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네이처 투명한 캣그라스 중형, 1개

가격 : 7,100 6,958원 2%

상품요약

제이네이처 투명한 캣그라스 중형, 1개 고양이들이 싸우는 경우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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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 요즘 저희 냥냥이가 자꾸 헤어볼토를 하려고 해서 유튜브에 찾아봤더니 캣그라스를 먹이면 좋다더라구요~ 원래 야생의 고양이들은 헤어볼을 잘 소화시키려고 일부러 풀을 뜯어먹는다던데 집냥이들은 그럴 기회가 없으니 이렇게라도 챙겨줘야할것같아요ㅎㅎ 쿠팡에서 여러 상품들이랑 비교해보고 수경재배라는 단어가 눈에 확 뛰어서 요걸로 구매했는데.. 발아율이 너무 떨어지네요 ㅠㅠ 다른 후기들에서 1회분 절반만 사용하라고 되어있었는데 혹시나 싹이 안트는 씨앗들이 많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다 부었는데 결과는 역시나.. 심기전에 씨앗을 물에 불리면 더 좋다길래 그렇게 했는데도 이러니ㄷㄷ 저한테만 불량이 온건지는 모르겠네요.. 화분에 재배하는것보다 더 깔끔했으면 해서 이걸로 결정한건데 동봉된 씨앗이 문제인건지 수경재배라 잘 안자라는건지 개인적으로 수경재배는 비추에용.. 물도 매일 갈아주는데 가까이가면 퀴퀴한 냄새도 조금 나요ㅠ
  • 원래 애들 헤어볼 영양제로 먹였었는데 둘째가 언젠가부터 안 먹기 시작해서 캣그라스를 주문해봤습니다 월요일이 첫날인데 월화가 비가 와서 날이 흐렸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수요일 저녁까지도 싹이 전혀 안 올라와서 하루 더 지나서도 싹 안 올라오면 버리고 새로 할 생각이였는데 목요일날 오전에 보니까 살짝 올라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물 갈아주고 하루 두번 분무기로 물 줬는데 목요일날이 해가 쨍쨍해서 그랬는지 하루만에 이렇게나 많이 올라왔어요 신기해서 계속 베란다 나가서 보고 있네요 ㅎㅎㅎㅎ 한번에 성공하다니 매우 흡족합니다 그리고 후기 보고 반봉지만 하길 잘한거 같아요 한봉지 다 하면 넘 많을거 같네요 더 키워서 울창해지면 추가 후기 쓰러 오겠습니다
  • 저건 두봉지중 한봉지중에 반만 뿌린거구요 실패할까봐 70~80%싹난거같아요 첫번째사진은 1주일 좀넘고 이틀더지나니 더길어졌네요 중간에 냥이 한번보여줬더니 환장하고 뽑아먹길래 더자라야되하고 티비선반위에 올려놨더니 계속 귀리풀에 집착하네요 에어컨 위에 올라가서 째려보고있네요 ...더자랄때까지좀더 애가 타야되는 상황입니당 식물못키우는 똥손인데 처음치고 나쁘지않네요ㅡ 냥이가 너무 울어서 그냥 내주었어요 처참히 뽑혀 먹혔습니다ㅎㅎ 저희고양이는 원래도 상추나 채소를보면 좋아했던애라 너무 좋아하네요 씨채 무참히 뽑혀서 다운명했습니다 다시 잘키워봐야겠어요ㅎ
  • 물을 너무 부어서 인지... 실패했네요 하루만 지나도 냄새독해요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시 시도했어요 물을 너무 많이부어 실패했더라구요 물을 씨앗이 잠길랑말랑 넣고 뚜껑덮고 하루이틀후 싹이나더라구요 2021.10.03 후기
  • 다이소표 캣그라스 왕창 망하고 인터넷에서 산 세트...-ㅅ- 5뿌리 올라오고 좌절모드에 있다가 (전 식물이랑 안맞는줄 알았죠~;ㅇ;) 보게 된 제품. 반 포기하고 구입했는데 헉!!! 대박!!! 일단 제품오고 열고 조심스럽게 씨앗만 꺼내고 손 씻고!! 비닐장갑 끼고 씨앗 뿌리고 물 주고 뚜껑 덮어서 따뜻한 곳에 놔두었어요. 이틀 지나고 나니 싹이 사삭!! 오호~ 발아는 성공했고 (물에 안담그고 그냥 뿌리고 물 조금 넣고 했어요) 하얀 싹들을 창가쪽으로 옮겨서 열어두고 이틀정도 잊어버리고 있다가 물 갈아줄려고 꺼내니 먹기 딱 좋은 사이즈~+.+ 그냥주면 아주 난리가 나니~=ㅅ= 가위로 조심스럽게 잘라서 줬어요. 그리고 다시 창가 높은 곳에 올려놨는데 담날 되니 두배로 부쩍!! (북향이라 햇살이 안드는데 잘 자라고 있어요~;ㅇ;흑흑) 그 후 이틀에 한번 밑에 물 갈아주고 위로 새로 물 주면서 팍팍!! 잘라먹고 있어요~^^ 오~ 애들도 너무 좋아하고 저도 캣그라스 스트레스에서 탈출하네요. 좋은 제품 , 씨앗! 감사합니다~
  • 제가 시도했던 방법 : 1) 씨앗을 채반 위에 골고루 흩뿌린다 (0.5~1봉지) 2) 채반 아래 통에 물을 조금 넣어준다 (씨앗 잠기지 않고 수분만 공급하도록 소량만) 3) 키친타올 여러 겹을 물에 흠뻑 적셔주고, 씨앗 위로 덮어준다 4) 박스에 넣고 뚜껑 닫아준다 5) 매일마다 키친타올 갈아서 수분 공급해줌 이렇게 해서 대성공 했습니다! 이제 미친듯한 성장속도로 하루에 1센치씩은 크는 거 같아요ㅋㅋㅋ 지금은 사진보다 더 자라서 잔디밭마냥 길쭉길쭉 푸릇푸릇합니다. 씨앗이 별로이면 발아율이 낮다고 하는데 이 제품은 거의 다 싹을 피웠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저건 씨앗 2봉지 중 1봉지만 심은 것입니다,,,,,!!! 씨앗 엄청 많음 채반 위에 흩뿌리고 수분 공급해주면 뿌리가 저절로 채반 아래쪽으로 자라서 스스로 물을 먹더라구요. 냥이에게 풀을 잘라서 급여하는 분들은 간편하게 귀리를 재배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희집은 고양이가 직접 풀 뜯어먹는 걸 좋아하는데요. 요거는 뿌리를 잡아줄 흙이 없어서 냥이가 뜯어먹으면 뿌리가 그냥 딸려서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이 제품으로 새싹 틔운 다음에 흙화분으로 옮겨 심었어요.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 매일 물갈아줍니다.첫날과 3일째,4일째 사진입니다.한봉 다부었고(뒤늦게 반만 하라는 설명서를 읽었기에),씨앗이 닿을락말락하게 미지근한 물을 새로 갈아줍니다.언능 자라서 냥들에게 기쁨이 되기를..두냥이라 한개더 신청했어요.농사꾼마음으로... 5일째된 영상추가함돠.쏙쏙 잘뽑아먹네요.씨앗도 먹어도 되는지 궁금~
  • 진짜 간편해요 물갈아주고 뿌려만주면되고 생각보다 빨리자라네요 냥이가 좋아하기를..
  • 귀리 씨앗이 두 봉지 들어있어요. 처음 재배하실 때 한 봉지를 다 부으시면 안 되고, 조금씩 간격을 두고 부어서 재배하셔야 합니다. 한 봉지 양이 너무 많아요! (상품평을 늦게봐서 ㅠ.ㅠ!!) 이틀 정도는 박스를 덮어서 키웠고 3일 째 부터는 아예 재배기를 꺼내서 키웠어요. 햇볕 잘 드는 주방 창가에서 키웠는데 금세 자라더라고요. 물은 아침, 저녁으로 두 번 주었고 재배기 통 내 물은 하루에 한 번씩 갈아주었습니다. 처음에 씨앗을 너무 많이 넣은 탓인지ㅋㅋㅋ 중간에 썩은 씨앗이 있어서 골라내느라 힘들었네요. 냄새가 엄청 나더라고요.... 물만 주지 마시고 중간중간 썩은 게 있나 확인해보세요. 그 주변 씨앗들까지 번져서 잘 안 자라요. ㅠ.ㅠ 한 번 자라기 시작하면 무섭게 쑥쑥 큽니당. 처음 먹여주는 거라 걱정했는데 예상 외로 맛나게 먹네요. 키우다보니 또 키우는 재미가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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