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털신을 신은지 몇년~~
편하고 따뜻하고 ^^
몇년 신으니 늘어나고 불편해져서 검색하던중 요 제품이 눈에 딱 들어와서 주문했어요 신어보니 편한 느낌 치수 잘 맞네요 얇은 깔창 하나 깔아주고 ㅎㅎ
잘 신을께요
신고 다니니 발에 딱 맞고 예뻐서 너무 맘에 들어요
몇년 잘 신을듯^^♡
아기데리고 눈썰매장 급히 가느라 로켓배송으로 주문했어요.
저는 발볼 넓고 245 딱맞고 250 은 넉넉한편인데 250 주문했어요.
평소 양말신고 신었을때 넉넉합니다.
미끄럼방지는 잘 되있는거 같아요.
눈밭위에서 미끄러워진적은 없습니다.
다른 상품평을 보고 걱정하였으나 발시렵지는 않았어요.
다만 쿠션감이 너무 얇아 오래 걸을때 힘듭니다.
쿠션감도 처음에만 느껴지고 걷다보면 바닥면이
거의 느껴지는 정도로 쿠션감이 없어요.
양말을 조금 큰것을 신어 그런지 오르막길을 걸으때는
신발안에수 밀려 벗겨지려해요.
걸을때 무의식적으로 발에 힘이 많이 가요.
아기와 눈썰매장에사 4시간정도 놀앗는데
그 이후로 발과 종이라가 너무 아팠어요.
둘째날은 2시간정도 놀았는데 첫날보다 더 힘들었고요.
급히 필요하시다면 추천을 드리지만
두고두고 사용하실거면 고민을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발목부분이 없어 신발이라 발목이 시려요. 눈썰매장에서 이용하실거면 목긴 부츠를 추천드려요.
엄마 발 뒤꿈치가 겨울되면 갈라져 밴드를 붙이시곤 해요. 아프다 하시는데요. 운동화 사드렸는데도 아끼신다고
굳이 집에서 신으시는 신발이라며 허름하고 딱딱한
신발을 신고 다니셔서 마음이 안좋아서 구매했어요
들에서 일하시다가 발이 시렵다 하시궁...
●오늘 사드린 털신이 편하다 하시는데요.
●단점은 어르신들은 허리 굽히기 힘드신데, 신발에 지퍼가 없어 신기가 좀 불편한 건 사실이에요.신발주걱 헤라가 있어야 신겠는데, 헤라 첨 사용하시는 어르신들은 불편해요.
●신기 불편한 것 말고는 따뜻하고 편하다 하십니다.
평소 235 ㅡ 주문 240
발볼이 없는편도 아닌데 넉넉하게맞음
급해서 상품받고 사이즈 맞길래 착용하고 외출 했지만 발 시려우네요... 그리고 제가 받은 제품은 오른쪽 봉제선이 들쑥날쑥하네요
털신이지만 운동화랑 별 차이 못 느꼈어요
집에서 좀 신어볼걸 하고 후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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