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정원 모나지오 반려 동물 원목 식기 키높이형 2구 스테인레스, 혼합 색상, 1개 강아지밥그릇 식기 이쁘면서도, 유용한 거 뭐가 있나요? 강아지 밥 그릇과 물통 추천 강아지 밥그릇, 물그릇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강아지 입양했는데, 밥그릇도 좋은게 있나요? 강아지 식탁 인기순위 추천받아욯ㅎㅋㅋㅋ 고양이 제품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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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있소에서 샀던 밥그릇사용하다 새로 알아보던중 후기가 좋아 구매했어요 10키로 중형아이지만 밥은 한번에 많이 먹는아이는 아니어서 그릇크기는 괜찮지만 확실히 소형아이들에게 좋겠어요 연마제는 그릇 마감된부분에서만 조금 나오고 많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릇이 고정되어있어 좋습니다! 전에는 선반에 그냥 올리듯이 사용하는거라 덜그럭 움직임이있었는데 그런게 없어요 (물론 매우 맛있는걸 먹으면 그릇까지 싹싹 훑어서 시끄러워지지만요 ㅎ) 중형인 아이라 물그릇은 작은감이있어서 전에 사용하던 그릇은 넣었는데 떨어지는거 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같아요
• 막 태어났을 때 썼던 플리스틱 식기는 이제 질질 끌려다녀요. 그래서 어느정도 높이도 있고 밥 먹기 편할 것 같은 식기 찾다가 원목식이 이거 구입해서 쓰고있어요! 밥 먹을때도 이 식기가 딱 고정이 되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예민한 강아지들은 스테인레스 식기 소리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밥도 안먹고 그런다던데 생각보다 밥먹을때 스테인레스 소리가 불편하게 나지는 않는지, 밥도 잘 먹고 물도 잘 마시고 그래요! 액체류 간식을 줬을때는 소리때문에 쫄아서 도망가기는 하는데, 자주 주는 편은 아니라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 개인적으로 집 청소할때도 편하고 식기류 세척할때도 편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 사료도 생각보다 푸짐하게 들어가기는 하는데, 우리집 강아지한테는 그만큼 먹이지 않아서 지금 딱 좋게 쓰고있어요! 밥그릇인거 아는지 여기다가는 이갈이를 안하네요ㅋㅋㅋㅋㅋ 이전 플라스틱 식기는 발 담갔다가 물고 돌아다녔다가 난리도 아니였는데 이건 그 플라스틱식기에 비하면 근엄함ㅋㅋㅋㅋ 베들링턴 중형견까지도 이 식기 딱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
• 물그릇만 바꾸어주려다가, 우연하게 이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후기들이 다 좋길래 의심반 기대반하면서, 주문을 해 보았습니다. 강쥐들이..너무 좋아합니다. 물 섭취량이 엄청 많아졌어요. 원래는 요X물이라는 브랜드의 물그릇 사용했었는데, 위에 실리콘 거치대에 곰팡이가 쓸어서ㅡㅡ 그건 버리고 그릇만 사용 했었거든요. 근데 그게 지금와서 보니, 얘들한테 너무 물위치가 깊고 낮았었나 봐요. 이 제품으로 바꿔주고나니 물을 진짜 많이 마셔서ㅋㅋ 하루에 몇번을 채워주는지 모르겠어요ㅋㄱ 그리고, 그릇이 나무거치대랑 분리되니깐 그때그때 설겆이하기 너~~~무 편해요. 밥먹이고 바로 물로 휘리릭 씻어서 말려놓으니 먼지도 안쌓이고, 얘들침때(?)도 안생기도 너무좋네요. 빨리 안사준게 후회될 정도네요ㅋㅋ 진짜 많이많이 팔렸음 좋겠어요, 온세상 아이들이 편하게 밥머고&물마시게♡♡ ps.스텐그릇에 연마제 처리되어 있어서 첨 받으시고 꼭!!!제거하셔야해요. 엄청 나오더라구요. 꼭 식용유랑 베이킹파우더로 제거하시구 아가들 주세용!!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꾹 눌러주세요!
• 상품평을 쓸까, 말까 참 고민 많이 하다가 적어요. 16살 노견 키우면서 우리 아가한테 필요한 부가적인건 하나씩 다 구매했어도 어찌 밥그릇은 제대로된걸 사준적이 없는 것 같아 9월 초쯤엔가 구매했던걸로 기억나는데 나이가 적은 나이가 아니다보니 행여 밥먹을때 관절 불편할까 이것 저것 정말 많이 찾아보고 평이 좋아 구매했었습니다. 자기가 매일 사용하던게 아니라 낯설어할까 안먹으면 어쩌나 엄청 걱정했는데 그래도 자기꺼라는건 아는지 택배 받아서 박스를 깔때도 옆에 쫄래쫄래와서 구경도하고 금방 적응하고 밥도 잘 먹었었는데... 나이는 정말 무시 못하나봐요. 새 밥그릇 딱 열흘정도 사용했을까요...우리 아가가 먼 소풍길을 떠났네요. 보내고나서 정신 놓고 사느랴 쿠팡도 한달동안 잘 안보다가 제가 구매했던 목록 보고 아 내가 이것도 샀었지,,, 하고 문득 보다가 또 마음이 뭉글뭉글 이상해지네요...! 짧게나마 가기전 잘 사용해주던 모습 생각하니 슬프면서도 좋은 기억으로 남네요. 아직두 치우지 못하고 하루에 몇번씩 늘 하던 일과처럼 저희 엄마는 물그릇에 물도 갈아주시고, 남은 사료들도 돌아가며 갈아주세요. ㅎㅎㅎ이 밥그릇을 구매하시는 구매자님들도 다들 내새끼가 더 편하게 밥먹길 바라며 구매하시려고 구매평 하나하나 읽고계시겠죠?... 다들 주어진 시간, 더 뜻깊게...후회없이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길 바라며...!ㅎㅎㅎ♥︎
• 우리집 냥님은 키가 좀 큰편인데다 앉아서 식사하시는 편입니다. 네발로 서면 딱 맞을 높이인데 궁뎅이 딱붙하고 고개를 숙이니 약간 높이가 모자라기는 해요. 이전에 원목식탁은 더 낮아서 따로 밑에 뭘 받쳐서 더 높여줬으나 이건 그냥 일단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높이조절 되는 상품들은 죄다 옆에 길쭉하게 튀어나와 있어 우리집 냥님의 먹라이프스타일에는 불편하다고 생각해서 고정형 샀는데 좋은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다만 별점 하나 깐 이유는 다 코팅이 되어 있다고 설명에 기재되어 있는데 그릇 꽂히는 구멍부분 안쪽 테두리에는 덜 코팅된 부분이 있어서입니다. 손장난으로 찍먹 자주해서 기존 원목은 무코팅이라 닦아내도 까맣게 곰팡이가 생겨서 코팅된거면 좀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샀는데요. 하필 물그릇 꽂는 오른쪽이 코팅 덜되어있어 거뭇해지네요. 그게 좀 많이 아쉽기는 합니다. 그 외에는 약간 윗판이 기울어져있어 그릇 각도 조절도 같이 해서 위치 잡기도 나쁘지 않구요. 그릇은 어차피 쓰던 사기그릇이 있어서 스뎅으로 받아서 버리고 기존 그릇 꽂아 씁니다. 마감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코팅이 되어 있어 날카로운 면 없이 맨질해요. 코팅사각지대가 없도록만 신경써주시면 좋을것같네요.
• 높이도 알맞고 그릇이 스텐리스라 걱정했는데 거부감없이 잘 드세요 나이가 있으셔서 앞으로 구부정하게 먹는게 싫어서 샀는데 아주 만족
• 미디엄 푸들입니다 숙이고 물이나 사료를 먹으면 체한다고 하길래 큰거로 샀는데 길이가 너무 작네요 밥그릇도 작아요 더 큰거로 살걸 후회중입니다
• 높이가 다른거에 비해서 높은 편이라 구매했는데 마음에 들어용! 다만 밥그릇은 조금 작은 감이 있어요 ㅎㅅㅎ
• 2구짜리 2개 구매했어요 우선 가갹대비 만족합니다 구멍 사이즈가 동일하지는 않아요 로고도 반대로 있네요 뭐 크게 신경쓰이지 않아서 그냥 써요 바로 개봉했는데 나무 찌든내 같은거 안나고 마감도 깔끔해요 그릇은 세척해야해서 사용하던 밥그릇 넣었는데 사용가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