찌게 넣을 야채들 후루룩 넣어서 또 볶볶. 야채가 들어간 뒤라 물이 좀 생겨요, 야채들 적당히 익을때 까지 볶아도 좋고 아니면 양념만 비빈다?? 이런느낌으로 살짝 볶아주셔도 좋아요. 3. 준비된 물을 붓는다. 저는 아직 미취학 아동들때문에 맹물을 넣는편인데 다시물 준비된게 있다거나 육수코인이 있다면 맹물+코인 해서 넣어주심 간도 더 간간하게 되고 감칠맛도 좋아요. 4. 바르르 끓으면 두부 등 나머지 데코 넣고 한소끔 끓여내기 끝! 포인트는 반드시 고기를 된장과 같이 비벼서 볶다가 물을 부어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고기된장찌게에 고기가 진짜 맛나져요♡ =구매에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담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합니다. 구매에 도움되셨다면 도움되요 버튼 꾹~!(>_<) 감사합니다^^
  • 오늘 고기가 배달왔는데, 얼음주머니에 맞아서 그런지 ㅠㅠㅠㅠㅠ 귀퉁이 비닐이 띁겨져서 왔네요. 살펴보니, 고기에서 약간 물이 나오더라구요 ㅠㅠ 그렇지만 얼른 그 것만 조리해서 먹으면 되겠다싶어서 점심에 3장 구워먹어봤어요. 어느지방은 미나리를 넣는다던데 저는 집에 오이소박이하고 남은 부추를 넣어서 구워봤어요. 어머.. 향긋한게 맛있어요. 어떨때는 신김치를 곁들여서 구워보기도 했었는데 오늘 부추를 곁들여보니, 잘 어울립니다. 색감도 잘 어울리고, 맛도 좋아서, 식탁이 예뻐졌어요 ! .
  • 제품을 검색하시는 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작성하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인터넷 쇼핑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서 후기를 참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다른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 텐데요 저는 기계/장비 쪽의 일을 하고 있는 50대 남성입니다. 참고하시어 기분 좋은 쇼핑 되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 구입 이유 요사이 쿠팡의 로켓프레시를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마트를 거의 안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달 음식도 맛있지만 약간 지칠 때가 있습니다. 식료품 새벽배송을 알게되어서 이용했었는데, 쿠팡의 무료배송 가능한 최소 금액이 낮아서 갈아탔습니다. 주로 간편식이나 계란, 고기 등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냉동 삼겹살을 구입했었고 만족하여 이번에는 냉장 제품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세일도 하고 후기가 좋은 것같아서 선택했습니다. ★ 후기 주말에 어머니 댁에서 먹을 것이라서 종이백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재활용 되는 프레시백이 좋기는 하지만 수거가 좀 곤란할 것같아서 종이로 하였습니다. 냉장이기 때문에 아이스팩과 같이 단열비닐백에 들어 있었습니다. 포장도 괜찮고 고기의 빛깔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유통기한은 3월19일까지로 1주일 정도입니다. 저만 먹게 되어서 2 덩이만 구웠습니다. 한 300g 정도인 것같습니다. 포장을 뜯어 내면 보이는 고기 빛은 상당히 좋습니다. 확실히 냉동보다는 냉장이 먹음직스럽습니다. 고기 잡내도 없고 식감도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목살이기 때문에 삼겹살의 고소함은 없지만, 오히려 좀더 고기같아서 좋았습니다. ** 남은 고기 보관 ** 2/3 정도가 남아서 보관을 했습니다. 인터넷 검색하고 고민하다가 며칠내에는 다 먹지 않을 것같아서 냉동보관했습니다. 맛있는 냉장고기를 냉동하려니 가슴이 쓰라렸네요 . ★ 재구매 & 추천 이 제품은 고민 없이 재구매하겠습니다. 다만, 양이 좀 적은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부드러운 돼지고기 좋아하시는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 2022년 3월 6일에 22,900원에 구매했습니다. 주문한 날 로켓프레쉬 주문 폭주라고 뜨더니 아스박스에 안 오고 종이 밗로 왔네요 ㅎㅎ 단열 봉투에 아이스팩이랑 같이 잘 왔어요. 3월 7일에 받았는데 유통기한은 13일까지로 넉넉했어요. 돼지고기를 워낙 좋아해서 쿠팡에서 부위별로, 브랜드별로 자주 시켜먹는데 도드람 목살은 처음 시켜봤네요. 일단 기름기가 적당해서 좋았어요. 고기 덩어리의 한쪽 끝에만 살짝 붙어있는 정도라서 비계가 정 싫으면 가위로 깔끔하게 잘라내기도 편할거예요. 저는 기름기 적당히 붙어있는 게 좋아서 안 잘라내고 다 먹었어요ㅎㅎ 구울 때도 삼겹살이랑은 비교도 안 되게 기름이 적게 나와서 굽기도 편하고 좋아요. 삼겹살은 키친타올로 기름 닦아내면서 구워도 계속 나와서 기름이 엄청 튀고 바닥도 미끌미끌해져서 먹고 나서 처리하기도 고생인데 이건 기름이 별로 없어서 닦아주지 않아도 되고 튀지도 않네요. 삼겹살보다 기름기가 훨씬 적은 만큼 쫄깃함도 좀 덜 하고 그 돼지기름 특유의 고소함도 덜한 편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삼겹살만 계속 먹다간 내가 삼겹살이 되잖아요? 한번씩 목살로 타협 하는 것도 좋네요. 누린내는 전혀 없었고 맛이 되게 깔끔했어요. 가족 중에 돼지 냄새에 극도로 예민한 분이 계셔서 먹으면서 계속 냄새 안 나냐고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안 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하나 아쉬운 점은 두께예요. 개인적으로 구워먹는 돼지고기는 두툼한 걸 선호하는 편인데 이건 좀 얇더라고요. 집게로 집은 8번째 사진 참고해주세요. 물론 막 대패삼겹살마냥 얇은 건 아니고요 ㅎㅎ 그냥 두툼한 고기 생각하시면 좀 얇다고 느끼실 것 같아요. 근데 많이 두껍지 않아서 구울 때 편한 것도 있었어요. 잘 익어서 빨리 먹기도 좋았네요. (두툼한거 좋아하시면 ㅎㅇ포크나 ㅅㅈ한돈거 추천드려요 둘 다 먹어봤는데 두툼하고 맛있었어요) 반정도 구워서 3인 가족이 밥이랑 같이 먹기에 적당했고 남은 반은 지퍼백에 넣어서 냉장보관 했다가 며칠 뒤에 또 구워먹었습니다. 여전히 냄새 안 나고 맛있었어요. 할인 하면 종종 사먹으려 합니다.
  • 역시 로켓프레시 빠르고 정확하게 배송되었어요. 펜션에 놀러가서 먹을 고기 사려고 알아보다가.. 사실 펜션으로 바로 배송하면 좋겠지만.. 펜션에서 번거로우실것같아 전날 오후에 받아서 담날 바로 가지고 갔어요. 정확한 날짜는 기억 안나지만.. 상당히 유통기한이 길어서 깜놀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신선한 고기라 신뢰가 가더라고요. 색도 딱 선홍빛에... 도드람한돈이니 뭐 믿고 먹는거죠. 사실 동네 마트에 비해서 가격은 좀 쎈편이었는데 고기상태는 굿! 아무거나 안먹고 조금만 냄새나도 입도 안대는 가족이 있는데.. 고기 괜찮다고 칭찬받았으니 뭐 믿고 사셔도 됩니다. 노릇노릇 숯불에 구우니 맛이 업업~ 누린내없고 깔끔하니 고소한맛 팡팡팡~ 1키로라서 양도 많고 고기도 맛있어요. 삼겹살은 따로 조금 더 사가지고 갔었는데.. 역시 바베큐는 목살이라며 인기가 더 많았네요. 좀 많이 사가지고간것같아서 남으면 다음날 김치찌개 끓이려고했는데.. 고기가 넘 맛있어서 배가 터지게 그날 다 싹~ 먹어치웠어요 ㅋㅋㅋ 일부러 바베큐용 두꺼운고기 안산건데... 이거 사길 잘했다 싶어요. 넘 맛있는 목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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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돈이 필요 한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집을 사고, 사업을 하기도 하고, 투자를 위해서도 돈은 필요합니다. 갑자기 큰 사고나 병을 얻어서 목돈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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