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질은 괜찮은거 같아요.
아이폰 11 발표때도 소개된 걸로 아는데
그만큼 믿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앱을 이용해 나만의 이퀼라이져를
맞춤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게 특이했어요~
만족스러운 디자인, 나쁘지 않은 착용감, 이에 못 미치는 음질.
음질은 다이소 5천원짜리 이어폰보다 조금 나은 정도입니다.
에어팟 맥스 보조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이어팟과 고민하다가 JBL이름을 믿고 구매했는데, 프로 라인과 컨슈머 라인이 다른 건지 강하게 실망하네요.
저음은 강하고 고음은 없어 소리는 둔탁하고 보컬 위상이 저 뒤로 빠져서 EQ로 잡히지도 않는 위상 잡느라 고생하다 가격과 원래 용도가 무엇이었는지 다시 생각하며 멈추었습니다.
프로 라인의 스피커와 컨슈머 라인의 스피커 모두 사용해 오던 입장으로서 이 제품은 상당히 아쉬움만 남습니다
라이트닝 이어폰이 별로없어서 디자인 이쁜거로 샀는데 솔직히 가격에비해 특별나게 좋은건 없는가같고 노이즈캔슬링도 잘 되는지 모르겠네요 .. 그래도 음질은 좋네요
2주정도 써봤는데 제가 귀가 큰편도 아닌데 이거 고무 제일큰거 쓰고 운동해도 땀흘리면 계속 귀에서 빠지네요 진짜 짜증납니다
매우 좋음.. 음질이 최상임~아이폰 이어폰 조금 쓰고 나니 이어폰 꽂아도 순간순간 자꾸 밖으로 노래가 나와 정말 신경 쓰였는데,, 몇만원이지만 사길 정말 잘한듯~
이어폰도 수명이 있어서 가끔 바꿔주면 잘들이네요.
가격대비 괜찮은 상품이지만 장시간 사용시 귀가 아프고 기능상 조금 애매한 제픔입니다. 음질도 그냥 그렇고 전자 잡음이 들려요. 유선 장점 하나도 없고 차랴리 무선 이어폰 사는게 훨씬 났습니다.
이어폰끼면 밖의소리를 차단해줘서 어느정도 좋기는한데 음질은 평범하고 통화는 진짜 불편해요 상대방이 제 목소리가 작게 울리게들려서 못알아듣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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