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말 구차하게 할 필요없고, 가성비 아주 좋습니다.
상품평 자체가 사실 의미 없는듯.....
4식구 모두 거실에 누워서 혹한기에 땀흘리고자네요
33도 맞춰놓고 잤습니다.
그냥 후기나 쓸래요...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전 183×240 카페트 구매했습니다.
제자리는 30 도 애들자리는 33도 ㅋㅋ
정말 추울땐 요 깔고38놓고 자면 꿀잠
물빼는 주사기 같은거 있던데 깨진 상태로 왔던데
카페트 무게가 있어서 암만 잘 집어넣어서 와도 깨지겠더군요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카페트(전 요게 메인이라서) 잘 씁니다.
스팀oo나 oo나비o 이것들 좋다고 하지만...
광고비 들어간 제품들은 무조건 비싸요.
성능 크게 차이 없어요.
일월 제품 사실 소음 날까봐 걱정도 했는데
단.1도 소리 안남 새벽엔 그야말로 숨소리도 들릴만큼 조용해요.
28 평 4베이 아파트 거실 가로 3900 세로 3900 크기입니다.
소파놓고 앞에 온수 카페트 놓고 아주 좋아요.
초반에 물가득 채우길 3번 텀을 두고 하니 골고루 물 다 채워지고
일부러 50으로 설정하고 2시간 돌렸어요.
그리고 40으로 낮추고 평상시 씁니다.
요를 한장 까니 금방 따뜻해집니다.
애들 놀다가 과자 흘리고 음료수 흘리고 낙서하고
물걸레로 닦으니 별거 아니고 쿠션감 좋아서 너무 심하게 뛰진 말라고 주의주고 놀게 냅둡니다.
외출할때 혹시 몰라 전원 켜두고 다녀왔더니 후끈하더군요.
15시간 되니깐 거짓말처럼 띡 꺼져서 좋았습니다.^^
이제 그만 쓸래요.
직원도 아니고 ㅎㅎ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
열 손실이 많아 보일러를 어느정도 미지근하게라도 돌려야 온수매트도 더 따뜻하네요.
면 차렵이불 깔면 그닥 따뜻하지 않아 극세사 이불 깔아 두니깐
엄청 따뜻하네요.
이불 하나에 온도 차이가 확연히 차이 남.
전기 장판은 자고 나면 저린데 온수매트는 넘 개운하네요.
태어난지 몇 달 안 된 아들 땜에 샀는데 아가가 넘 잘 자네요.
잠이 솔솔..
아가가 자주 분수처럼 토하고 기저귀 갈때 쉬해도 물 걸레로 닦으면 해결 되니 생활 방수만 되는 것 보다 깔끔하고 좋네요.
아가가 더워할때는 아가쪽만 꺼주고 저는 좀 덥게 몸조리하고 있어요.
처음에 장판 냄새 좀 났는데 치약 물로 걸레 빨아서 앞뒤면 2번씩
닦고 2~3일 40°c로 틀어서 냄새 날렸더니 지금은 그닥 냄새가 안
나요.
온수매트 작동하는 소리도 완전 무음!!잘 산 듯..
근데 좀 실망스러운 건 물 빼는 주사기가 살짝 조각이 떨어져서 왔네요.
물 흡입이 전혀 안 되네요.
뽁뽁이를 사용하시던지 구들장온수매트처럼 온도 조절기는 따로 포장해서 주시던지...좀 맘은 상하지만 애 보느라 비몽사몽 늘 졸려서 걍 넘어가네요.
온수매트는 두번째로 구입해봅니다.전기매트는 자고 난후 머리가 아팠는데 온수는 두통이 없네.다른제품과 다른건 물을 넣기에 편한 펌프가 왔네요.대형인데 넉넉하네요.특대형과 별차이 없네요.괜찮아요.
왜 진작 안샀을까 싶다는 말이 나오네요
우리집도 몇년째 전기장판을 썼는데 전자파때문에 찝찝했었어요
그런데 온수매트에 자면 덜 찌부둥하고
따뜻함도 더 은근하니 좋다고 하고 해서
한참 고민하다가 구입해봤는데
사이즈가 완전 넉넉해서 우리 네식구 편안하게 누워서 잘수있고
보일러도 하얗고 세련된 외관에 매트색깔도 편안하고 예뻐요
파손도 없고 깔끔하게 잘 포장되어 왔고
물 네번?다섯번 정도 보충해주고 나니 제대로 잘 작동되고 좋아요
저온화상 주의문이 있길래 37도 맞춰놓고 자니
신랑은 더위잘타는데 괜찮다고 하고
추위잘타는 저도 이정도면 괜찮다 싶은 적절한 온도였어요
계속 거실서 네식구 누워자게 될것 같네요ㅎㅎ
추천합니다
일월관계자 절대아닙니다~~
아무리 다른데서 검색해도 이게 젤 저렴했어요. 비싼건데 괜히 가격때문에 잘못 샀다가 돈 버리는거 아닌가 후기도 꼼꼼히 읽었는데, 좋다는 분 반 아니라는 분 반... 어쩔 수 없이 그냥 질러보자고 구매했습니다.
로켓배송이라 빠르게 받았구요, 사이즈도 거실에 좋고요.
깨지거나 부서진 부품도 없고 별다른 이상 없고요.
켜서 물 넣고 50도로 맞춰 이불 덮어뒀더니 생각보다 빨리 더워졌어요. 무늬나 보일러 랜덤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무늬도 무난하고 보일러도 깔끔합니다.
거실에 아이들 때문에 놀이방매트 4개 깔고 사용했었는데 두께도 적당해서 이제 놀이방매트 안깔아도 될 것 같아요.
빈 공간이 걱정이긴 한데... 집이 좀 더 넓어보여서 그것도 맘에 들어요. ㅋ
넓이는 딱좋은데 길이가 조금 짧아요~ 남편 키가 184라 발이 나와요~ 그럭저럭 쓸 수는 있지만 길이가 조금더 길었으면 정말좋았을뻔 했네요~
장판처럼 빳빳해서 좋구요 오염되면 걸레로 한번 닦으면 되니 관리하기 너무좋아요~ 바닥에서 생활하시는분들께는 너무 좋은제품일듯.. 딱딱한거 싫어하시면 조금 폭신한 요 하나 깔고 자면 딱좋을거같아요~ 전자파도 적게 나오니 아가에게도 좋아요~. 매트 안틀고 있어도 기본적으로 차갑지 않고 약간 보온되는느낌도 있어요~ 여름에도 그냥 깔고 자도 괜찮을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좋았건건 정말 빠른배송... 이사 하느라 집이 너무 추워 얼어죽을뻔 했는데 빠른배송덕에 따뜻하게 잘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다는 ㅠㅠ 로켓배송은 정말 구세주예요~
배송이 늦다는 댓글이 있어서 당연히 늦다고 생각하고있는차 5일만에 도착해서 넘 감사했어요
일월 온수 매트는 이미 사용하고 있어서 조립과정도 쉬웠고 콘센트 연결하자 마자 바로 바닥이 데워져서 얇은 인견이불하나 깔아도 따뜻하네요 올겨울은 따뜻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네요
큐션감이 좋아서 작은 탁자하나 올려놔도 괜찮을지 자국이 남을까봐서 아직 시도는 해보지 않고 있네요
무게감이 있어서 여름내내 거실바닥에 깔아 놓아야 할것 같네요
지금은 아직 춥지 않아서 37도해놓고 있어도 33평거실이 훈훈한 것 같네요 분리남방이어서 한쪽에만 켜 놓았는데 넘 만족해요
감사해요
한달후 다시 사용후기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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