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여아에게 딱맞아요~^^
키는 110정도 몸무게는18.3Kg로 마른편인데
사이즈도 키도 잘맞아요~^^
아이도 너무좋아하네요ㅎㅎ
약간퍼지는치마에 상의가 블랙계열이라도
치마가 밝은편이라서 전혀 어두워보이지않고,
깔끔하면서 깜찍한디자인이에요~^^
착용했을때도 너무편하다고하고,
물놀이안갈때도 입고 열심히 춤추네요ㅎㅎ
요즘 치마만 찾는 우리 딸에게 딱 맞는 아이템입니다.
디자인이 정말 예뻐서 만족스러워요~^^~
아이 키는 97cm, 몸무게는 14kg
M사이즈 구매했어요.
살짝 여유있게 맞아서 내년에도 입을 수 있을것 같네요~
움직이다보면 엉덩이 부분에 치마가 올라가서 자주 팬티가 보여요. 치마가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겠지만 나름 괜찮아요.
아직은 실외가 아닌 실내 위주로 물놀이를 다니고 있어서 레깅스까지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서 구입하지 않았어요. 나중에 필요하다면 레깅스도 따로 구입해서 다양하게 연출도 가능합니다~
디자인과 색상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어요.
어린이집에서 물놀이 한다고해서 입혀보냈는데 예쁘네요.
조금 아쉬운점은 수영팬티에 봉제선이 좀 지저분해요.
손으로 꿰메는 것도 아닌데 신경써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팬티위에 치마가 팬티를 다 가려주지 못하는 부분이 좀 아쉬워요.
아무래도 여자아이 수영복은 그런부분이 신경쓰이거든요.
그래도 수영복질도 좋고 물빠짐도 없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만족해요~^^
16개월된 아기에게 너무 이쁘게 잘 맞네요.
치마에 약간의 스폰지같은 재질이 들어가 있어서 발래리나 옷처럼 빳빳하게 퍼지는데 너무 귀여워요~
그게 아기에게 불편하면 어쩌나했는데 한번 빨고나니 조금 부드러워 지더라구요.
나중에 긴바지 레깅스를 사서 다르게 입혀도 예쁠것같아요.
아빠가 귀엽다며 더 신나서 난리네요~^^
사이드도 아주 딱이고 냄새도 별로 안나고 만족스러워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수영복팩티가 치마랑 같은색이거나 검정색이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흰색이어도 괜찮네요 수영복인거 모르는사람 없을테니...
아이가 직접 사진보고 고른거라 더 좋아하네요
48개월 키 102cm 몸무게 17kg
핑크. 사랑스럽네요~스커트가 많이 짧아요
팬티부분이 화이트 아닌 스커트색상이랑 같았으면 더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어요.
화이트라 속옷 보이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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