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2020년 맥북 프로 13 (M1 칩셋 8코어 CPU 8코어 GPU), 실버, SSD 512GB

가격 : 1,960,000 1,528,800원 22%

상품요약

Apple 2020년 맥북 프로 13 (M1 칩셋 8코어 CPU 8코어 GPU), 실버, SSD 512GB 맥북에어 m1 맥북 프로 m1 Apple 2020년 맥북 에어 13 (M1 칩셋 8코어 CPU)... 맥북프로 13 m1, m2중에 고딩 학습용으로 Apple 2020 맥북 에어 13 괜찮을까요? 맥북 프로 16인치 i7 vs 맥북프로 13인치 m1 이번 맥북 프로 질문드립니다.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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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 빨리 배송받고싶어서 쿠팡에서 샀는데 당연한거지만 아무문제 없는 제품 왔어요 고민하시는분들 걱정마시고 바로 구매하세요!!! 고민은 배송만늦출뿐!!!! 맥북을 살지 말지 고민했었는데 저의 고민거리 같이 보시고 구매에 도움 되셨음 해요 1. 윈도우와의 호환성 - 업무용은 한글, ppt 등 윈도우 프로그램을 많이 쓰고, 직장용 업무 프로그램은 윈도우에서만 작동하기 때문에 사봤자 병풍만 되는거 아닌가 고민함. 결국 일할 때는 윈도우 써야하는거 아닌가? ➡️ 해결: 한글 및 ppt는 요새 호환프로그램이 많이 나와있고, 실제로 워드나 키노트를 사용하여도 불편함이 없었음 생각보다 키노트가 호환이 잘되어서 신기함 그래서 직장에서 필요한 왠만한 작업을 맥북에서 할 수 있었음 + 그리고 윈도우랑 병행하는걸 받아들이면 됨 무거울뿐임…… 두개 병행하는걸 너무 두려워하지 말것 (나는 직장에 삼성 노트북이 있음) 2. 아이맥, 아이패드와의 차별성 - 나는 아이패드가 있고 키보드를 쓰니깐 이게 바로 맥북아닌가? 하고 생각을 했었다. 맥북을 사면 노트북이 두개 되는거 아님?? 이런 생각… 게다가 아이맥도 너무 이뻐서 아이맥을 살까 맥북을 살까 엄청나게 고민이 되었다. 물론 아이맥이 더 비싸지만, 내가 밖에서 얼마나 맥북을 사용할 일이 있을까싶고, 밖에서는 아이패드를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이런 고민이 듦 ➡️ 해결: 결론만 말하자면, 맥북은 아이패드와는 완전 다른 기계임 아무래도 맥북이 pc버전 홈페이지들로 열리니 편하고, 패드는 전체적으로 앱 기반의 홈페이지들이랄까…? 그래서 사용하는 페이지 자체가 다름. ​ 또 패드와 핸드폰에는 없는 기능들이 맥북에는 많음(사진 보정 포함 여러 기능) ​ 그리고 워치, 패드, 핸드폰만 있을때는 요 세개도 호환이 참 잘 되어서 이정도면 나의 비서진 완성! 이런느낌이었는데 맥북을 사용하자마자 알 수 있었음 맥북이 없으면 60%정도일 뿐임(스케쥴 정리 등) ​ 3. 가격 - 생각보다 가격에 대한 고민은 오래하지 않았는데, 처음에는 맥북을 체념하고 삼성과 엘지 매장을 가서 윈도우 노트북을사려고 했었다. 근데 가격이ㅎㅎㅎㅎㅎㅎㅎ 왠만한건 다 150~250 사이임 아니 그럼 무조건 맥북이쥬ㅎㅎㅎㅎㅎㅎㅎㅎㅎ ​ 4. 화면 크기 - 아 이건 고민 오래했다 ㅠㅠㅠ 에어랑 프로도 13인치를 사야만했기 때문(그 위로는 넘 비쌈) 패드도 12.9인데 13 넘 작은거 아냐?? 이랬는데 ➡️해결: 맥북은 더 아이콘들이 오밀조밀해서 그런지 화면이 작다고 생각이 안듬 그리고 아이패드가 있으므로 듀얼모니터로 사용 가능! 5. 트랙패드나 터치바 사용이 어렵진않을지 - 요건 그냥 말도 안되는 이유였다 공부한것도 아닌데 직관적이고 하나도 안어려움 요건 고민 절대 하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최근 맥북프로를 구입했고, 전문가는 아니지만 주관적인 리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구매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1. 디자인 -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 등 맥프로를 제외한 모든 제품을 사용한 앱등이는 언제봐도 애플의 디자인은 경이롭습니다. 뭔가 과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스그, 실버 모두 깔끔한 색상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전자제품 회사가 아니라 디자인 회사라는 말이 어느정도는 공감이 갑니다. 2. 성능 - 제가 구입한 모델은 8기가 ssd 256으로 가장 기본모델입니다. 맥북프로를 구입한 주목적은 인터넷 서핑 및 가벼운 영상편집입니다. 저처럼 라이트하게 사용하시는 분들께는 차고 넘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버벅 거린적 없었고, 영상 편집시에도 매우 쾌적합니다. 유튜버들처럼 하드한 작업을 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부족함이 없는 스펙입니다. 3. 가격 - 애플 제품의 가격은 경쟁사 대비 비싼편이죠. 하지만 저같은 앱등이는 충분히 지불할 수 있는 정도의 금액입니다. 구입과 동시에 대만족이기 떄문입니다. 뭔가 잘 안써도 보면 행복해지는 뭐 그런것일까요 ㅎㅎㅎ 4. 맥북 프로 vs 맥북 에어 - m1 맥북 프로 및 에어의 차이가 크지 않은것으로 압니다. 팬의 유무, 터치바, 스피커 정도로 아는데요. 터치바 쓰고 싶어서 에어 구입을 망설이는 분은 무조건 프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자주 사용하진 않는데 신기해서 계속 만져보게 됩니다. 사용시마다 배워가는 맛도 있구요. 5. m1x 맥북을 존버? 아니면 걍 지름? -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입니다. 솔직히 유튜버 혹은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신제품으로 얻는 이점은 크지 않습니다. 그냥 구입하고 당장의 행복을 누리세요. 6. 애케플 들어야 하나? -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 에어팟에는 애케플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애케플을 쓸 일이 거의 없네요. (솔직히 가격 너무 비싸서 다들 망설이자나요 ㅠ) 더군다나 맥북은 밖에 가지고 나갈일이 거의 없을듯 하여 애케플은 패스 했습니다. 제품을 갖고 외출이 잦다면 애케플 추천, 집에서만 쓰신다면 비추입니다. 맘 편히 보호필름 붙이고 사용하시길 추천드리는 바 입니다. 7. 단점 - 무게 : 생각했던것 보다 꽤 무겁다.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솔직히 가볍지는 않습니다. - 가격 : 위에서 앱등이라 이정도는 지불 가능하다고 했으나... 솔직히 사용하는 용도만 생각하면 매우 투머치한 가격이죠. 무조건 지르진 마세여. 솔직히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 ㅠㅠ - 포트 수 : 제품 받아보시면 당황하실겁니다. 썬더볼트 포트 딱 2개 뿐이죠... 벨킨 등 허브 구입하셔야 외장기기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허브가 생각보다 비싸요. 벨킨 기준 거의 10만원입니다 ㅠㅠ - 기타: 허브와 더불어 보호필름, 키스킨 등 부가적 지출이 꽤 있습니다. 즉, 구입하는 순간 돈이 줄줄 샙니다 ^^;
  • 가격대) 7월 중순 기준으로 148만원대에 구매를 했습니다. 공홈가 169만원이네요. 21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구매한 스펙) 1. 색상 : 스페이스 그레이 2. RAM : 8GB 3. 용량 : 256GB 4. 13인치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인치랑 거의 비슷합니다.) -> 제일 기본 스펙으로 구매했습니다. 무게, 크기) 1. 무게 : 1.4kg 2. 크기 : 30.41 x 21.24 x 1.56cm -> 무게는 가벼운 노트북들에 비해 무겁긴 합니다. 크기는 작아도 무게는 좀 있네요. 아쉬운 부분이죠ㅜㅜ m1 칩셋이 들어간만큼 무게도 줄어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런지..ㅎㅎ 그래도 못 들고 다닐 정도는 아닙니다. 아이패드 프로 3세대랑 비교해보면 아이패드는 케이스를 끼움에도 불구하고 더 가볍습니다. 아무래도 맥북은 키보드 부분도 있고 더 무거울 수 밖에 없긴 하겠죠! 이런거 생각하면 그램이 좋긴한데.. 애플 못 잃어!ㅋㅋ 키보드) 한글,영어 같이 섞인 키보드 입니다. (공홈처럼 영문판 고를 수 없어서 약간 아쉽지만 이것도 좋아요!) 배터리) 유튜브로 노래 한 3~4시간 정도 틀어놨는데 22% 정도 닳았네요. 작업하는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크게 작업 많이 안하고 하루 2~3시간씩 쓰면 충전 없이 며칠 사용 가능합니다 ‘-‘ (화면 닫아놨을땐 배터리가 안닳거나 닳더라도 1~2% 정도?) **<주의> 허브를 꽂아 두시면 맥북 사용 안하더라도 배터리가 닳습니다ㅜㅜ 혹시 모르셨던 분들 사용 안하실때는 허브를 빼두시길 권장합니다! (무전원허브인 경우는 잘 모르겠는데 유전원허브면 배터리가 닳는 것 같습니다! 사용하시는 허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 해주세요)** 충전도 빨라서 좋아요~ 발열) 소문대로 진짜 거의 없네요. 하드한 작업을 돌려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발열을 느껴본 적이 없네요! 팬 돌아가는 소리도 들어보질 못했어요ㅋㅋ 하드한 작업을 하면 팬이 돌아간다고는 하던데 발열은 진짜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충전하면서 사용할때 발열이 느껴지긴 하는데 팬 돌아갈 정도가 아니라서 아직까지도 팬 돌아가는 소리는 못들어봤네요! 발열이 느껴지는 정도라도..일반 노트북에 비해서는 미지근? 살짝 따뜻 정도는 가끔 느껴봤네요 밝기, 음량) 밝기는 500니트라고 하네요. 괜찮게 나오긴 했는데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600니트인 것을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예요. 음량도 아이패드 프로 3세대에 비교를 했을때..음. 음량은 확실히 더 작습니다. 음질은 맥북이 더 좋을수도 있지만 음량 자체가 좀 작다보니 아이패드가 더 시원한 느낌이랄까요? 제가 고급귀는 아닌지라 음질 차이를 크게 느끼진 못하는데 맥북이 좀 더 부드러운 음질이라고 느껴지고, 그냥 딱 들었을때 저는 개인적으로 음량이 크게 시원 시원하게 들리는 아이패드가 더 나았어요. 아쉬운 부분을 굳이 꼽자면 이 두가지가 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맥북 프로 m1 vs 맥북 에어 m1> (동일스펙일 경우) 1. 가격차이 : 쿠팡가 기준 31만원 정도 차이 2. 터치바 유무 : 프로 o / 에어 x 3. 팬 유무 : 프로 o / 에어 x 4. 밝기 차이 : 프로 500 니트 / 에어 400 니트 5. 디자인 : 프로는 높이가 일정한데 에어는 트랙패드 쪽으로 갈수록 얇아집니다. 6. 배터리 : 프로 최대 20시간 / 에어 최대 18시간 ->큰 차이는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가 좋네요. 하지만 극강 가성비로 에어가 이번에 잘나오긴 했네요ㅎㅎ 램 생각하면 에어 16기가로 갔어야 했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터치바도 좋았고 팬이 있는게 그래도 발열 관리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저장용량은 솔직히 애플이 용량 장사를 너무 양심없게 하기 때문에.. 그냥 외장 ssd 사는게 가격적으로 훨 더 이득이라 제일 기본 모델로 선택했습니다 ‘-‘ 하드한 작업 따로 안하시고 그냥 입문용으로 가볍게 즐기신다면 에어도 충분할 정도로 이번에 잘 나왔으니 사용 목적에 따라 구매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총평) 맥북 너무 갖고 싶어서 그림의 떡처럼 장바구니에 넣어놓기만 하고 한 번씩 보기만 했는데.. 남자친구가 사라고 결제 해주어서 갖게 되었습니다..감덩.. ෆ˃̵͈̑ᴗ˂̵͈̑ෆ❤️ 맥북은 처음 써봐서 전 제품들에 얼마나 좋아진건지 확 체감할 수는 없지만 잘 만들었다는건 느낄 수 있었어요. 따지고 보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총평은 대만족 입니다! 키감도 너무 좋고 트랙패드도 오묘하면서 좋더라구요! 제품도 양품으로 잘 받은거 같습니다! (정품등록 했습니다.) 후기를 진짜 많이 봤는데 기존 맥북 프로 인텔 버전으로 사용중이셨다면 굳이 바꾸실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할 것 같네요. 물론 하드한 작업을 하신다면 본인 작업 하는 것에 적합한지 알아 보셔야겠지만요! 애플 정품 등록 방법) 1. 네이버에 애플 정품 등록이라고 검색하시면 위에 애플 홈페이지 뜨는데 누르고 들어갑니다. 2. 일련번호 확인 하기(맥북 박스, 맥북 하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맥북 시스템 내에선 좌측 상단에 사과 로고를 클릭하여 ‘이 mac에 관하여’ 를 누르시면 일련번호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3. 일련번호 확인 하셨으면 일련번호와 구매일을 누르시면 됩니다. (사진처럼 나오시면 정품 등록 완료) 4. 간혹 구매일 확인할 수 없다고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애플 고객센터에 전화하셔서 안된다고 말씀 하시면 됩니다! 그럼 상담원님이 정품 등록 도와주십니다. (구매 인증을 위해 쿠팡 영수증 첨부를 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쿠팡에서 영수증 캡쳐를 하시면 됩니다.) 악세서리 추천) 1. 접지 플러그 2. 거치대 및 슬리브 파우치 3. 외장 하드 or 외장 ssd
  • 배송 완전빨라서 제품에 손상이 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제품상태 완전 좋아요. 깔끔해요. 평소에 "로직 시퀀서" 때문에, 맥북을 눈여겨보다가 이번에 M1 의 평이 상당히 좋길래 고민없이 바로 구매했습니다. 처음 써보는 맥북인데, 공부를 많이 해야겠네요. 현재 이 맥북으로 리뷰쓰면서 맥북의 시스템이 상당히 어렵고 답답하긴하지만 , 공부 하면서 알아가다 보면 언젠간 적응하지 않을까 합니다 . ( 윈도우에만 적응된 제 개인적인 현재의 답답한 심정은 다 던져 버리고 윈도우로 바로 갈아타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 디자인: 실물 디자인 장난아니에요. 디자인 깡패가 따로 없습니다. 괜히 애플이 아닌가 봐요. 오집니다 .... 지립니다.....영롱합니다.... 미쳤습니다... 색상: 처음에 실버,골드로 선택 하려다 , 지인들이나 소비자 분들이 구입하신거 보면 대부분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이 인기가 상당하던데. 처음에 어둡지 않을까 .... 긴가민가 했는데 , 실물 확인하고 개인적으로 전혀~ 어둡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딱. 제가. 원하는 색상이더라구요. 사진상으로 스페이스 그레이색상보다 실버가 훨씬 밝던데 , 실버 했으면 색상 제 취향에서 미스날뻔...ㅎㅎㅎ 괜히 사람들이 많이 하는 색상이 아닌가봐요. 제가 기계에 있어 관심을 그렇게 갖지 않는 편인데( 되게 험하게 쓰는편) , 첨 써보는 맥북에 대한 애정이 넘쳐나네요. ( 실물 보고 외장하드, 필름부터 ,케이스,파우치...등 악세사리도 동시에 다 구매 했어요 .) 빨리 적응해서 맥북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물건 잘 받았습니당 ! 번창하세요~
  • 작업하는 사이트가 윈도우 크롬에서 너무 렉 걸리고 버벅대길래 개발자님도 맥북인 걸 보고 급 맥북 구매를 했습니다. 결과적으론 역시 스무스하게 작업 효율 만빵 업그레이드,, (사파리로 작업) 로켓와우 10만원 할인까지 받고 삼성카드 추가할인까지 받아서 6개월 무이자 할부로 질렀네요 공홈 교육할인보다 훨씬 더 저렴한 게 산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ㅎ 후기 중에 아이패드보다 사운드가 시원하지 않다는 말이 있던데 전혀요. 맥북 프로가 더 중후하고 빵빵합니다 무게는 생각했던 것보다 제겐 좀 더 무겁게 느껴지네요ㅎㅎ; 이전 노트북이 그램이었어서 그런지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 어차피 밖에 나갈 일이 거의 없을 것 같고 쌩 맥북 상처 내기 싫으니 고이고이 집에서 아껴 쓰렵니다 배송도 안전포장으로 잘 왔고 테스트도 이것저것 해보니 별다른 이상이 발견이 되지 않아 양품으로 잘 온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조일이 아주 최근이네요 굳굳 이전 그램을 80만원에 용산 가서 현찰 주고 구매했는데 그때보다 약 50만 원 더 얹고 맥북 프로를 사는 게 훨훨배 이득임을 느낍니다. 아버지도 보시곤 역시 디자인이나 성능은 애플이 짱이라 하시네요ㅎㅎ
  • 좋은 물건 싸게 받았습니다. 아무 문제 없는 양품이네요~~~ 쿠팡의 배송정책과 물건 자체는 정말 맘에 들지만 가끔씩 제대로 포장을 안 되어 있는 맥북을 받으신 분들 보면 살짝 아쉽게 느껴지긴 합니다. 포장만 제대로 해주시고 잘 지켜주셨으면 좋겠네요 ———————————— Arm 얘기가 나와도 어차피 윈도우도 함께 쓸 생각인지라... 과감히 질러서 아직까진 잘 쓰고 있네요. 애플케어+까지 가입해 놓으니 맘이 편합니다. 차라리... 고급형의 경우엔 팬도 2개인지라 발열처리도 원활한 편입니다. 무게의 경우에는 16인치에 비해 확실히 가벼운 무게이지만 말이 1.4kg이지 이 것도 가벼운 무게는 절.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말 나온 김에 단순히 영상작업같이 퍼스트 파티 앱을 하드하게 돌리실거라면 좀만 기다리시다가 곧 나올 M1칩 달린 맥북 추천드립니다. 퍼포먼스 속도는 말 할 것도 없고 발열과 배터리 모두 인텔을 압도하기 때문입니다. 단 본인은 윈도우를 통해서 관공서 업무를 해야한다, 호환문제로 머리아픈 일을 만들긴 싫다 하시는 분은 이거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 12월 19일에 온다고 해서 밤을 샜었는데 알고보니 배송 일정이 변경 됐다고 문자를 발송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문자를 받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다소 분노하긴 했으나 그래도 오늘 23일 새벽에 배송을 잘 받아서 약간 화가 가라 앉은 것 같네요. 일단 아주 마음에 듭니다. 역시 스티븐 잡스가 "맥북은 예술작품이다."라고 한 것 처럼 맥북의 굴곡과 여백의 미는 단순한 전자기기라고 하기에는 말이 되지 않을 정도의 철학과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맥북을 사용하는 맥린이 이기 때문에 기존의 맥들과 비교를 하는 건 무의미하기 때문에 대신 저는 사진을 많이 찍어서 올릴테니 예비 구매자들께서는 사진을 보시고 구매를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아참참 한가지 확실한 건 비싼 건 이유가 있다는 것이고 또 한가지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맥북을 산다는 건 단순한 기기 사는 게 아닌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생활의 급을 높일 수 있는 삶의 가산점을 더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기계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충분히 추천할 수 있는 노트북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사용해본 노트북으로는 애플의 - 맥북에어 2015 - 맥북에어 2018 - 맥북프로 2019 - 맥북프로 m1 2020 삼성의 - 노트북9 always LG의 - 그램 16 (년도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19년도에 사용) 등이 있습니다 디자인 (4.5/5) - 말을 더 하면 입이 아프죠.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애플의 디자인은 모든 노트북을 통틀어도 최상위급에 속하는 디자인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베젤이 상당히 두꺼운 편이기에 4.5점을 줬습니다. 무게(4/5) - 13인치 치고는 꽤나 무거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고급스러운 재질로 인해서 무게가 조금 나간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는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성능(6/5) - 드디어 맥북이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간 가격대비 부족한 성능과 발열문제를 가지고 있던 맥북은 m1이라는 새로운 칩셋을 통해 맥북이 겪고있던 수많은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했습니다. i9 10세대에 버금가는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맥북으로 가벼운 롤 같은 게임을 돌릴 시 전혀 문제없지 120프레이미 이상을 뽑아내는 것으로 보면 13인치 맥북에서는 전무한 그래픽 성능또한 보여줍니다 (물론 그래픽카드가 있는 노트북보다는 느립니다). 그래도 놀라운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기에 5점 만점이지만 6점을 줍니다. 총평 - 애플 제품을 소유하고 계신다면 왜 안사는지 의문스러운 제품입니다. 아름다운 디자인, 애플기기간의 엄청난 연동성, 가격대비 엄청난 성능 등 수많은 부분을 고려하였을때 처음으로 누군가가 노트북을 구매하고 싶어한다면 부담없이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편한 리뷰를 위해 음씀체 사용하께요 일단 공홈 예약도 걸었고 -이때까진 맥북 에어 깡통 쿠팡 모 뜨나 해서 보니 쿠팡도 사전예약 뜨길래 어이~어이~로켓배송은 못참지 하고 공홈 취소 쿠팡 예약 근데 어? 그 담날 맥북 프로 고급형이 세일을 하는 게 공홈 교육 할인급에 난 현대 카드가 있네? 그래서 실버가 더 혜택이 좋았지만 오직 스그라는 목표로 대략 172만원에 고급형을 Get! 거기에 19일 까지 배송 보장이라니 역시 갓팡이다 주말엔 이것 저것 깔고 신나겠구나~ 했는데.. 아.. 배송은 밀렸고 23일 새벽에 왔음 그 때 느낀 분노는 상당했지만 언박싱 하고 뜨잉! 하는 화면을 보자 마자 분노는 사르르 받고 제일 인상적인 건.. 만듬새. 이게 공장 제품인데 느낌은 주문제작 느낌 참고로 나 윈도 놋북도 있는데 그거랑은 비교가.. -QC이슈 있다는 데 난 다행이도 양품이네요 자판은 극찬들 하는데 걍 놋북급 자판 중에 좋지 엄청 좋다는 아님 사운드 좋고, 화면도 오우... 고급짐 젤 중요한 성능은 굉장히 반응이 빠르다는 점 -말도 안될정도로 빠른 반응이라 좀 당황 아직 초기 세팅 중인데도 펜이 작동한 적 1번도 없음 하드한 작업은 안해봐서 그건 해보고 리뷰 추가 하겠음 결론 내가 쿠팡은 아니지만 자금이 허락하는 한에서 지른다면 노트북 중 가장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다고 보장 할 수 있음 단! Mac os는 윈도우와 다름. 이 적응이 관건 -------- 쪼까 써보고 리뷰 추가함돠!-------- 일단 감정적으로 표현해 본다면 와우...음? 로 요약 되겠음 네이티브 앱들의 구동은 빠르고 결과물 뽑아내는 시간도 인상적이지만 가장 맘에 드는 건 안정감. 이게 이륙도 안하고 불타지도 않으니까 상당히 쾌적하게 작업 진행이 가능하고 심지어 그냥 idle 중인 윈도 데스크탑 팬 도는 소리가 더 큼 맥북에서 나는 소리는 오로지 작업물 관련 소리고 느껴지는 온도는 차디찬 알루미늄 바디의 냉기 뿐임 근데 응? 생각보다 아이폰 아이패드 앱이 많이 안돌아감 글고 맥 원래 쓰던 분들 중 아직 지원 안 하는 프로그램 제법 됨 이것도 되는데 이게 안된다고? 하는 상황이 많음 이건 점차 나이질 것 같은데 당장 작업을 해야 하는 사람에겐 귀찮고 짜증 날 수 있음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구동여부를 잘 알아보고 구매 접근 할 것 글고 아이패드가 있어서 버릇되었는지 아이패드 앱 구동할 때 나도 모르게 화면 터치를 함ㅋㅋㅋㅋㅋㅋ 근데 걍 넷플릭스 볼 거고, 인터넷 할 거고, 블로그 할 거다? 사세여 놋북 중 최고로 쾌적할 거임 좀 써본 리뷰 결론은 앞선 리뷰 결론과 변화 없음 갠적으론 올해 최고의 지름임 아.. 아직도 이 리뷰 읽고 있다면 빨리 사전 예약을 하세요 당신은 맥북을 살 수 밖에 없는 맥북병에 걸렸고 치유법은 지름 뿐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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