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크기가 거의 딱 맞아요.
그래서 막 붙이다간 비뚤어지기 쉬울 것 같습니다.
여유 공간은 양 끝단 합해서 1mm도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강화 유리 필름을 샀었는데, 두께가 있다 보니 가방에서 모서리가 조금씩 흠집이 납니다.
삼성전자 정품 북커버를 쓰는데도 흠집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올레포빅 필름으로 갈았는데, 훨씬 만족스럽습니다.
만약, 종이 질감을 좋아하신다면 싫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완전히 유리 질감처럼 빤딱빤딱하기 때문에, 종이 질감은 안 납니다.
다만, 펜 촉은 덜 닳을 것 같아요.
사이즈가 딱 맞아서 붙일 때 잘 붙여야 해요
세번째만에 성공했는데 가장자리에 지문 자국이 남아버렸어요 ㅠ.ㅜ
눈으로 보기엔 빤딱빤딱인데 만질 때 느낌은 그런 유리 느낌은 아닌 거 같아요
지문 왕 많이 묻고 손에 땀 있으면 끼긱 하는 느낌?!
근데 나뿌지 않아요 첨에 닦으라고 주는 걸로 잘 닦아주면서 쓰는 중이에요~
제가 못 붙인지 몰라도 중간에 작은기포가 안사라지네요 그거 없앨려고 다시 뗏다 붙이니까 잘 안붙네요...아쉽아쉽 구겨져있네요 배송부터 그래서 그런듯.. 이미 붙였기에 그냥 씁니다
배송 빠르고 완전 깔끔하게 붙여집니다! 팁을 드리자면 끝에서부터 천천히 붙이는데 기포재거기랑 같이 쓰리면서 붙이면 완전 깔끔하게 붙여질 수 있어요!
올레포빅이 지문이나 자국이 남지않는다는 말을
듣고 구입했는데 기본필름과 다를게 없네요
그냥 사용은 하겠지만 기대를 해서 그런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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