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별로네요.
왜 인스타에서만 광고로 핫하고 일반인들한테 안 유명한지 알겠음; 펄 크기가 큰거 작은거 두가지가 다고 듬성듬성있음
건조되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펄을 원하는 만큼 올리려면 떡지네요.
그리고 다 말라도 끈적거림. 이게 할인해서 만삼천원이라니 억장이 무너짐.. 5천원이면 몰라.. 돈아까워죽겠음
진짜 펄 오지고 지림
클럽이나 어두운 분위기에서 존재감 빵빵 터트릴 아이임
다만 단점이 있다면 그 어렸을 때 빤짝이풀 아시나요 ..?
그런 느낌임 ...... 그리고 냄새가 별루 ... 냄새도 빤짝이 풀
냄새 남 . 근데 전 그거 감안하고 펄이 예뻐서 만족
뻔떡뻔떡하고 튀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
펄 큰거 골라내면 데일리로도 만사 오카이
진짜 진짜 너무 이뻐요 ㅠㅠㅠㅠ 용량 무슨일…2년은 족히 쓸거같고
색도 너무 이쁘고 인스타에서 강추하고 마켓까지하길래 산건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사람들이 이 글리터 많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싸게 특가로 사서 너무 좋고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가격대비너무좋아요.친구들한테 선물했는데 다 만족했어요.
영롱하고 크고작은 글리터가 너무 예뻐요. 밀착력도 너무좋았어요.
좋아요 근데 시간지나면 각질떨어지듯 풀이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눈에도 기름이많아 화장이 잘 번지는 타입이라 그런가봐요
글리터도 큼직하니 영롱하고ㅈ이쁨
근데 첫 개봉시 뚜껑에 내용물들이 한가득 붙어잇음
보통 보조뚜껑이 있지 않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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