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상품평처럼 실제 받아보니 정말 작네요. ㅎㅎ 작아서 저는 귀여워요. 작다고들했지만 자리를 적게 차지할것 같아서 그냥 이걸로 샀어요.우리 푸들이 6킬로 정도 나가는데 몸집에 비하면 물통이 작아보이긴해요. 그래도 푸들이라서 주둥이가 길어서 쓸수있을거라 예상했는데,충분히 잘먹네요.얼굴이 납작한 견종들은 소형견이라도 2.8리터 짜리로 사셔야 할것 같아요. 며칠 써보니 물에 이물질이 가라앉더라고요. 이러면에서 볼때 작으니까 물을 자주 갈아주기 편하게 작은 용량 만족합니다. 용량 작지만 전에보다는 확실히 물을 자주 주비 않아도 되니 정말 대박 편합니다. 용량이 작은거에 비해 가성비는 만족스럽지 않아요.
왠만해서는 않좋은 글은 안쓰는데 애기가 물을 못먹을 정도라 열받아 올립니다
물이 그냥 안나와요
물통에는 물이 한 가득 물 먹는 곳에는 물이 한방울도 없다는
항상 물 먹으라고 제가 손으로 눌러서 물을 줘서 이게 제대로 작동 하는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제가 하루 출장 갔다 돌아오니까 물이 바닥 물통을 보니 물이 한가득 한마디로 나오질 않습니다
그 뒤로 계속 지켜봤는데 역시나 제가 눌러주지 않고는 나오지가 않네요 .......
이런제품을 많이 써봐서 믿고 샀는데 이건 몬지........
이거는 절대 안사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정말 정말 별로에요
생각보다 작아서
아담해서 우리
애한테는 딱입니다
물을 자주 먹는애라
좋아하네요
며칠전에 산건
씻기가 불편하고
위생적이지못해
바꿨는데 이상품은
너무 좋으네요
씻기도 편하고
구석구석 닦기도
편하고 물때 낄일이없어
너무 간편해요
씻기편리한게 장점
물양도 적당한게 좋쿠
보기에도 넘 귀엽구 예뻐요
물통이 받침대와 견고히 부착되지 않아요. 딸깍하고 끼워지는걸 예상했지만 그냥 헐렁하게 들어가서 강아지가 발로 몇번 치면 물통빠져서 물바다..
쇳조각 하나 안들어간 이런 물건.....7천원까지 받아야만 하나..반려견 시대를 타고 싸구려가 판을 치는군요.
물그릇 없이 그냥 스테인리스 통에 물 담아줬었는데 자꾸 이물질이 들어가기도 하고 애들이 밟아서 물통 하나 새로 샀어요! 물이 밑에 어느정도 고여있게 된 제품이라 애기들이 밟고 돌아다니는거나, 마찬가지로 물이 고여있다보니 이물질이 들어가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잘 쓸게요
제가 이걸 크기도 안보고 왜 샀쥬...?
너무 작아서 사료를 담기도... 물을 담기도... 너무 애매한 사이즈...
물 담아놓고 애들이 좀만 먹으면 꼴꼴 나오니까 소리땜에 먹다 말아요... 흑ㅠ 가격이 싸고 이미 쓴거라 반품하기도 뭣해서 전 버렸지만 뭐 초소형 강아지나.. 토끼나.. 이런 짝은 애들이 쓰면 딱일 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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