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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커버린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가 헤진 내복을 말없이 입고
다녀서 고민하다가 구매했습니다
구매 이전에
타 제품을 구매했다 반품한적 있습니다.
타 제품은 히트텍 형식이 유행이라 그런지 단색에
너무 타이즈 형식이 딱 맞는 감이 없지 않아 아이가 입었을때
너무 부끄러워 해서 반품했는데 이 제품은
완전 타이트하지 않고 잘 맞아 하네요.
보너스로
오가닉 제품으로
아토피가 있는 아이가 잘 입네요^^
<<<20수가 두꺼운 용 30수가 얇은 용입니다 참고하세요^^>>>
••••••여아 키는 146센티 몸무게는 36입니다••••••••••
건조기에 돌리면 줄어들 걸 예상하고 한사이즈 크게 구입하니까 딱 좋네요
재질도 좋고 신축성도 적당해서 늘어남없이 잘 입을 수 있겠어요
전면에 하트가 눈에 띄어서 4살아이 사주었는데 너무 좋아해요.
입혀놓으니 정말 이쁘네요.
색상도 지루한 핑크아니고 볼수록 괜찮다고 생각드는 제품입니다.
원단이 참 좋아요.
집이 좀 항상 좀 서늘한데 30수는 얇은감이있어서 20수 구매했는데 도톰하고 짱짱하니 좋네요.
키가 좀 큰편인데도 소매 다리기장 다 적당하고 시보리가 않늘어나고 적당히 잘 조여주어서 좋아요.
다른내복은 자고나면 바지가 무릎까지 올라가있곤 했는데 이제품은 발목에 잘 잡아주어서 그런일 없네요 ㅎ
같은 브랜드로 두어벌 더 사주면 겨울 잘 지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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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첫째 둘째아이 실내복~
★ 사용후기
첫째 둘째아이 성장으로 인하여 본인들이 원하는 디자인 제품을 구매해주었습니다.
20수라 더 따뜻할거 같아서 구매했는데 30수하고의 차이는 별로 느끼지 못했으나
디자인이 아이들이 원하는 디자인이여서 만족하네요
첫째 139, 28키로
둘째 132, 31키로
재작년에 유니프렌즈 실내복 사서 잘 입었어요. 이쁘고 편해요.
옷에 예민한 둘째도 편하게 잘 입어요.
건조기 있어서 줄어들까봐 160사이즈 샀는데, 밑단 시보리가 있어서 내려오지 않고 넉넉하게 잘 입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디자인과 색상도 이쁩니다.
러블리하트 연핑크도 얼굴색이 확 살고요.
체리 찐핑크도 이쁜 핑크라서 한눈에 쏙 들어와요.
아이 피부가 많이 건조한 편이라 집난방을 서늘하게 해요.
그래서 잘 때 추울까봐 얇지 않은걸로 찾았는데 저는 딱 좋았어요.
물론 아침에 침실밖으로 나올ㄸㅐ는 춥다며 옷 하나 더 껴입긴 하지만 잘 때나 낮엔 괜찮다고 합니다.
그림도 아이가 마음에 들어해요.
올해 9살되었고,
키는 마지막으로 재본게 127정도라 130으로 일단 적어봤고, 몸무게는 23키로 정도입니다.
바느질이제대로안되왔네요 옷줄이려고 소매자르고 다시붙이면서 발견했어요 그냥 제가 고쳐서입힐게요
키큰 5세 아이~ 폭풍성장으로 모든 내복이 다 작아져서 넉넉히 구매~~ 120삿으면 딱 맞앗을뻔~
핑크좋아하고 하트 좋아하는 아이 취저 ㅎㅎ 엄마한테 이 옷 사줘서 고맙다고 ㅎㅎ 옷을 얼굴에 비비고 너무 좋아함 ㅋㅋ 두께감도 적당해서 요즘에 입기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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