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션 놀러가서 한번사용했어요
사용해보니 퀄리티는 괜찮았는데 물이 꾀많이 들어가야해서 물채우기가 생가보다 힘든면이있어요
더 재미있게 놀으라고 일부로 깊은걸로샀는데 10개월이였던 우리딸한텐 좀 안전하지않아 물을 많이 채우진않았어요
멀리서는 안이 보이지않아 잘 놀고있는지 안보이기때문에 옆에서 붙어있었어요
낮은걸사서 놀아도 물을좋아하는 아이들은 좋아했을거같아요
번거로움때문에 쉽게 바람넣고 쓰게되지않네요
126일된 아기 목튜브해주려고 찾아보다가
나중에 커서도 물놀이 할수있게 넓은걸 찾다가
상품평도 괜찮고 디자인도 귀여워서 구매했습니다
생각한대로 커서 좋았고 찢어진대도 없고 바람도 잘 들어가고 좋습니다
첨에 바람 아무리 불어도 안되길래 펑크 난줄 알고 깜놀
바람부는 법을 숙지하지 못한 제 탓이였네요
설명서 다시 보고 나서 하니 바람은 잘 들어가는데 바람 넣는데 너무 힘들어요 ㅠㅠ
여자 혼자하긴 좀 빡실거같은 느낌이ㅠㅜ
밖에보면 엄청 커보이는데 안에서 들어가면 엄마랑 아기한명 정도 놀수있는정도
애기들 많은 집에선 힘들수도 있겠지만 딱 적당한 사이즈인거 같아요
좋습니다 사이즈도 적당하고 큰애랑 작은애 따슨물 받아주니 잘놉니다 ㅎㅎ아직 물이 빨리 차가워져서 계속 뜨거운물 부어주는데 물에서 안 나올라 그래요 ㅜㅜ 여름에 진짜 잘놀겠네요 싸게 잘 샀어요 ㅎㅎ 배송 빠르고 좋으네요 ㅎㅎ 제가 받은 제품은 냄새 안 나요
풀장은 아직모르겠고 같이딸려온 주입기는 공기도 잘안들어가고
천도 몇번하니 찢어져서 결국 전기 주입기 다시구매중이네요
애기 풀장만드러주려고 삿는데 아직 무쓸모ㅜㅜ
옛날 집 베란다여서 폭이 117이라서 이제품 선택했는데 딱맞고 좋네요 아이들 둘이서 잘 놀아요
본 사이트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본 페이지의 상품은 쿠팡파트너스에서 제공하는 API를 통해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상품에 대해서 궁금하신점이나 저작권 관련해서 삭제를 원하시는 분은 위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