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 파트너 호주산 와규 윗등심구이용 (냉장)

가격 : 17,150 10,290원 40%

상품요약

쉐프 파트너 호주산 와규 윗등심구이용 (냉장) 다이어트 소고기 샤브샤브에 무슨 고기 넣어서먹나요? 소고기 vs 양고기 호주산 소고기는 왜 싸요?? 미국산 이거 우삼겹이 맞나요? 이 제품이 la갈비 블랙앵거스 초이스제품이 맞나요?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김나운 와규한판

구매후기

  • ❤조금 먹어도 한우를 먹자는 주의인데, 후기가 좋아서 구매해보았어요~ 그리고 사실, 한우를 못먹을거면 호주산 보다는 미국산을 선호하긴 하는데, 쉐프 파트너 호주산 와규 윗등심구이용은 몇건의 맛있다는 후기를 보니 꼭 한번 구워먹어봐야겠더라구요~^^ ❤빠른 배송 잘 받았고, 어제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이었는데 저녁에 집에 와보니 잘 도착해있었어요~ 바로 구워먹지는 못하고 하루 지난 오늘 구워먹었습니다~ ❤딸아이와 간식겸해서 점심 저녁 사이 시간에 가볍게 구워서 밥 한공기와 먹었는데, 호주산이 이정도면 괜찮게 먹은거라고 생각합니다~ ❤고기 두께 약 1cm정도로 썰려져 있었고, 포장 뜯어서 올리브유와 씨즈닝에 약 15분정도 마리네이드 시켜 두었다가 구웠습니다~ ❤고기 상태가 좋아보였습니다~ 색깔도 괜찮더라구요~ ❤딸아이가 맛있다고 아주 잘 먹었습니다~~!! 저는 등심을 그르케 선호하지는 않아서 조금 먹었는뎅 부드럽고 괜찮았습니다~ ❤등심은 어쩔수 없이 기름기 뭉친 부분이 어느정도 나오는것이 잘라내는수밖에 없지요~ 어느정도 양인지 맨 마지막 사진에 찍어두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디게 많은 기름기는 아니었습니다~ ❤스테이크 소스에 찍어서 먹었는데, 즈희는 딸이 스테이크 소스에 고기를 찍어먹는걸 좋아해서이고, 그냥 소금만 쳐서 마늘과 센불에 앞뒤로 한번씩만 굽는것도 괜찮은 조리법일거라고 생각합니다~ ❤300g이면 적은 양은 아닌데, 전문점에서 먹는것보다 괜찮게, 아이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막~~적극추천 이정도는 아닌데, 가격대비 아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시간만 좀 있었으면 옥상에서 숯불에 구워먹는건데~~ 더 맛있었을것 같아요!! ㅎㅎ
  • 이번에 캠핑갈때 고기를 다 쿠팡으로 장봤어요! 살치살/ 등심/ 부채살/ 양갈비 이렇게 주문했는데 오빠는 등심이 가장 맛있다고 하네요 :) // << 쉐프 파트너 등심 리뷰 >> 1. 부드럽고 식감이 좋아요. 등심이 잘못사면 엄청 찔긴 경우가 있는데 이 고기는 리뷰가 좋아서 처음 구매해봤거든요. 근데 역시나.. 너무 부드럽고 식감이 좋더라구요! 부드러우면서도 퍼지지않는 탄탄한 식감이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2. 고기 잡내가 안나요. 상태 안좋은 고기는 시즈닝을할때부터 냄새가 올라오는데 요 등심은 생고기에도 냄새가 안나고, 구웠을때도 비린잡내가 안나서 너무 좋았어요! 허브없이 간단히 소금후추, 올리브유로 시즈닝했는데도 고기풍미만 올라오고 잡내없어서 정말 만족했어요. // << 등심 시즈닝 >> 1. 고기 핏기를 키친타올로 빼주세요. 핏기가 있으면 잡내가 날 수 있어요. 2. 소금과 후추를 취향껏 뿌리고 올리브유를 고기 앞뒷면에 잘 발라서 지퍼백에 밀봉해주세요. 드시기 최소 1시간 전부터 해두셔야 간이 잘배고 맛있어요! // 캠핑에서 드실 예정이라면, 참숯불이 세기때문에 한번 쓱 익히고 뒤집고, 쓱 익히고 뒤집듯이 금방금방 뒤집어주면 아주 촉촉하고 맛있는 등심을 먹을 수 있어요 :)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
  • ✔구매가격 : 11,880원 3개 안녕하세요~ 저는 커피 한잔하면서 리뷰를 쓰는 수다쟁이에요 말이 많은 점 양해 부탁드려용( ´ ▽ ` )ノ 자! 그럼 수다를 시작해 볼게요 고고~~ 역시 소고기 할인하면 또 못참지!! 제가 이 소고기를 몇 번이나 재구매 했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셀 수가 없습니다... 하하 하하 그만큼 만족해서 먹고 있으니 할인만 목 빠져라 기다리고 아니면 못 참고 그냥 구매해서도 먹습니다~◠‿◠ 이번에 감사하게도 또 만원 초반대로 대폭 할인을 해주셔서 바로 3개 질렀습니다!!(ノ›_‹)ノ (ノ›_‹)ノ ㅋㅋㅋ 구매해서 받은게 7일이었고요 저는 유통기한이 10일까지인 싱싱한 소고기를 받았습니다~~ 3개나 시킨 만큼 그날 당일에 먹을 1개를 빼곤 나머지 2개는 냉동 보관을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준비물 : 올리브오일 + 위생비닐 + 지퍼백 아무래도 제가 집에 장본지가 얼마 되지 않고 질렀기 때문에 이 방법이 제일 현명했습니다 물론 저도 싱싱한 냉장 소고기를 바로 먹고 싶었지만,, 이게 최선이었네요ㅎㅎ 키친타올로 소고기 핏물을 제거해 주고 바로 올뤼브~~ 마사지를 해드려 비닐에 싸줍니다. 비닐은 고기 사이즈 맞게 두고 비닐을 옆으로 길게 만들어 주기 위해 옆을 가위로 틉니다. 그러면 고기 한개 올리고 말고~ 한개 올리고 말고~ 이런식으로 하면 고기들이 서로 들러 붙지도 않고 나중에 꺼낼때 아~~주 편하실 겁니다 ◠‿◠ 그리고 최대한 소고기를 보호하기 위해 지퍼백으로 잘 싸서 바로 냉동 보관을 해줬습니다! 항상 쓰는 리뷰지만 이 소고기는 아주 연하고 고소하고 풍미도 좋으며 구울때 올리브오일과 나름 취향껏 양념을해 10분 방치 후 에어프라이어에 버터 넣고 돌려주면 맛이 진짜 끝장납니다...(꿀꺽) 1팩에 300g 양도 푸근합니다 보통 크게 작게 2장씩 나오더라고요~~ ☆고기 드시다 식으면 맛이 없으니 전자렌지 몇초 살짝 돌리고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식기전에 순삭하면 더더더 최고) 과장좀하면 내가 고기 잘굽는 쉐프가 되실수 있습니다 허허 허허 (아 에프가 구워주지...그럼 나 보조인가๏_๏) 수다쟁이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여러분께 도움이 되길 바라요◠‿◠ෆ
  •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쉐프파트너 호주산 와규 윗등심구이용 (냉장)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등심구이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같던 등심맞나? 진짜  쉐프파트너 호주산 와규 윗등심구이용 (냉장) 는 전설이다.. 진짜ㅠ옛날에 맛없는 질긴 냉동 등심만먹었는데... 왕같은 존재인 쉐프파트너 호주산 와규 윗등심구이용 (냉장)가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등심구이가 된거보면 진짜 내가 감격스럽고 구울때 냄새부터 신선도 씹는맛까지 가슴울리는 장면들이 뇌리를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보통은 냉동이 아니라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간단히 구워 먹을수 있으니까 개간지나게 밥한상을 차릴수 있다.배고픔에 고기를 땡겨하는입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라며 바람처럼 입속으로 녹아 사라지는장면은 진짜 쉐프파트너 호주산 와규 윗등심구이용 (냉장) 먹어본 사람이라면 안울수가 없더라 진짜 감격스럽고 이제품을 최근에 알았는데ㅠ미안하다.. 지금 세점째 먹는데 진짜 이런 시대에ㅠ태어나서ㅠ너무 감격스럽고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거 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 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그리고 인터넷에 쳐봤는데 ㄹㅇㄹㅇ진짜팩트냐? 버터랑 마늘넣고 같이 구워 먹어봐라 진짜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진짜 이거 개오지데..이게 ㄹㅇ이면 진짜 꼭 먹어 봐야돼 진짜 한팩 파괴시키는거 일도 아니야 . 쉐프파트너 호주산 와규 윗등심구이용 (냉장)가 이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이 나려고 했다..몇점더 계속먹어보는데 이걸ㄹㅇ이냐..? 팬데워서 어느정도 뜨거워 지면 기름조금 두루고 버섯에 촤아악 구워봐라 입에넣는 순간 사라져 버린다..ㅠㅠ 하..엄마랑 같이 먹고싶다..진짜 언제 이렇게 등심구이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감격도 여러가지 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쉐프파트너 호주산 와규 윗등심구이용 (냉장)는 진짜 등심구이중에 최고명작임..
  • @ 구입일자 : 2020년 12월 14일 @ 구입가격 : 12,220원(300g)(로켓프레시 오늘의 할인) @ 100g당 가격 : 4,073.3원 @ 가격변동 : 2020년 12월 17일 기준 16,800원 ——————————————————————————————————————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반찬을 뭐해먹을까 걱정뿐이네요 ㅎㅎ 배달도 매번 비슷한거같고 나가서 먹기는 겁이나고 그래서 요리를 아무래도 많이 해먹네요 ㅎㅎ 요즘 돼지고기를 많이 먹어서 소고기를 먹고자 소고기제품 검색하다가 해당 제품이 맛있어 보이고 아주 저럼한 가격에 세일을 하고 있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00g당 4천원이라는 가격에 와규 윗등심을 구입하다니 완전 득템입니다ㅎㅎ 우선 조리전 진공상태에서도 고기가 굉장히 신선해 보이고 갈변현상도 없었어요!!! 조리를위해 개봉을 한상태에서 고기의 상태도 선홍빛갈에 누린내 하나 나지않고 지방도 별로 많지 않고 핏물도 흡수제에 잘 스며들어있었어요~ 저희는 고기를 굽기전 별도의 마리네이드를 하지는 않아요~ 물론 귀찮은거도 있지만 굳이 스테이크처럼 썰어먹을게 아니라 그냥 구워서 먹어도 고기가 좋으면 맛있기 때문이죠. 해당 제품도 버터에 양파와 고기만으로 구웠는데 버터의 고소함과 양파의 향이 적절하게 베어들어서 아주 맛있게먹었어요~ 고기에서 냄새는 전혀나지 않았구요~ 특별히 조리시간을 정해놓지 않고 그냥 살짝 노릿노릿 할때까지만 구웠는데 질기기도 않고 부드러웠어요! 너무 빠싹하게 굽지만 않으면 해당 제품은 대충구워도 부드럽고 맛있을거 같아요!!! 저희는 4인가족인데 이번에는 양파만 넣었지만 가니쉬를 더 추가해서 같이 먹는다면 한끼 반찬으로는 충분한양 같아요!!! 저희가 많이먹지 않는 이유도 있겠지만요^^
  • 요즘 자꾸 어지럽고 기력이 딸려서 소고기 좀 먹어보자 해서 쿠팡에서 검색 중 한우는 200그람에 4만원..... 너무 가격이 후덜덜 하여.. 호주산을 찾아보던중 리뷰가 좋은 요걸 발견했어요~~ 외국산 소고기 마니 먹었지만 대부분 질겼던거 같은데 요거는 한입 먹자마자 우와 부드럽다 라는 말이!! 저희집 4살 둘째가 질긴 고기는 진짜 전혀 안먹는데 이고기는 잘게 잘라주니 맛있다며 잘 받아먹어요 ㅋㅋㅋ 8살 첫째도 부드럽다구 계속 먹구요 2팩 시킬껄...ㅜㅜㅜㅜ 담엔 2팩 시켜서 아이들이랑 배불리 먹으려구요 재구매 의사 200%에요~~~
  • 쉐프파트너 호주산 와규 윗등심 구이용 구매했어요 냉장제품으로 300g 두팩 구매했네요 전에 구입했었는데 맛있게 잘먹었어서^^ 망설임없이 구입했어요 신선하게 잘 도착했고 질기지않고 부드러워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 아놔 겁내 길게 적었는데 이거 적은거 어디 날라간거야 ㅜㅜㅜㅜㅜ 얼마전 트레이더스에서 와규 윗등심을 구매해서 먹어봄 등심은 아는데 윗등심은 어떨까 ..실패하진않을까하는 두려움에 직원분께 물어보니 와규라서 맛나다고하심 먹어보니 가족들 모두 만족스런 식사였기에 쿠팡으로도 시켜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공포장해서 신선하게 배송이왔음 큰덩이하나 그램수 맞추기위한 여러조각들 두께는 일반적인 두께 다만 스테이크용이 아니기때문에 두껍진않음 힘줄부분도 생각보다 적은편이라서 버릴 부분은 많이 없었음 기름기가 많은편이지만 그만큼 부드럽기도합니다 약간 덜익히게먹으면 아주 부드럽지만 아이주려고 구매한것이기때문에 바짝익혀주었음 (27개월) 익히면 익힐수록 질겨지긴하나 아마 부드러운 안심도 바짝익혀 먹게되면 이만큼 질겨질것임 말이 질기단 표현이지 ... 잘씹지않는 아이가 먹기엔 무리가 없었음 누린내도 안나고 고소하고 재구매하고싶은 와규 윗등심이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밑간은 아주 중요한듯 ... 아이가 먹을꺼라 후추빼고 소금으로만 밑간해둔뒤 ( 소금넉넉하게) 두시간뒤에 요리했어요 버터를 녹힌후 연기가 올라올즈음 고기를 올려준후 육안으로 아랜부분이 좀 익혀졌다 싶을때 뒤집어서 구워줍니다 핏물이 사알짝 올라올때 불을끄고 맛있게 먹으면 끝 !
  • 첫번째가 좋아서 두번째 구매하면 뭔가 질이 떨어지는 법칙같은 거라도 있을까요? 저번에 맛있게 먹고 이번엔 세일까지 들어갔기에 기쁘게 또 주문했는데 기름도 전보다 많고(확실히 해두자면 저는 심부분 좋아하고 기름 아닌 투명한 부분도 엄청 좋아하는데 그거 아니고 걍 기름이었어요) 그보다 실망한 부분은 양지? 같이 엄청 질긴 부위가 아래에 숨겨져 있더군요. 조그만 기름도 함께요. 아래에 들어가 있지 않았으면 그냥 등심 질긴 부분이 같이 들어갔나보다 할텐데 딱 양지같이 생긴 (마블링이 없고 한쪽으로 주름이 일정하게 있는 길쭉한 한줄) 후라이팬 사진의 제일 아랫부분의 한부위가 혼자만 다르게 생겨서 다른부분 아래에 들어가 있었어요. 어이가...ㅋㅋㅋㅋ 이거 사기 아닌가요? 처음엔 기름없는 부위여서 신나서 구워먹었는데 한조각 두조각 먹을땐 그냥 좀 질긴가 했는데 30번을 씹어도 씹히질 않아서 뱉고 두번 뱉고 딱 저부위만 다 안씹히니까 정말 사기당한 기분이었어요. 마지막 사진은 기름 잘라낸거랑( 얇게 붙은건 고기랑 그냥 같이 먹고 너무 두꺼운 기름만 잘라낸거에요) 씹다 뱉은 질긴 부위 합치니까 백그램은 되게 생겼어요 이게 무슨.... 진짜 이래도 되나요?? 무게 맞추느라 질긴 부위 넣은걸로밖에 안보여요. 가능하다면 별 0개 주고싶은데 안되네요. 다신 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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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돈이 필요 한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집을 사고, 사업을 하기도 하고, 투자를 위해서도 돈은 필요합니다. 갑자기 큰 사고나 병을 얻어서 목돈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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