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가 자기 용돈 모았다고ㅋㅋㅋ
이게 필요하데요 ㅋㅋㅋ
예전에도 사봤던거라 여려움 없이 만들었구요
트럭은 제가 만들어줬어요 양면테입으로 하니 짱짱하고
잘 고정되요~~ 종이이긴 하지만 코팅이 된거라
생각보다 튼튼해요 ㅋㅋ
마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잘 샀어요^^
지난번 과일꾸미펫..구입후
짝꿍꾸미펫이 티비광고에 나오니까ㅠㅠ
안사줄수가 없어 구입했어요.
과일꾸미펫 만들때 붙이는게 좀 서툴러서
이번엔 하지않을까 싶었는데..
번호찾고 붙이는데 ㅜㅜ
좀 힘들어해서 결국 제가 했어요..
인형 하나 남겨둔건 아이에게
천천히 해보게 하려구요^^
다 해놓고보면 인형이 귀엽고 이쁜데
냄새는 조금나요.계속 나지는않고 만지고 노니까
날아가긴해요.
그리고..털이 미세하게 뭉치고 빠지는데 뭐..이정도는
괜찮습니다.
아이가 넘 예뻐서 치과도 같이 다녀오고
맘마도 먹여주고 ..잘 놀아서 만족합니다.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했어요ㅎㅎ 근데 팔이 끼워넣으면 자꾸 빠져요ㅠ
집에서 할거도없고 한번 샀다가 순식간에
시리즈를 다 갖추게됐음
다만 내가 살때는 3만 5천이었으니
쿠팡이 늘 해왔던 양상처럼
다 좋은데 가격변동이 심함
정적인 여자아이들은 무조건 좋아할테고
다만 털날림이 조금있음
근데 아주 예민하지 않는 엄마아빠라면
그냥 자매둘이 1시간ㅡ1시간 30분정도
둘이 꽁냥꽁냥 놀아주니
땡큐
6살된 딸이 광고보고 사달라고 졸라서 구매했어요~
4살 아들도 같이 하려고 두개 들은거 샀는데 아들은 관심없어해서 딸이랑 둘이 작은 펫 만들었네요.
숫자 개념도 확인하고 도안보는 방법도 알게되고 작은 부품도 만지고
비싸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매우 유용한(?) 제품인거 같아요~
딸도 다 만들고 이름지어주고 뿌듯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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