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겨울마다 운전할때
손이 시렵다고하셔서 사드렸는데
크기가 작아서 저렇게 설치하셨대요,,
(모자른 부분때문에 움직거릴까봐
바늘로 꼬매셨다고...)
전 그냥 다맞겠지하고
밍크털색만 열심히 골랏는데
저렇게 작을줄은 몰랐어요,,ㅋ ㅋㅋㅜㅜㅜ
제가 사드린거라 딱히 불평은 안하시구
밍크털이 넘 예쁘다고만,,ㅋㅋㅋ
원래 제대로된거 사려면 2만원 정도
줘야한다고 하시더라구여 ...
근데 이건 오천원이니깐 ㅋㅋㅋ심지어 무배...
전 이정도로 만족합니당....ㅎㅎㅎ
나중에 더 좋은거 사드리는걸루.....
(고정만 잘시킬수있다면
저정도 모자르는거 감안하고 오천원으로
겨울 한시즌 퉁쳐도 좋을거같아여.. ㅎㅎ !!
날 따듯해지면 바로 빼버릴 제품이구
어차피 때타고 질리면
또 바꿔야하지않을까용ㅎㅎ)
봉고3 입니다
쓰레기를 샀네요 핸들에 대보면 딱맞습니다 근데 원형인데 딱맞으면 들어갈까요?? 맞춰서 요리땡겨보고 저리 땡겨봐도 절대 안들어갑니다
버린다 생각하고 쪼개서 맞춰봤습니다
얼마나 부족한지 눈에 보이죠?
리뷰에 괜히 작다는 소리가 안나올수 없습니다
이렇게 끼고 다니기도 참 구립니다 너무 구려서 버려야 겠어요
한 2~3주 사용해본 결과 상품에 맞는 가격인거 같습니다.
저렴한 만큼 털이 엄청 빠집니당 참고하세용
저는 핸들 잡을때 손이시려워서 씌운건데 씌우고 나서도 그닥 따뜻하진 않습니다...
안씌웠을때랑 비슷한 온도감이예요ㅎㅎ 이것도 참고하시몬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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