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이 나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후기가 별로 없어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한번 사봤는데요
사용한지 하루밖에 안되지만 리뷰남깁니다
일단 장점은
디자인이 괜찮습니다 다른 보라색 주황색 그런것보다 좋아요
자동마사지기능도 나름 시원합니다
배수관이 있어서 물뺄때 좋습니다
단점이 할얘기가 좀 많은데
일단 제품이 10만원 치고 전체적으로 튼튼하다는 느낌은 별로없습니다 뚜껑도 막 흔들리고 잘 파손될것같아요
버블기능도 원래 이정도인건지 기능을켜도 버블이 한쪽에서 조금만 나와서 기능을 키나마나인 정도여서 사용하지 않게됩니다
그리고 바퀴가 일단 설명서에 나와있는 바퀴와는 다른바퀴가 왔습니다 더 안좋은 바퀴인것 같은데 문제는 브레이크기능이 있는데 이게 방식이 바퀴 사이에 막대기를 넣어서 바퀴가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방식인데요 이게 막대기가 바닥에 딱 붙어있어서 물을 많이 넣은 상태에는 너무 무거워서 막대를 넣고빼기가 힘듭니다
다사용하고 막대를 빼고 바퀴로 밀어 옮겨야되는데
고정된 막대를 빼려면 족욕기를 살짝들고 막대를 빼야하는수준... 브레이크기능은 거의 있으나 마나인듯 합니다..
5만원대인 6000번 제품에 비해서 자동마사지 기능도 있고 해서 사봤는데 2배정도의 가격을 줬지만 썩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그래도 자동 마사지 기능은 좋습니다 가성비를 따져서 구매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냥 솔직 후기입니다 리뷰 않쓰려다가 써요
80%는 리뷰보고 산 동기도 되서 ...
식구가 남편.아이. 저 이렇게 세명이고
집에오면 발바닥에 불이난다 할정도로 발바닥 아파 하는 남편때문에 남편을 위해서 안마기 사용중이지만 그래도 족욕이 나을거같아 몇일고민하다 주문했습니다
처음 받고 설명서랑 다른 바퀴를 보고 이
바퀴 어쩌라는건지 한참 고민했어요
힘으로 눌러버리니까들어갑니다ㅠㅠ
이가격에 이런걸 샀다는게 후회되요
그냥 2~3만원대 일반 족욕기 써도 좋았을텐데 그동안 세숫대야에 물받아 사용했는데 하다보면 물이 식어서 중간중간 물대워 채워쓰는게 불편해서 족욕기 찾다 안마기가 자동이라 10만원돈 주고 사긴했지만 장점은 모르겠음
지압판있는거 그냥 수동으로 돌려가며 써도 불편하진 않았을거같아요 안마는 힘안주면 발이 앞으로 미끄러지고 힘을주면 다리가아프고 원형볼이 돌아가도 지압해준다는 느낌없어요 버블소리 안마 소리 때문에
바닥이 대리석이라 층간소음 무서워서 매트위에 올리고 사용했어요
그리고 제일 힘든건
화장실에서 물받고 거실로 왔다갔다
하기 힘들어요
손잡이있었으면 그나마 편했을텐데 허리를 숙이고 옮기느라 힘드네요 들고다니긴 좀 무거워요 그렇다고 손잡이있어도 들었다 손잡이 부셔질거같아 그것도 걱정 접이식 핸드카트 처럼 손잡이 있었으면 편했을것같아요
5만대보다 업그레이드 되서 나왔다면서 안마만 자동이지 별다른 차이가없어요 자동안마하고자 5만원돈 더쓰기 아까워요
결론은 그냥 저렴한거 사서 쓰는편이 좋았다 생각듭니다
머 사람마다 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무조건 후회중이에요 일반 족욕기가 낫다는 생각 버릴수가없네요
사용후기~남편은 한번하고 10분도 않되 꺼버립니다
11살 아들은 버블만켜요 안마기 틀었다 발이 자꾸만 앞으로 밀려서 안마기능은 두번다신 안튼답니다
블랙홀마냥 발을 앞에서 잡아당긴다네요
저는 다켜고 첫날엔 20분 정도 한거같아요
발이 편해진거 같았다가도 조금 지나니 세숫대야에 물받아 한거랑 똑같아서 그닥 그냥그래요
암튼 3일 연속 하고는 있지만 왜그런지 효과가 없어요 물도아까워요 길어야 20분정도만 해서
그래도 않하는것보단 낫겠죠
근데요 효과가없으면 한쪽에 쳐박아둘거같아요
어차피 팔았으니 손해는 없겠지만 소비자는 두배 비싼걸 샀으니 손해죠
오기로라도 한달은 해볼께요 혹시 모르잖아요
다시 상품평 후기 쓸수 있으면 한달후 쓰러올께요
배송 빠른거 두 말할 필요도 없구요,
미온수 넣으면 10분 정도 이내에 40도로 올라가고 버블도 제법 뽀글거리며 발에 느낌오고 마사지 기능도 좋네요. 발이 밀려나가는게 아니라 발이 마사지볼 따라 조금 회전을 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요. 그냥 마사지볼에 발을 맡겨두면 부드럽게 마사지해줍니다. 물 버릴때 배수구가 중간에 있어서 물이 조금 남아서 마지막엔 기울여야 다 버릴 수 있는데 배수구를 중간이 아니라 왼쪽이나 오른쪽 모서리에 만들었으면 물 기울여 버릴때 수월했을거에요. 다음번 모델 제작에 참고해주세요. 플라스틱이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고 가격에 맞게 적당해요. 물 높이는 MAX 선까지 부었을때 기준으로 복숭아뼈 위 5~7센티 정도되는거 같아요. 둥근 마사지볼 위에 발을 올려놓으니 통은 깊어도 발목 위 정도에요. 종아리까지는 아니구요. 버블할때 진동이나 소리가 제일 큰 편인데 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듣고있으면 거슬리지않을 정도에요. 작거나 너무 큰 소리와 진동은 아니구요 밑에 매트 깔고 하면 아랫집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정도인것 같아요
정리하자면 자동마사지 기능도 있으니 가격대비 무난한거 같아요.
고장 없이 오래 쓸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저처럼 족욕기 구입으로 고민하실 분들 참고하시라고 자세히 적었어요. 도움 되시길 바래요.
아빠 사드렸는데 시원하고 작동잘되고 좋다고 하십니다
뚜껑이 허접하구 브레이이크 바퀴도 허접하네요.
가격대비 튼튼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아직 사용은 안했지만 기대에 못미치는것 같아요. 성능은 사용해봐야 알듯 싶네요.
바퀴를 장착하지 않고
소비자가 조립하도록
해놓은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바닥의 돌기가 돌아가는 기능 때문에
더 비싼 걸 구입했는데 소음이 있긴 하나
그래도 비싼 값을 해서 다행.
덮개가 있어 먼지가 안 들어가니
그것도 프리미엄 다움.
테스트를 해보니
1. 뚜껑 손잡이가 변색되어 있고,
2. 헬스모드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아주 싼 제품은 아닌데, "중국산이 그렇지" 하고 그냥 쓰려고 합니다. 교환해봐야 또 다른 문제점이 있을것 같고...
데워지지 않고 마사지기 여섯개 중 하나가 안움직이고 리모콘 타이머도 십분 간격이 아니라 일분 간격이었다가 작동했다 안했다하면서 고장나서 환불 요청합니다. 기능이 좋아 사용하고 싶은데 교환해도 또 고장날까봐 반품하려구요. 부모님꺼랑 두개 사서 부모님꺼는 아직 사용전인데 고장난거만 먼저 환불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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