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북 이온2 미스틱화이트 노트북 NT950XDA-X71AW (i7-1165G7 39.6cm WIN10 Home MX450), 포함, NVMe 512GB, 32GB 노트북 NT950XDA-X71OW (i7-1165G7 39.6cm MX450 WIN10 Home) 노트북 NT950XDA-X71OW (i7-1165G7 39.6cm MX450 WIN10 Home) 노트북 NT950XDA-X71OW (i7-1165G7 39.6cm MX450 WIN10 Home) 삼성 이온 NT950XDA-X71AW, NT950XDA-X71OW 비교 노트북 NT950QDZ-G58AB (i5-1135G7 39.6cm MX450 WIN10 Home) 갤럭시북 이온2 램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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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집에 고사양 데스크탑 2대가 있어서 사실상 노트북이 필요없는 상황이지만, 구매 이유가 여러가지 있는데 말해드리자면 1. 데스크탑 2대로 이더리움 채굴을 하다보니 다른 작업을 하게 되면 채산성이 떨어지고 작업시 느려짐. 2. 데스크탑으로는 채굴 아니면 게임을 종종하다 보니 데스크탑과 멀리 떨어지고 싶음. 3. 들고 다니면서 어학과 코딩 공부하고 싶음. 제일 큰 이유가 저 3가지인데 개발자로 취업을 하고 싶다보니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좋은 노트북을 찾고 있었어요. 비교 모델 M1 맥북에어를 구매하고자 했는데, 1세대의 경우는 호환성이 해결되지 않는 문제, 로제타2로도 돌아가지 않는 프로그램들, 최종적으로 램과 SSD를 자가 교체할 수 없으면서도 업그레이드 가격이 사악한데 화면마저 작음. 이게 가장 큰 걸림돌이 되었어요. 저한테는 지금은 해당이 되지 않지만, eGPU 사용 불가, 외장 모니터 1대만 가능, 포트수 부족등이 점점 단점으로 보이더라구요. 또한, 2011 맥북프로, 2015맥북프로, 2019 16인치 맥북프로 고급형을 사용해 보면서 느낀 것이 윈도우만 쓰다보니 적응이 어려워서 손이 안가는 것도 최종적으로 떠오르면서 마음을 접었습니다. 외산 vs 국산 저가형 라이젠 노트북들은 투박한 디자인에, 무거운 무게 (16인치 맥북프로와 비슷한 무게) 불안정한 AS 정책등으로 단호하게 마음을 접었습니다. 국산 대기업 vs 국산 중소기업 삼성, LG의 대기업 제품과 한성등의 저가 중소기업 제품이 비교군이 되는데, 가성비의 한성이라고는 하지만 아쉬운 QC 문제, AS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서 대기업 제품으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갤럭시북 이온2 vs LG 그램 서로의 장단점이 분명히 있는 제품들 입니다. 아무래도 이온보다는 그램이 노트북 브랜드 가치로서는 더욱 높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온을 고른 이유는, LG 그램은 자가 업그레이드가 거의 불가능하더라구요. 램이나 SSD를 온보드(납떔)로 처리하고 추가 슬롯이 없는데 이온2보다 비쌌습니다. 또한, 쿠팡에서 구매시 로켓 와우 회원일떄 2만원 선할인, 특정 카드 사용시 10% 추가할인 적용 (그램 포함) 게다가 기본램이 16GB인데 추가로 16GB로 업그레이드 해준다는 점, (기본 출고 모델은 16GB가 기본형입니다.) 또한 구매 이벤트로, 삼성 에듀 1년권, 기타 쿠폰 (팔면 3만원 정도), MS 오피스 365 1년권, 파우치나 버즈 라이브 할인권 등 혜택이 있었습니다. 저도 그래서 처음에는 이온이 좋아 보였다가도,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이온2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사은품 혜택 넘사벽, 자가 업그레이드 가능성의 차이) 모델명은 NT950XDA-X71OW 입니다 NT = 노트북, 9 = 플래그쉽, 50 = 15인치, X = 이온, D = 21년형, A 윈도우 10 탑재 -이후 X = 외장 그래픽, 7 = i7, 1 = 16GB 램, O = ?, W = 정식 발매품 즉, 넣을 수 있는 옵션은 다 들어간 모델입니다. 구매한 스펙대로 램이 32GB로 인식이 되어있습니다. SSD의 경우 980 Pro의 노트북 OEM 버전인 PM9A1이 장착되어있습니다. (동일 스펙) 남은 NVME SSD 슬롯인 970 Evo Plus의 OEM 버전인 PM981A 1TB를 장착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OEM 버전은 삼성에서 정식 AS가 불가능하지만 판매점에서 보통 1년 보증하고, 1년 내로 불량이 나지 않으면 거의 불량이 나지 않기 때문에 훨씬 가격이 저렴한 PM981A를 장착하려고 생각중이에요. (1TB NVME SSD가 15만원!)
• LG 그램과 이온2 두가지 중에 오랜 시간 동안 고민 했었는데 최종은 이온2 로 결정 했음 기존에 LG 그램 13인치를 구매해서 사용 한적이 있는데 화질은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났고 역쉬 무게가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도 편했지만 일체형에 대한 심플함이 있는 반면에 확장성이 부족한것은 많이 아쉬웠던 차에 게이밍 노트북 HP 제품을 구매해서 성능적인 부분을 보완해서 사용 했으나 무게가 무겁고 ( 2.5k ) 모니터 화질이 많이 떨어 졌음 ( 패널의 한계 ) 2021년형 LG 그램은 이번에 나온 16인치 모니터에 본체 사이즈는 거의 15.6인치 정도 밖에 안되는 장점과 그래픽 의 높은 시현성등이 매력적이였으나 결국 메모리 확장 ( 현재는 32G ) SSD 확장 ( 현재는 512G 이후 확장 예정 ) 이 가능한 이온2를 선택 할수 밖에 없는 내용이였음을 부인 할수 없었다 그런데 실제 구매이후 무게도 무겁지 않고 화질도 기존 사용하던 노트북 대비 좋아서 부족 하지 않고 MX450 그래픽이 포함된 제품을 선택 함으로써 향후 듀얼 모니터로 업무 하는것에도 보다 유리 할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아주 만족 하고 있음 결국 가볍고 확정성도 있고 성능도 받쳐주는 노트북이 딱 이온2 인것 같아 만족 하고 사용하고 있음 쿠팡을 통해서 바로 다음날 받고 포장을 열어 보니 꼼꼼하게 잘 포장된것도 마음에 들고 특히 "뇌물 " 이라고 하는 조금만 봉지?가 있어 뭔가 했더니 케이블이 하나 같이 왔네요 센스/////
• 초등학생 딸 아이가 학교 온라인 수업 차 기존에 다니고 다니던 삼성 노트북5 기종(1.9kg)이 무거워 하여 대체할 노트북으로 화면이 크고, 가벼운 노트북을 알아보던 중 인터넷 상에서 이온2 모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실물을 직접 보고싶어 인근 삼성디지털 매장에 들러 만져보고, 들어보고 꼼꼼하게 제품 스캔을 하였습니다. 스캔 결과 제가 찾던 노트북이었습니다. 화이트 색상으로 디자인이 이쁘고, 화면 크기도 15,6인치로 큰 편인데다도 무게 또한 1.26kg로 한손으로 들기에도 가벼운 무게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충동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매료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오프라인 매장인다보니 인터넷보다는 가격이 높은터라 다시 인터넷으로 저렴한 사이트를 찾던 중 쿠팡에서 QLED, CPU i7 11세대, 엔디비아그래픽 MX450, 메모리(RAM) 용량 32G, SSD 하드용량 512G, 윈도우 10 및 Microsoft 356 탑재(1년 구독 혜택, 제품 설치 증정), 카드 할인(10%) 등 높은 사양과 구매 혜택으로 무장한 이온2 노트북을 쿠팡에서 발견하고는 그날 바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제품을 받아 본 지금 일주일을 사용하면서 다시 느끼지만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배송(익일 도착), 가벼운 무게, 빠른 처리속도, 오래가고 무선 공유하는 배터리, 깨끗한 화질, 화이트톤이 선사하는 이쁜 디자인, 성능대비 착한가격. 흠 잡을데 없는 최고의 노트북으로 가격대비 후회없는 제품이리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평소 IT 기기에 관심이 많은 30대 남성입니다. 관심이 많은 편이다보니 평소 쿠팡에서 IT 기기를 자주 사고 물건 정보도 많이 확인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제가 쓰려고 하는 제품이 아닌, 아내가 쓰던 기존 삼성노트북이 간헐적으로 오류가 나고 재부팅이 되면서 새로운 노트북 구매에 대해 알아보던 중 신년을 맞아 삼성과 LG에서 최신 노트북이 출시되었다는 부분을 확인하여 고민 끝에 삼성 제품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에 두 가지 제품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평소 사용하던 삼성 제품에 대한 믿음이 있어 금번에도 삼성 신형 노트북 중 이온2 모델을 선택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제가 느꼈던 장단점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주문 시기 : 2021년 2월 12일 20시 경 - 수령 시기 : 2021년 2월 13일 18시 경 - 주문 제품 : 삼성갤럭시북 이온2 i7 32gb램 512gb SSD MX450 탑재 모델 장점 1 : 심플한 디자인 - 이온1에서도 거의 차이가 없긴 하나 실제 느낀 이온2의 모습은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제가 고민하던 2021그램과도 큰 차이가 없는 부분이긴 하나 힌지 부분의 살짝 들어간 프리즘 같은 색상도 아내가 만족하여 그 부분에 장점을 느끼고 구입하였습니다. 장점 2 : 외장그래픽 사용을 통한 성능 향상 만족 - 그램2021 모델과 스펙상 가장 뚜렷하게 보였던 차이가 바로 외장그래픽 사용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문서작업 위주로 사용을 하는 아내가 크게 외장그래픽 사용을 할 부분이 많아 보이진 않지만 가끔 사용하는 사진편집 프로그램이나 또 자주는 아니지만 아내가 사용하지 않을때 제가 대신 사용하므로써 필요한 부가적인 (게임과 같은,,,,) 기능들을 위해선 아주 만족스러운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장점 3 : 스펙 대비 좋은 가성비 - 이 부분은 좀 주관적일 수도 있으나, 아내가 보통 컴퓨터를 사용할 때 창을 잘 닫지 않고 여러창을 띄우면서 컴퓨터 성능에 무리가 가는 부분이 종종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해소 하기 위해 금번에는 최대한 램 용량과 SSD 용량을 크게 잡아서 구매를 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고, 이부분으로 인해 저는 i7 32gb램 512gb SSD 스펙의 가장 비싼 모델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윈도우까지 설치되어 있는 부분으로 인해 가격은 22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매우 비싼 가격이 되었으나, 다행히 쿠팡에서 금번 10% 할인이라는 기회가 있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단 스펙 대비 낮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외 단점 : - 아직까지 사용을 많이 해보진 않았으나 짧은 시간 동안 느낀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그램2021 모델 대비 낮은 해상도 및 키보드의 키배열(작은 오른쪽 쉬프트 크기) 및 타건감 등이 있었습니다. 물론 더 사용을 해보면서 추가적인 단점이 있을 수는 있겠으나, 일단은 이 정도 부분이 바로 느낄 수 있었던 단점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무래도 새 노트북 구입 시 국산 제품을 선호하시고, 특히나 그램과 이온 중 많은 고민을 하실 것 같은데 각각의 장점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하고, 이온2는 그 중에서도 외장그래픽 부분과 심플하면서도 포인트 있는 디자인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미스틱화이트가 첫눈에 '와' 조심스런 함성을 유발합니다. 그동안 썼던 노트북에 비해 엄청 가벼운 무게와 깔끔한 디자인에 한번 더 환호했습니다. i7, 램32기가 ssd 512g 노트북에서 게이밍북을 제외하면 최고사양이라서 더이상 언급 자체는 불필요하겠지요. 다만 업무와 강의를 위한 노트북 치곤 너무 과한가 싶은 정도지만 한급 아래 제품과 비교해봐도 가격이 도찐개찐입니다. 와우회원에 카드할인 받으니 이곳보다 싼곳이 없습니다. 가격비교 하지마시고 여기서 사시면 젤 쌉니다. QLED모니터는 영상 재생시 그동안 못봤던 새로운 노트북 세계를 보여줬습니다. 집에서 사용중인 QLED TV의 색감과 선명함을 알기에 노트북에서 동일한 화질을 접할수 있어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타사 노트북과 비교를 하며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확장슬롯입니다. 비슷한 사양의 인기많은 노트북은 제한적이더라구요. 큰맘 먹고 샀으니 오래사용하려면 확장은 필수니까요. 제가 노트북이 하나 더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결재하겠습니다. 그만큼 만족도 높아요. 이글 보시는 구매자 여러분 참고하세요. 그리고 노트북은 관리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성능도 오래 쓰게 되면 느려지니까요. 오래쓰실려면 관리하기 좋은 이온2최고사양 고려하세요.
• 노트북을 정말 백만년만에 구입했어요! 예산 문제로 가성비 훌륭하다는 노트북 플러스2를 살까 고민하다가... 이왕 사는 거 돈 더 주고 좋은 거 사서 오래오래, 그리고 제대로 써먹자는 생각에 예산을 훨씬 뛰어넘은 제품인 갤럭시북 이온2를 구매했습니다. 1. 좋았던 점 -박스를 오픈해보니 색이 정말 영롱한 화이트 그 자체네요 ㅎㅎ 때 탈까봐 조금 무섭긴 한데, 깔끔함 그 자체라 예쁘긴 참 예쁩니다. -화질, 음질 매우 마음에 들고요! 넓직한 화면 대비 상당히 가볍습니다. -아직 노트북에 이거저거 설치하지 않아서 가벼운 상태이긴 한데, 훌륭한 사양의 노트북이니 매끄럽게 잘 돌아가줄 거라 믿습니다. ㅎㅎ 2. (정 따지자면) 아쉬웠던 점 -부팅했을 때 소음(소위 '파도소리')이 좀 나는데, 나다가 금방 꺼지더라구요. 크게 거슬리진 않는 정도입니다. -키보드 적응 문제: 일반 노트북에 비해 키보드 문자 부분은 넓직해졌는데, 오른쪽 위치한 쉬프트나 엔터키가 작은 점, 방향키가 쉬프트 아래 위치한 점 등이 아직은 낯설어요. 이 부분은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겠어요. 구매 시에 구매 옵션으로 키스킨이나 필름 같은 액세서리를 같이 파셨더라면 좀 더 편리했을텐데, 다른 곳에서 일일이 구매했어야 해서 조금 귀찮았지만.... 그래도 칼같은 배송에 무려 24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해서 여기서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네요!! 고민하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 기존에 쓰고있던 노트북이 넘오래되서 바꾸려고 여러군데 써칭했지만 쿠팡만 한 곳이 없어서 쿠팡에서 구매하길로 결정하고 그가운데서도 마음에들었던것이 갤럭시북 이온2 미스틱화이트 NT950XDS-71AW 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좋고 초슬림, 초경량, 휴대성과 내구성이좋아서 마음에들었으며 특히 윈도우부터 저장513gb와메모리32gb는 업그레이드 없이 몇년은 벼텨줄 스팩이며 윈도우도 장착이 되있어서 엄청기분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가벼운메탈바디와 화이트바디는 순수 그 자체이며 지문인식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성능 터치한번으로 로그인되며 랴티스키보드의 터치감은 기존에쓰던 dell사의것과는 비교가되지 않았습니다 15.6인치큰화면에 선명한QLED화면은 정말로 멋진관경에 반했답니다 모든것이 부족함이 없었으며 가격면어서도 쿠팡에서 카드할인10% 해준것이 큰도움이 되었고 종은성능의 제품을 좋은가격에 구입해서 기분이 좋았으며 특히 i7cpu와 33gb메모리는 업그레이드없이 좋은사양임을 확인할수 있어서 확신이 더 갔지요 몇년은 사용해도 충분한 사양같아 넘 잘 구입한것 같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조금 있으면 칠십이 되는데 아주 만족 하고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색상 흰색이라 모시고 써야 할 것 같네여.ㅋㅋ 외관이 좀... 때가 잘 탈 수 있는 재질 같아요. 색상을 좀 다양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았을 텐데... 색상만 좀 아쉽네요. 2.성능 빠르고 안정적으로 잘 돌아 갑니다. 아직 과부하 나게 돌려 보진 않은 상태라... 잘 돌겠죠? ^^; 3. 상품 구성 상품 구성은 정말 심플 했어요. 노트북과 충전기 그리고 설명서. 증정품은 USB - C타입 케이블 하나 왔네요. 4. 외관 15.6인치 화면크기에 무게를 무시 할 수 없는 부분이라 고르지 않을 수 없는 모델이었네요. 모니터가 커서 재택하면서 세컨 모니터로도 쓰기 좋습니다. 5. 기타 재택이 계속 되면서 회사 교육도 zoom으로 집에서 받다보니 zoom 돌리고 프로그래밍도 하다보니 이전 노트북이 점점 사양이 딸리는게 느껴져서 큰 맘 먹고 구매 했네요. 업무로 장기적으로 사용 할 것을 고려 한다면 추천 드려요. 10년전에 구매했던 노트북에 메모리 업그레이드도 고려해봤지만 on board 타입이라 확장이 불가하더라구요. 해서 메모리도 멀리보고 최대로 고르다 보니... 32인치 UHD 모니터도 같이 구매해서 그래픽이 받쳐 주는 부분도 있어야 할 것 같이 외부 그래픽이 별도로 있는걸로 찾다가 최종 이모델로 골랐네요. 소음도 크지 않고 안정적으로 잘 작동 합니다.
• 다른곳에서 내장 그래픽용 제품 구매후 기다리다가 배송이 지연되고 있고 외장 그래픽(mx450)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서 알아보던 중 쿠팡에서 할인이 좋은것을 발견하고 기존 구매 취소후 여기에서 이 모델(i7/32GB/512GB/MX450) 제품으로 좋은 가격에 다시 구매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쿠팡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도착을 하여 검수후 셋팅했습니다. 다행히 불량화소는 없었습니다. 노트북을 닫았을때 옆면 가운데 부분에 본체와 상판 들뜸(1mm) 이 보이긴 했으나 찾아보니 이온 종특인것 같습니다. 기존에 고해상도 제품을 쓰다가 15인치 FHD를 사용하니까 폰트 선명도가 차이가 나서 적응이 잘 안되지만 가격이나 종합적으로 판단했을때 괜찮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벼운 무게가 마음에 드네요. 예전 제품과는 다르게 마우스나 파우치 같은것은 제외되어 구성품이 충전기말고는 없네요. 다행히 판매자님께서 USB-C 케이블을 챙겨주셔서 유용하게 쓸것 같습니다. 미리 구매해 놓은 C type 이더넷어댑터를 꽂아서 인터넷 사용하니까 빠르고 좋습니다. 처음에 팬소리가 계속나서 신경쓰였는데 사용하다보니까 지속적으로 도는것은 아닌것 같아서 소음 만족합니다.(최적모드) 그램16과 고민을 했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