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맘에들어여
핑크 사고싶었는데 아쉬웠지만
안에 사진은 다 똑같더라구여?
그래서 그냥 샀어욬ㅋ
끈 묶어서 걸면되고
벽에 붙이는 작은 고리에도 잘 붙어요
생각보다 작다는 후기도 보긴 했는데
원래쓰던 달력에 비해 커서 전 맘에들어여
디자인 구성도 다 맘에 들어여
프랑스 여행 갔던 생각도 나고 그립네요 ㅠ
너무 이뻐서 12월 말부터 걸어놨는데 애들이 날짜가 잘못됐다고 해서 보니 2021년도 거였어요ㅠ
2021년 12월 말에 주문한 것이 2021년도일 줄..ㅠ
년도 숫자 확인 안한 제 잘못, 년말이니 당연히 다음해 달력만 판매중일 줄 착각한 제 잘못입니다..ㅠ
너무 이뻐서 2022년거 다시 주문하려고 들어왔다가 후기 남깁니다..
이왕이면 12월엔 다음해 달력만 판매해주세요.. 이렇게 헷갈리는 소비자도 있답니다..
딴 건 다 필요없고 그냥 예뻐요!!
스케줄 정리할 겸 인테리어도 할 겸 벽걸이 달력을 찾다가 사봤는데 방 분위기를 확 살려주네요~ 지나가던 가족도 들어와서 어디서 났냐고 물어봤어요~
과제 정리할 만큼 숫자부분과 여백이 크진 않지만 그 부분은 기대하지 않고 샀어요~ 예쁘니까요~ 작은 글씨로 세 줄 정도 쓸 수 있어요
사이즈를 보고 사긴 했는데 거실에 두고 쓰기엔 많이 작은 느낌이에요. 더 아쉬운 건 사진 보고 샀는데 사진 화질이 별로 안좋아요.. 사진들도 좀 비슷비슷(건물 + 강) 해서 장 넘길 때마다 새로운 느낌은 좀 부족할 거 같아요. 달력이 필요한데 마땅히 없어서 구매하긴 했지만 뭔가 차라리 주문제작 하고 싶어지기도 하네요. 아쉬운대로 당장 쓸게 없어서 그냥 쓰기로 합니다.
사진들이 넘나 이뻐요
크기가 작다는 후기를 봤는데 저는 적당했어요
저 공간에 걸어줄꺼엿는데 쏙 들어가거든요 :)
6월이라 나머지 사진들은 오려서 벽에 붙이려고 보관해놨고 6월에 맞춰 달력 걸어줬어요 ^-^
다좋은데요
쇠단추 불량이요
힘으로 하다가 뚫어지겠어요
이건 불량이 맞아요
이거때문에 쇠단추나 순간접착제를 사러나가야하나요
갬성돋고 다 좋은데
이거하나에 기분이 상해버렸네요
핀으로 해서 벽에 걸으면 액자느낌도 나고 좋아요.
작년에도 여기 회사제품 사용했던것 같은데, 방분위기도 살고 캘린더 역할도 톡톡히 해서 (숫자가 잘 보이고, 메모 기입 가능한 사이즈) 재구매 했어요.
코로나블루 때문에 파리 사진을 보며 맘을달래네요.. ^^
사람마다 만족도가 다를수 있습니다.
저는 동생이 인테리어용 소품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여서
동생이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만, 달력으로서의 기능만 묻는다하면
다른 달력에 비해 크기가 작아 제 기능을 다 발휘하진 못할 것 같습니다.
구매 목적을 한번 더 고려하시고 사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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