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모양이 작지만 여러활용도로 쓰일 수 있고
귀여워요^^
빈티지한게 인테리어용으로도 활용 할 수있어요
집에 큰 대소문자 우드 스템프나 아크릴판 스템프 여라종류들을 가지고 있지만 .
요 쪼꼬미 애들이 갖고 싶어 주문했습니다.
만원에 이정도면 저는 만족합니다 .
빈티지스럽고 나무색과 쪼꼬만 상자도 맘에 듭니다.
고무판아래로 쿠션지가 나무대에 양면 테이프로 붙여져있는데 그것이 좀 삐뚤하게 붙어 있는것도 있어요. 힘으로 조심조심 때어서 다시 붙여줬습니다. 나무상자가 도장하고 딱 맞는 사이즈가 아니라 살짝 여유가 있어서 뚜껑을 닫을때는 도장들을 안으로 살살살 모아서 뚜껑을 닫아줘야합니다.
찍어보니 잘 찍히구 도장을 세워뒀을때 인쇄부분이 잘안보이긴 하는데..
저는 다른분들처럼 스티커 붙이기가 싫어서
전 조금 불편하기로 했어요.ㅎㅎ
이대로 쓰고 싶거든여 ^^
깜찍할거라
생각은했지만
좀더 깜찍하네요
구매목적이
아이들 교구여서 식별이 힘들겠어요
그래도 이가격에 이품질은
입닫고 잘쓸께요^^
일반 도장크기랑
비교해보십사
올려봅니다
그리고
빈티지 느낌이라서 그런지
인쇄부분이 잘 보이네요 ㅎㅎㅎ
아이들이 봐야돼서
라벨기 돌립니다
사랑합니다 쿠팡
너무 허술합니다
잉크를 많이 묻혀서 살짝 찍어야
그나마 깨끗하게 찍힙니다
도장에 인쇄 글자가 안 보여서
알파벳 프린트해서 붙여서
사용하니 그나마 글자가 보이네요
도장 한두 개 빼면 다른 도장들이 상자 안에서
와르르 넘어져서 엉망이 됩니다.
알파벳 스탬프끼리 붙어서 같이 올라오고 주변에 잉크가 묻을때가 많아서 물티슈로 제거하고 찍어야되더라고요ㅠ 잉크에 찍을때는 살살 콕콕 해서 종이에 찍어야 스탬프 주변에 안 묻어요
소문자,대문자,기호 이렇게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다만 위에 알파벳 하나가 안 써있고 밑에 고무부분이 삐뚤게 붙여진거 말고는 쓸만해요 만원으로 이정도면 괜찮은것 같아요
가성비 너무 좋아요~ 다른 분께서 말씀하셨듯이 스템프 하나 꺼내면 옆에 있는 아이들도 같이 올라와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전 엄청 자주 사용하는게 아니라 이 가격에 그 정도 불편은 감수할만합니다.
깔끔하게 잘찍히고 혹 잘못찍어 옆에 조금씩 자국이 묻어도 그것 나름대로 자연스럽네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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