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기라고 생각하심 될거 같아요.
보자기에 나무 그림이 프린트되어있는 .
전 집에있는 화이트보드에 천을 고정시켜 벽에 세우고 사용했어요.
공간차지를 하지않아 실제 나무처럼 프린트되어 아주 좋았어요.
보내주신 50구 전구도 좋긴했지만 1주일정도 써보고 욕심이 생겨 100구 전구 2개 구매하여 다시 데코했네요.
엄마아빠만 만족하는 간단한 트리ㅎㅎ
애들은 진짜 트리아니라고 시큰둥 하네요...ㅋㅋ
주렁주렁 달아봤자
아들놈들땜에 얼마못갈거같애서
스티커붙혔는데 안해도 예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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