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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리모컨: 쿵짝쿵짝 동물 음악대, 애플비북스

가격 : 12,600 6,678원 47%

상품요약

베이비 리모컨: 쿵짝쿵짝 동물 음악대, 애플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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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어느덧 7개월이 되어버린 우리아기 점점 이것저것 호기심을 갖는 시기라서인지 엄마손에 닿는건 전부 가져가야해요. 그중에서 유투브 틀어 주느라고 리모컨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걸 보고서는 슬슬 누르기도하고 누르기만하면 다행인데 자꾸 입으로 가져가서 물더라구요. 리모컨은 많이 만지는 제품인데 삶지도 못하고 너무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안되겠다 비슷한걸로 속여보자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다른제품들도 많이 보았는데 이제품을 선택한건 커버가 있어서 였어요. 입으로 많이 가져가니 치발기처럼 뜯을수있는게 더 좋겠다 생각이 들었고 배송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푹푹 삶았어요. 생각보다 커버에서 냄새가좀 많이나서 당황하긴했어요. 고무냄새가 여태맡은것중에 최악이었습니다. 그래서 별하나는 빠졌지만 나머지부분은 매우 만족해요. 삶을때 레몬즙을 조금넣어주면 냄새가 금방빠져요. 숫자버튼을 한번누르면 숫자가 음성으로 나오고 두번을 누르면 음악이 나옵니다. 아직 아기가 두번씩은 안눌러서 제가 눌러줘야해요. 우연히 두번을 누르긴 하는데 그럼 좋아라 쳐다봐요. 실리콘 씌워서 놀라고 건네주면 손에 쥐고 물어가면서 아주 잘놀아요. 생각보다 더 잘놀아서 좋은데.. 제손에 리모컨이 있으면 아직 제손으로 달려오긴해요.ㅋㅋㅋ 어제부터는 장난감 리모컨을 손에들고 티비조정하는것처럼 티비를 돌려가며 속이고 아이가 누르면 티비를 돌려줬더니 좀 덜하긴합니다. ★도움되셨다면 도움되요 부탁드립니다. ★
리모컨을 하도 만져서 검정색리모컨이라 검정색으로 샀어요 오자마자 세척후 얄탕소독까지 해서 사용했구요 건전지가 들어있어서 바로 사용했어요 뒷면이 빨간색이라 조금 아쉬웠어요 검은색이면 좋았을텐뎅 엄청 관심있게 가지고 놀다가 그뒤론 한번씩 갖고놀아요 실리콘을 끼워주니 치발기처럼 욤욤 엄청열심히하는데 안쪽으로 침이 다들어가요..그래서 그냥 실리콘빼고 뒀어요 실리콘 빼면 입에 잘 안가져가요 그리구 옆쪽에 전원버튼이 있는데 실리콘 케이스가 막혀있어도 불편한건엄찌만 뭔가 모양도 안이쁘고 빼서 쓰는게 훨나았어요
집에 있는 리모콘이 검정색이라 같은 검정으로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여러가지 소리도 많이나고 불빛도 반짝반짝해서 아기가 관심을 가지고 좋아해요 숫자키를 두번 누르면 동요가 나와요 음량도 조절 할 수 있어서 외출시에 유용하네요! 하지만 포장안에 실리콘케이스가 들어있지 않고 배송이 왔는데 이건 불량이겠죠? 구성에서 빠진건가 했는데 좀 황당하네요?;;;; 포장 뜯자마자 아기가 달려들어서 리모콘은 얼른 닦아서 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책은 다른 후기들 처럼 좀 부실하긴 하지만 아기가 아직 책을 읽고 할 정도의 연령이 아니라서 책 넘기고 물고 뜯고 하기에는 나쁘지 않아요 리모콘만 생각하고 산거라 그냥 뽀너스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 5/9일 후기 *** 실리콘케이스 없다고 문의드리고 교환처리했더니 바로 다음날 수거 및 배송이 왔어요 빠른처리 및 배송을 해주셔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음. 리모컨을 너무 좋아해서 ㅜㅜ 제가 티비를 맨날 봐서 그런지 ㅋㅋ 일어나면 티비 자기가 키고 끄고 하는데요 자꾸 물고 빨고 이빨 자국 내서 이거 사줬는데 책에 더 관심을 보이구요.. ; 역시 티비 리모컨은 키면 티비가 켜지는데 이건 안되니까ㅠ 관심이 별로 읎네요... 노래나오면 그냥 듣고만 있고ㅋㅋ 티비 리모컨을 역시 더 좋아합니다 그리고 실리콘 냄새난다해서 보니 정말 ㅠㅠ 아기가 빨아도 되믄건지?의심스러울정도로 그래서 베이킹소다랑 물이랑 식초에 담궈 중성세제로 씻으니 없어졌어요 또 단점은 노래 어떻게 트는지 몰라서 한참 헤맴ㅋㅋ 노래나온다고 했는데 안나와서 알고보니 숫자를 두번 누르면 나옴 ㅋㅋ 애플비 전화기 장난감 사서 6층 아파트에서 떨어트렸는데 멀쩡한것 보고 앞으로 애플비만 살거예요 ㅋㅋ 애플비 얼마나 잘만들면 아파트육층 에서 창문밖으로 아스팔트 벽돌 위로 떨어졌는대 하나두 안부셔짐..놀라울정도!! 3월 사용 후기 아기가 책 좋아해요 ㅋㅋ 의성어 의태어가 많아서그런지 좋아하네요 읽어달라 해요 12개월 19개월 현재까지도 책 좋아함ㅋㅋ 글밥도 없고 읽어달라고 가져옴 장난감은 가끔 함 어딧는지도 모르겟음 1년뒤 ㅋㅋ 28개월 현재가끔 가져와서 놀아요 음악켜두도 이제 두번 누르면 음악 나오는걸 아니까 춤추고 놉니다 리모콘 껍데기는 그냥 버림 필요없음
애기가 리모컨이랑 휴대폰에 점점 관심이 생겨서 사주게 되었어요 더군다나 다 입에 집어넣기 때문에 실리콘 케이스가 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그런데!! 사진처럼 실리콘을 촵촵 물어도 그 침이 안에 다 들어가서... 뭔가 더 지저분해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침이 들어가서인지 아니면 처음에 제가 다 안눌러봐서 확인이 안되지만 1,4,7은 아무 소리도 안 나요.......
7개월아기 자꾸 리모컨을 잡고 챱챱할려고 해서 구매함. 배송 받고 보니 3세이하 아기 사용금지 입에 넣지 말라고 되어있음 ㅜㅜ 그래도 실리콘 치발기 커버 있어서 씌워서 주려고 보니 후기대로 냄새가 좀 남. 세척후 열탕소독 잠깐하니 냄새 덜 남. 동요나오는 건 숫자버튼을 2번씩 눌러야 나옴. 그냥 동요가 연속으로 나오는 버튼이 따로 있었음 좋겠음. 소리가 나니 가지고 놀고 좋아하긴 함. 단 오분정도 ㅜㅜ 어른리모컨이랑 이 장난감이랑 골라보라고 줘보니 기가막히게 계속 어른리모컨 잡음. ㅜㅜ
아기가 자꾸 리모컨을 갖고놀려고 해서 사줬어요^^ 마트에서 사려고 집었다가 쿠팡 가격비교해보고 여기서 샀네요. 가격차이 진짜 커요. 득템^^ 건전지도 들어있고, 책도 볼만하네요. 리모컨 소리가 다양하구요, 볼륨조절이 되어서 좋아요. 실리콘케이스는 씻어서 소독했구요, 리모컨은 알콜솜으로만 가볍게 닦아줬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리모컨 발견하고는 만져도 되는건가 눈치보다가ㅎㅎ신나서 갖고노네요. 실리콘 귀부분이 치발기 역할을 해요~물고뜯고~~ 단점은, 음악듣는중 볼륨조절하면 꺼져요ㅡㅡ 실리콘케이스에 먼지가 잘붙어서 수시로 씻어줘야해요. *************************************************** 하루만에 진짜 리모컨이 아닌걸 알고 흥미를 안가져요ㅡㅡ 그래도 소리가 다양하니 한번씩 눌러가며 놀긴하네요~
저희집 아기는 곧 9개월이예용ㅋ 구매한지는 2주?3주정도 되어가는것 같아요. 아기가 티비 리모컨을 엄청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리모콘에 실리콘케이스도있구, 책도 있는데 가격이 착한것같아요 아기가 리모콘도 좋아하는데 같이 있는 책을 더 좋아하더라구요ㅋ 아직도 잘가지구 놀고, 외출할때마다 들고다니기 좋아요^^
6개월된아기 리모콘만보면 기어와서 입부터 갖다대서 구매했어요 제품자체는 사이즈도 적당히 튤립이랑 비슷하고 집리모콘과 비슷하게생겨서 만족이었어요 제품설명에는 노래가 나온다고되있는데 버튼 다눌러봐도 노래안나와서 당황했네요 숫자버튼을 두번누르면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설명보충이 필요할꺼같아요 그걸 찾음과 동시에 제품이 자기역할을 다했어요ㅠㅠ 아기가 한참 이나는 시기라 입갖다대고 침흘리고하다보니 3을 누르면 6이라고 소리나오고 그러고있네요ㅠㅠ 집에 소리나는 장난감들은 다 소리가 안나거나 이상해졌기때문에 소리는 크게 신경안써요 그치만 여전히 아가는 요장난감만보면 진짜 리모콘인줄알고 달려들어요 실리콘케이스는 강아지랑 같이 있는집이라 사용을 안하고있어요

베이비 리모컨: 쿵짝쿵짝 동물 음악대, 애플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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