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스파 트램폴린 + 무선줄넘기, 네이비 옐로우

렉스파 트램폴린 + 무선줄넘기, 네이비 옐로우

가격 : 73,470 60,980원 17%

상품요약

렉스파 트램폴린 + 무선줄넘기, 네이비 옐로우 가정용 트램폴린 추천좀요! 성인용 안전한 트램폴린 추천 유아트램폴린 키 크는 약.?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구매후기

운동을 진~~~~~짜 싫어합니다. 작년 겨울에 갑자기 살이 너무 많이 쪄서 건강보조식품 먹고 5키로 정도 감량하고 더 이상 찌지 않도록 음식 조절을 하면서 유지하고는 있었는데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먹는것만 좋고 다른 건 다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서서히 몸이 불어가는 것을 느끼면서... 아, 이제는 정말 운동을 해서 약에 의존하지 말고 건강도 같이 지켜야되는 나이가 되어버렸구나 싶어서 어떤 운동을 할까 고민하던 차에 주면에서 이 트램폴린 운동이 재밌다고 하여 3일 정도 검색과 고민 후에 이 제품으로 확~ 질러버렸습니다. 이 제품보다 좀 더 큰 사이즈가 있긴 하던데 이 제품도 제법 큽니다. 저희집이 작은 이유도 있지만 성인 한 명이 충분히 활동하기 가능한 넓은 공간이라서 사이즈는 대략 만족합니다. 제일 문제는... 조립이죠. 어디선가 여자 혼자 조립하기 편하다는 말을 봐서 혼자서 낑낑 조립하다가 왼쪽 손 다 날릴뻔 했네요. ㅠㅠ 조립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본체는 펴고 다리를 꽂고 안전바를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진짜 간단하긴 합니다만 정말 힘이 많이 들어가요. 두번 접혀서 오는 원형 본체를 펴는 일도 혼자서는 힘들어요. 저도 힘이 쎄다면 쎈 여잔데 혼자서 뭐 펴기는 했다만 좀 힘들었어요. 다리를 조립하는 건 어렵지 않아요. 근데 안전바는 좀 까다롭더군요. 거기다... 설명서 무시하고 윗쪽 안전바 설치하다가 원형 몸통이 접히는 바람에 다시 해체해서 다시 조립하느라 힘을 더 썼네요. ㅠㅠ 꼭 설명서 확인하시고 조립하세요!! 저처럼 나는 바보인가, 뭔가 너무 힘들다, 이 비참함 뭐지...? 라는 좌절감을 느끼실 수도 있어요. 덕분에 왼쪽손이 나가버려서 계획에도 없던 손목보호대를 사야했고 열심히 만들어서 몇 일동안은 운동도 못했네요. ㅋ 다행히 빨리 나아서 이제 약 일주일정도 운동했는데 힘들어 죽겠어요. 솔직히 재미도 없어요. ㅋㅋㅋㅋ 운동이 뭐가 재밌겠어요. ㅋㅋㅋㅋ 근데 다행인건 매일 하게 되네요. ㅋㅋㅋ 시작한지 일주일째라 약 20분정도 (5분 준비운동 뛰는거 15분) 유튜브 보면서 하고 있는데 숨이 멎을 것 같은 거 보니 유산소 운동은 제대로 되고 있는 것 같네요. 하도 운동을 않해서 지금 몸이 매우 쑤시고 만신창이지만 그래도 내일 또 할껍니다. ㅋㅋㅋ 우리집은 1층이라 층간소음에서 조금 자유롭지만 그래도 같은 옆집에 쿵쿵 거릴까 이런 저런 실험을 해봤는데 층간소음은 그리 심하지 않은 것 같아요. 바닥에 저희는 카페트를 깔아놔서 더 그럴 수도 있구요. 방방 뛰어도 튼튼한 느낌은 있는데 안전바가 약간 흔들흔들... 아직까지 별 문제는 없어요. 안전바 만질일은 별로 없어서요. 뭔가 헐렁한 듯 하면서도 방방 뛰어도 괜찮네요. 아직까지는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여자분... 혼자 만들지 마세요. 남편 찬스나 아빠 찬스 씁시다. 그날 하필 남편이 일찍 출근하는 바람에 (야간이라) 혼자서 만들었는데 가까이 살고 계시는 친정 아빠 부를까 하다 안 부른게 매우 후회될 정도로 조립의 순간은 그닥 유쾌하지 못한 기억이 있네요. 세상에 남자와 여자가 존재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으니 우리 서로 잘 도와가며 살아요. ㅋ 아직 살이 빠지는 거는 모르겠구요 ㅋㅋㅋ 한달 후에나 좋은 소식으로 추가 후기 쓰러 오기를 소망하면서 글 마쳐봅니다. ㅎㅎㅎ
원룸 사는 저에게 이 크기는 참 난감하네요 ㅠㅠ 딱 사람 한명 서있고 조금 크기가 남을 줄 알았는데 이건 뭐 완전히 커서 ㅋㅋㅋ 이거 하나 피고 있으면 저희집 거실에 발디딜 곳이 없어요 당근에 팔려고 올려놨더니 사려고 하시는 분들도 없고 ㅠㅠ 100키로 이하의 성인도 사용 가능해서요~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아이들용, 성인용으로 사용 가능할 거 같아요. 근대 조금 사용하고 다시 접어놓으려고 보니까 뛰어 운동하던 부분이 늘어나 있네요.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요. 근데 이개 조립이 어렵다고들 하셨는데 저한테는 조립 자체는 어렵지 않았거든요 근데 해체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하면서 넘어졌어요 ㅠㅠ 이게 땅땅하게 받쳐주던 고무줄을 줄여야 하는 작업이라... 참 이런건 집에서 하지 말고 정말 따로 샵을 다니는게 맞는거 같아요... 총체적으로 돈낭비한 느낌
포장 박스보고 중고 보낸줄 알았어요. 트램폴린 2번째 이고 전에 이고진 구매해서 썼는데 먼지가 너무 많아서 짜증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8갤동안 이상없이 잘 사용 했어요. 가장자리 커버가 얇아 아이가 머리 박은거 말곤;; 크고 높고 진짜 잘썼는데 손잡이가 없어 아이가 놀기 위험해 보여서 버리고 손잡이 있는걸로 샀어요. 이고진 트램폴린 위에서 매일 만번 뛰고 7키로 감량한 1인. 이고진 업글 없나 싶어 봤는데 없내요. 그래서 그나마 안전바 있고 가격 저렴한 요걸 택했는데 박스 여기저기 찢겨 와서 중고품인줄... 근데 다행히 열어보니 먼지도 없고 냄새도 안나고 탄력도 전꺼보다 좋아요. 높이도 전꺼보다 낮아서 아이가 오르락 하기 좋구요 손잡이도 있어 아이가 잡고 안정적으로 뛰내요 유아껄로 비싼거 살까 하다가도 곧 이사고 아이들껀 폭이 다 좁아서 별로 더라구요. 저도 매일 운동을 해야하기에. 그리고 가장자리 커버도 엠보가 있어서 머리 부딪혀도 덜 아플거 같아요. 무선 줄넘기는 의미 없는 용품 같아요. 다리보다 팔이 더 빨리 돌아가니 정확한 운동량 체크는 불가. 아이가 놀기에도 위험. 그냥 잘 모셔 뒀다가 나중에 아이 크면 주려구요. 박스 포장만 잘 보완한다면 좋은 상품 인거 같아요.
코로나로 바깥운동을 못나가서 집안에서 할수있는 제품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배송:빨라요 상품:튼튼합니다. 조립이 쉽고 간단하며,성인,아이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뛰어보니 딴딴하며,바닥부분 소음이 크지 않았어요. 너무 높게 뛸경우 손잡이 부분에 중심이 쏠려 앞으로 넘어질 위험이 있어서 높이 조절을 하면서 운동 하시면 좋은 상품인거 같습니다. 사은품으로 주신 볼 양손 줄넘기는 팔 운동하기 좋습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조립은 저 혼자 천천히 차근차근 했고요 어려움 없이 여자혼자서도 설명서 보면서 가능했어요! 하지만 안전바 다리부분 체결할때 너무 뻑뻑해서 그부분은 남편에게 요청했는데 망치로 툭툭 치니 쉽게 들어갔습니다(담엔 내가 해봐야지) 그부분은 마감이 매끄럽지 않아서 잘 안들어간거 같아요.. 한번 끼우니 빼서 다른다리로 옮겨 끼울땐 잘 되었어요 조립할때 가루가 좀 떨어져요..중간중간 청소기 돌려야., 안전바 끼우실땐 설명서보시고 위치를 잘 잡으셔야 되요 안그러면 접히는 방향으로 잘못 끼워져서.. 뛰실때 방방이가 반으로 접힐 수 있어요 ! 코로나로 집에 갇혀있는 7살 딸아이가 (체격은 초2급) 너무 좋아합니다ㅎ 저도 나중에 따로 뛰었는데 와 숨차서 ㅎ 꾸준히 하면 살 빠질거 같아요..마스크 안쓰고 운동할수 있으니 좋네요
일단 생각보다 넓고, 좋아요. 조립도 간편하구요. 튼튼해 보이기도 하구요. 여러제품 보고 선택했어요. 일단 잘산거 같구요. 타사평 보니까 연결고리가 잘 끈어지든데, 좀 더 써봐야 할듯. 평이 좋아 선택했음. 가성비 좋네요. 오래 쓰고 싶고. 마늘님 겨울이라 집에서 운동 하라고 사줬는더 넘 좋아하네요. 애들도 서로 할라고 해요. 하나 더 사야할듯. ㅎㅎㅎ
엄마와 동생 그리고 저 운동하려고 구매했어요 우선 조립 간단하지만 힘이 들어 아부지께서 조립도와주셨어요 너무 커서 거실에 두고 사용중입니다 접고 사용할수있지만 할때마다 조립하는게 더 번거로울거같음... 우선 아들이 20개월인데.... 상당히 잘놀아요 커서 안전한거같고 사실 우리 운동하려고 산건데 아들이 더 잘놀아요 ㅎㅎ 상당히 만족합니다
바깥활동하기 어려운 지금 실내운동겸 놀이활동으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아직 쓴지 알마 안됐기에 단점은 모르겠어요. 후기에 노란패드가 잘 찢어진다고해서 안쪽에 신문지 말아넣었어요. 무게가 상당하고 조립하기에 녹록치 않았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저도 아이와 함께 같이 쓰려고요~ 아이가 만족해해서 좋아요~
너무 커요..자리 차지 많이 해요 접고 피는게 힘이 들긴합니다.. 혼자 접을수가 없다는... 조립은 생각보다 쉽고 아주 탱탱한 탄력감이랄까 좀만 뛰어도 겁나게 힘듭니다...다이어트는 글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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