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이지만 미니백 좋아해서 샀어요
넘 맘에 듭니다!
검은옷에 포인트백으로 좋구요
생각보다 커서 지플립 쿠션슬림한거 틴트 들어가요
아주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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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매고 다녀서 한개 더 샀어요
예비용으로요~
색상도 저랑 잘 어울린다고 많이 들어서 ㅎㅎ
애기꺼인줄 모르더라구요 호호
조금 밋밋해서 저는 리폼했어요~
머리방울에 붙어있는 진주떼다가 순간접착제로 붙여줬어요 ㅎ
아이가 핑크 좋아해서 골랐어요.
엄청 좋아했구요. 어디 갈때마다. 집에서 계속 하고다녔어요.
일주일 사용해보니 체인이 일단 엄청 무거워요ㅡㅜ
어른인 제가 들어도 무게가 있는데..다섯살애는 얼마나 무거울까요.. 그래도 좋다고 메고다녀요.
그리고 체인이 일주일썼는데 까져요ㅠㅠ
아이가 매일 메고 다니긴했는데 아쉽네요.
좋아하는 가방이라 오래쓰고싶거든요
디자인은 깜찍해요.은근 많이 들어가구요^^
딸아이 기존 가방들이 헤지고 지저분해져서
새로 사줫어요
근데 생각보다 작네요 ㅠㅠ 그래도 딸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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