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카(FIKA)]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 나를 지키고 관계를 지키는 일상의 단단한 언어들, 피카(F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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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FIKA)]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 나를 지키고 관계를 지키는 일상의 단단한 언어들, 피카(F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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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추천으로 사서 읽게 되었는데 마음이 힘들 때 이 책을 읽고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요. 술술 잘 읽혀지고 한시간에서 두시간 내외면 금방 읽는 책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며 감동적인 부분도 꽤나 많아요!
입에 똥을 발랐나 항상 못된말 하는 남친에게 선물해줬는데ㅜ아직 다 안읽어서 모르겠지만 읽는 노력이라도 하는 모습이 기특해서 조금은 화가 풀리네요 조금더 사람답게 살았음 좋겠네요 사람좀 되라고 책사줬는데..
2021년 첫번째 책이에요. 읽어보려고 미리 구입해놨는데, 커피한잔하면서 난로앞에서 읽기 쉬운책이네요 ☺️
그다지 도움은 않된다... 읽다가 틀리는 부분이 없는 나인데 이 책은 이상한지 틀리는 부분이 다소 있다ㅠ 내용도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
위로받고 싶은분들에게 강추할게요 책 별루 저도 안좋아햇는데 이책은 추천드리고 싶네요 꼭 한번쯤은 다시 보고싶은 책이 되겟네요 명언도 잇어요
아주 빠른배송 넘 좋네요 찬찬히 잘 읽어보면서 언어습관을 바꿔보겠습니다 !
굿!
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