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INA 파티션 스토브형 히터 4면, RH-971, 혼합색상

REINA 파티션 스토브형 히터 4면, RH-971, 혼합색상

가격 : 54,000 27,000원 50%

상품요약

REINA 파티션 스토브형 히터 4면, RH-971, 혼합색상 신일에코히터 괜찮나요? 발난로 추천 구청 공무원 선물 30큐브에 구피 키울건데 히터 추천 해주세요. 거북이 어항 히터가 계속깨짐 발난로중에서 어느제품이 괜찮나요??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구매후기

우선 박스채 저리 덜렁 오니 ㅜㅡㅜ 선물할껀데ㅜㅜ 박스 훼손됐을까봐 불안했어요ㅜㅜ 저나 친정엄마는 본품 박스 뒀다가 다시 그박스채 보관하는데 힝 ㅜㅜ 한번더 박스나 비닐이라도 넣어서 보내주셨음 하는 생각이 들구요 상품은 다른 후기들 처럼!!! 4면이 전부열이 골고루 잘들어 와요 그렇다고 너무 뜨거워서 과열 되겠다 모 그정도 아니구요 강으로 해도 따땃하다~~~~몸이 살살 노곤노곤해 진다 정도ㅋㅋㅋㅋ 이 파티션 밖으로 나가면 위험하다 ㅋㅋㅋㅋㅋ 모 이정도 일정도로 따땃해요 코드선은 재보니 1m50정도 되요~~~ 앵간한곳에선 연장선 없이 그냥 쓸 정도 되요 그리고 바느질 마감 야무지고 은근 전체적으로 뚜꺼워요 바닥면 그냥 제가 얅은 옷입고 앉아봤는데 궁딩이 베기지 않고 앉아 있을만 해요 친정엄마가 자꾸 ㅜㅜ 보일러 가스비 아깝다고 거의 안틀고 맨바닥에서 생활하시는 편이세요 그러다가ㅜㅜ 식사 하시면 ㅜㅜ체하시고ㅜㅜ 보일러좀 트시라고 하면 매일 같은 소리 ㅜㅜ 전기 장판 틀어놓고 쏙 들어가 있음 되니까 괜찮다고ㅜㅜ 따땃하니 불들어오니 전기 난로도 사다 드려보고 했는데ㅜㅜ 그건 전기세도 많이 나오고 딱 불앞만 따시지 뒤나 옆은 춥잖아요 한번 잘못 넘어지면 한쪽이 불이 안들어 오고 이러니ㅜㅜ 그것두 일부러 내가 하나만 켜논거야 ㅜㅜ 이러시면서 한쪽 고장난것두 계속 약하게 쓰시고 계시더라구요 어찌나 속상하고 짜증나던지ㅜㅜ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전기 난로 살라고 보다가 이걸 봤어요~~~~ 오~~~~~이거 괜찮네!!!! 바로 픽!!!!! 엄마가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자꾸 허리 다리도 시리고 아프시다 하고 자꾸 겨울마다 발에 동상이 걸리세요 수족냉증도 엄청 심하시거든요ㅜㅜ 그래서 이거 오자마자 코로나고 지랄이고 그전에 얼어죽것다 싶어서 바로~~~~~~~엄마집에 갔어요 맨처음에는 또!!!! 돈 썼다고!!! 이게뭐냐구!!! 하나 시잘때기 없는거 왜샀냐구 장판 있음 되는데!!!! 막 이러시면서 이거 얼마짜리냐구??! 비싼거 샀지??? 돈좀 줬겠는데!!!! 십만원 넘겠구만!!!!! 자꾸 왜 돈 썼냐!!! 이런거 필요없다 !!!! 반품해라!!!!! 이러시더라구요 딸내미 돈 쓰는게 미안해서 그러신거 아니까 묵묵히 ㅋㅋ 요놈을 코드 꼽고 딱!!!!!! 앉으셔!!! 다른분들은 바닥 부분을 발 넣는용으로 쓰시더라구요 저는 후기에 아이가 앉아있는거 보고!!! 그래 저거야 이럼서 산거라서 그아이처럼 (고마워 어린이♡) 엄마도 방석처럼 엉따 (엉덩이 따땃)하시라고 그앞에 엄마 밥상 갖고와서 이리 이리 앉아서 식사도 하시고 티비도 보시고 하면 엉덩이도 따시고 허리 옆구리 발쪽은 이불 덮고 계셔도 되고 반대로 돌려서 발 따시게 이렇게도 된다고 갈켜드리고 온도 조절기도 전기장판처럼 이렇게 간단해 전원 누르고 강 중 약 원하시는거 눌러서 하심되고 이게 전기 난로보다 전기세가 10배 이상 싸다고 전기 먹는 하마 아니라고 맘놓고 써보시라고 이야기하는데;;;;;;;;;;;; 울엄마 ㅋㅋ 고새 따땃해서 꿈뻑 조신거 있죠 ㅋㅋㅋㅋ 그렇게 왜사왔냐ㅋㅋ 돈왜 쓰냐 ㅋㅋ 이러시더니 ㅋㅋㅋ 야야~~~~~따땃하니 좋다야ㅋㅋㅋㅋㅋㅋㅋ 잘때 벽에서 우풍 냉기가 들어오는데 벽에 이리 펴놓고 자야 것따 야야~~~~~좋다(^--------------^) 엄마가 웃으시더라구요 엄마 초상권만 없음 웃으시는 모습 찍어서 올리고 싶을 정도였어요^^ 저도 하나 사야겠어요!! 저희집에도 벽에 냉기가 있어서 침대 옆은 춥거든요 침대 벽에 놔야겠어요~~~^^ 이거 만든 분 진짜!!! 천재!!!!!! 대박 나셨어!!!!! 제발 이제품 꾸준히 업그레이드 시켜주세요!!!!
사무실에서 책상밑에 두고 사용할려고 구매했어요 미니 히터를 사용중인데 열기가 얼굴쪽으로 바로 올라오니 소중한 내피부도 건조하고 하루종일 컴퓨터랑 씨름하는 눈이 너무너무 건조해저 다른 난방 기구를 검색하다가 특이한 요놈을 보게 되었습니다. 판매중인 이런제품 대부분이 3면이었는데 이 제품은 바닥 면까지 4면으로 되어 있어서 보온성이 더 뛰어날 것 같아 요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퇴근해서 집에 와 보니 우리집 꼬맹이가 먼저 열어 보고 이렇게 저렇게 사용해 보려고 하네요 난방 용품 치고는 전기료도 얼마 나오지 않으니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공부방에는 보일러를 적게 돌려 발이 시렵다고 투덜대던 애들도 자기 것 하나씩 사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 강중 약 3단계로 되어 있고 3시간마다 자동으로 꺼지니 깜빡하고 외출시에도 아무 걱정이 없을 듯합니다. 발열은 잘 되지만 일1단 2단에서는 약간의 전기 흐르는 소리가 나긴 하는데 전기를 많이 타 전기장판을 사용하지 못하는 저도 만져 보았을 때 전기 흐르는 느낌은 전혀 나지 않는군요 전기장판처럼 열선으로 만든 제품이 아니라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런 제품 구매 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3면 보다는 4면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넘어지면 전원은 자동으로 차단이 됩니다. 항상 근무할 때 발이 많이 실였는데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이나 파티션 히터 구매했어요 요즘 요렇게 생긴 히터들이 유행같네요 공간치도 많이 안하고 가벼워서 사무실, 가정 등 여러 곳에서 다양하게 쓰기 좋은거 같아요^^ 시중에 보면 비슷하게 생긴것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레이나 파티션 히터를 선택했어요 선택한 이유는 바로 하나!! 이 히터는 4면이네요 발바닥 밑면이 하나 더 추가 되어있어요!! 개인적으로 발이 많이 차다보니 이왕 쓰는거 발까지 따뜻하게 해주면 더 좋잖아요!! 은근히 수족냉증이신 분들이 많아서...추천해요 엄청 열기가 강해서 눈이 뜨거울 정도는 아니고요 적당한 따뜻함으로 온도는 딱 좋아요 저는 강으로 사용 중이에요 그리고 4면으로 다 막혀있어 온기가 더 잘 유지 되는거 같아요 버튼식으로 세기를 조절할 수 있고요 디자인은 체크가 들어가서 질리지 않고 괜찮아요 촌지럽거나 이상하지 않아요~~ 아무튼 3면 짜리보다 돈 조금 더 주고 4면으로 산게 확실히 잘 선택한거 같고 제품에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이번 겨울은 따뜻하겠어요 오래오래 잘 쓸게요!!
아침에 사무실 출근하면 시스템난방이 되는데도 발이랑 무릎이 얼마나 시린지.....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다 싶으니까 올겨울 힘들어서 안되겠다 싶어 히터도 찾고, 미니 라디에터도 검색하다 레이나 데스크히터 넘 좋을거 같아서 구해했죠~ 신발벗고 발을 딱 올리고 있으면 얼마나 따뜻하고 훈훈하니 좋은지 ㅎ 검색하다보니 바닥이 없는 3면만 있는것이 가격은 저렴하던데 바닥이 있고 없고가 엄청 차이가 많을거 같네요 발이 따뜻하니까 온 전신이 따뜻해지는 느낌^^ 격자패턴도 넘 좋네요 고급져 보여요 온도는 강.중.약 3단 조절 가능해요 따뜻하니 넘 쪼아유~~
뭐 전반적으로 공기가 따땃한 사무실 등에서 사용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웃풍쎄고 일반적으로 보일러 외에 난방기구를 가동하지 않으면 공기가 따뜻해지지 않는 집에서는 크게효과가 없네요. 트위터에서 집에서 일하시는 프리랜서분이 요거 구입하시고 신세계라고 하셔서 비싼 가격에 고민고민하다가 자꾸 품절 후 재입고되는 거보고 그래 밑져야 본전이다, 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게 먼저지 돈이 먼저냐 싶어서 사봤어요. 원래가격은 4만원 후반이었는데 SNS에서 핫해지고 6만원 초반까지 뛰었네요 ㅎ 결과적으로는 뭐... 네 그냥 파티션 세워놓는 수준이에요. 자체적으로 열이 나오는 건 맞는데 아무래도 자칫 잘못하면 맨살이 닫다보니까 전기장판처럼 코팅이 되어있는 것도 아니라 열선자체도 가늘고 열자체도 아 뜨시다~ 할 정도는 안나오더라구요. 설치야 뭐 간편하고 패키지도 깔끔하고 전기선길이는 조금 짧긴하지만 보통 의자 밑에서 쓰는거니까 그건 괜찮은데 기능면에서는 솔직히 이 가격은 좀 아닌거같아요. 그냥 이거 살 가격으로 온풍기랑 보일러 원없이 돌리는 게 더 나을 듯... 백신후유증으로 면역력이 너무 저하되서 진짜 집에서도 추위를 많이타는데 막 '오오~'할 정도는 아니에요 기대치가 높아서 실망감이 더 큰걸 수도 있지만 그냥 그래요. 아 그리고 고양이들은 엄청 좋아하네요. 네 털 박혀서 잘안빠지구요.. 전 여기까지하겟습니당 ㅎ
쿠팡 로켓배송 빨라서 감사 합니다. 딸 아이가 공부하는데 발이 시렵다고해서 검색을 하던중 레이나 히터 파티션을 보게되어 주문을 했고 딸아이 책상밑에 놓았더니 따뜻하다고 너무 좋아 했습니다. 받아보니 깔끔하고 샘플해서 좋았고 일단은 가벼워서 좋아요 잘 산것같아요 가성비 최고♡
사무실 온풍기가 천장에 달려있어서 (시스템에어컨) 온풍기를 틀면 진짜... 윗공기만 후끈해서 얼굴만 후끈 ㅠㅠ 얼굴 건조해지고 ㅠㅠ 근데 몸은 안따뜻해지고... 살짝살짝 추워서 하체를 좀 따뜻하게 할 난방기를 검색하다가 발견~! 난로는 너무 뜨겁고 위험하기도 해서 이제품으로 선택. 처음 받고나서 전원키면 냄새가 좀 나는데 환기시키니 없어짐 이제품은 뜨끈뜨끈한 열기가 아닌 은은한 따뜻함이 느껴지는 제품인듯함. 처음엔 어라? 좀 약한느낌인데... 싶었는데 은은한 따뜻함이라서 덥지도 않고, 그럭저럭 사용할 만함. 내 책상아래가 넓어서 그런지 ... 온기가 모아지는 느낌은 없으나 전원키고 좀 있다보면... 발이 따뜻해서 좋음
지인이 오픈한 가게에 갔다가 첨 보고 알게된 파티션장판. 방 한쪽벽이 외벽이고 엘리베이터 옆이라 추워요.. 컴퓨터에 앉아 과제할때 넘 발시렵다고 해서 이 장판이 딱이겠구나 해서 구입했어요. 아이디어가 넘 좋은 장판이에요. 약에 놔도 금방 따뜻해져요. 넘 신기해요. 다만... 첨 상품을 열었을때 본드 비슷한 냄새가 나서 그게좀... 페브리즈를 뿌릴까말까 하다가 안뿌렸어요. 전자제품이라 조심스럽더라구요. 며칠 지나면 냄새 좀 나아지겠죠~
발 시릴거 참지 말고 구매하라는 얘기에 마음 먹었어요 그리고 열히터기 바람히터기 등등 써본 사람으로서 눈이 너무 건조해지고 눈을 뜰 수가 없거나 다리가 화상이 입을 정도로 뜨거워지고 다리를 수동으로 바꿔줘야하고 히터기 놓는 부분에 이거저거 쌓여있음 안되서 밑에 공간 활용못해서 괜찮은 거 없나 찾던 중 파티션 히터기라는 것을 알게됐어요 와 이거는 히터계의 애플 스티브잡스 아닙니까? 넘어지는 거 걱정안해도 되고 피부 건조나 안구 건조 걱정 안해도 되고ㅠㅠㅠㅠ 게다가 무슨 전원을 키자마자 따뜻해집니까?? 최고입니다 근데 오늘 같은 날 눈이 많이 와서 배송량이 어마어마 했을거에요 짐들이 눈을 맞아서 박스들이 젖어있고 쿠팡의 경우 문앞에 두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박스가 젖어있었어요. 그렇다면 이 히터기가 비닐에 잘 포장되어있어야되는데 그냥 비닐 하나만 있고 뽁뽁이도 없고 그나마 있던 비닐도 동봉된 게 아니고 개방된 상태여서 10%정도 히터기가 박스 안에서 나와있었어요 그러면 빗물냄새가 박스에 쩔어서 그 쩐 냄새가 상품에 배게 돼요. 다행히 맡아본 결과 이 패브릭 재질의 히터기가 냄새가 배어있진 않았지만 그럴 뻔 했습니다. 포장에 신경을 써야할 듯 보입니다.!!

REINA 파티션 스토브형 히터 4면, RH-971, 혼합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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