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욕조, 아가드 아기 수영장, 트윙클(옐로우)

아가드 아기 수영장, 트윙클(옐로우)

가격 : 39,000 19,500원 50%

상품요약

아가드 아기 수영장, 트윙클(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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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욕조

구매후기

50일 좀 넘어서부터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한 4개월까지는 아기가 정말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6개월이 가까워지면서 배밀이는 잘하고 기어가기 연습중인데 쪼오오끔 흥미가 줄었네요. 자기 혼자 움직일 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다보니 작은 수영장 안에서 움직이는게 흥미가 즐었나봐요. + 7개월되서는 흥미가 전~혀 없기도 하고 아기가 움직이기 확실히 작아보여서 친구에게 물려줬습니다. ✔️ 높이 및 사이즈 신생아수영장들 사이즈가 대부분 높이는 높이는 80cm로 동일하지만, 폭이 상이하더라고요. 78~82cm 내외가 많은데 체감상 4cm가 꽤 큽니다. 아가드 수영장은 82cm라 좋네요. ✔️ 펌프 불편해요.. 잘 안들어가요.. 전 스위마* 펌프가 있어서 해당 펌프로 사용했습니다. 근데 이건 아가드 뿐만 아니라 다른 비슷한 가격대 펌프들은 다 불편하더라고요.. 그래도 위에만 넣으면 되는거니까 괜찮습니다. ✔️ 냄새 냄새 많~~~이 납니다. 햇빛에 몇 일을 놔뒀는데도 냄새가 나더라고요. ✔️ 보관 링부분의 바람을 매번 넣고 빼기는 힘들거 같아요. 저는 그냥 배란다에 두고 쓰고 있는데 집이 좁으면 불편할 것 같습니다. ✔️ 사용일수 및 시간 주 1~2번 내외 15분내외로 해주고 있어요. 그래도 적당한 가격대에 쓰기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보통 50일 정도 되면 아기 수영장을 이용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50일 좀 넘어서 사용했는데 처음에는 어색하고 처음 하는 물놀이다 보니 표정이 안 좋더니 그 뒤로는 계속 좋아하고 편안해 하더라고요. 5개월인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부피가 좀 커서 보관하기가 힘들긴 하네요.. ㅠ 빨리 재우고 싶은 날 저녁에 아기 수영장에서 놀게 해주고 분유 먹이면 푹 잘 자요^^ 아기 근육 발달에도 좋다고 하는 거 같은데 아기 혼자 움직이고 하다 보니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거 같긴 해요. 자기 혼자 움직이는 거에 익숙해져서 목욕할 때도 물에서 너무 잘 움직여요 ㅋㅋ
친정에 놀러갔다가 예상보다 오래 머물게 되면서 시켜본 아가드. 집에서 이미 스위마*를 써본터라 비교하게 되었네요 아가드가 나은 점: 1. 가격 솔직히 스위마* 그렇게 비싼 이유를 모르겠음. 아기수영장 특성상 오래 쓸 수도 없는데 가성비를 따지는 게 나을 듯. 2. 더 작은 사이즈 이건 사바사일 수 있으나, 나는 더 작아서 좋았음. 왜냐 써보면 알지만 물 받는데 시간이 진~~~~~짜 오래걸림. 조금이라도 컴팩트한 사이즈라 물받는 시간 세이브. 3. 냄새가 덜 났음 택배 도착한 후 바로 베란다에서 냄새를 뺐는데 아가드는 하루, 스위마바는 이틀이 걸림. **이건 그날 바람이 잘 불어서일 수도 있음.** 아가드가 못한 점: 1. 더 작은 사이즈 위에 언급했듯이 사바사라… 누군간 더 큰 수영장을 바랄 수 있기에… 아기가 조금더 자유롭게 수영하기엔 스위마*가 낫겠죠? (사실 사이즈 그리 차이도 없음. 굳이 비교하자면 정도) **ps. 사진에 아가드는 6개월때, 스위마*는 4개월쯤 수영시킨 점 참고하세요** ✳️[2022.05.14 후기]✳️ 지금 아기는 15개월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아기 수영장은 초반에만 쓰게 되고 아기 앉고 배밀이 시작할 때쯤부터는 다른 놀이도 많아지니 손이 잘 안 가요~ 이제는 욕조에다가 물놀이를 하다보니 아가드랑 스위마바 모두 창고행 한 지 오래네요 ㅎㅎ 둘째가 태어나거나 친척동생들이 생기면 다시 꺼내지겠죠? ㅎㅎ 지금 생각해도 아주 잠깐 쓰는 것이기에 가성비를 더 따지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ㅎㅎ
집에 있는 화장실 욕조에 물 받아 아기 물놀이 시키기에 조금 찝찝해서 아기 욕조를 따로 구입했네요. max 까지 물 받으면 생각보다 깊어져서 아기 놀기에 깊이는 충분해요. 하지만 특성상 넓이에 한계가 있다보니 아기 목튜브 하고서 움직일 수 있는 반경이 좁아요. 그래도 종종 아기 수영시키는데에 민족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정도는 되는 것 같네요. 수동 공기주입기로 너무 힘들이지 않고 공기도 넣을만 해서 그 부분도 만족스럽고요. 공기만 꽉 넣어주면 견고한 편입니다.
아기 100일가까이되서 목튜브로 수영 시켜주려고 주문 했어요^^ 생각보다 깊어서 아기도 좋을꺼같고 조립도 간편하고 편해요 같이 동봉된 펌프로 위에만 불어주고 막대기만 끼워주면 끝이에요 물을 채우면 동그랗게 잡히는거 같구요 위에 딸랑이처럼 소리나는 구슬이 들어가있어서 수영할때 심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튜브재질이라 바람빼서접으면 자리차지도 많이 안할꺼같아서 보관하기 용이하구요. 자주 사용 할 것 같아요^^
크기도 넉넉하구요 사진은 조금더 넓게나오긴했는데 75일된 아가 놀기 충분하구요 성인어른도 들어가서 몸담굴수있습니다 애기 수영하고나면 저도 들어가서 반신욕겸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채우는건 30분정도걸리는것같네요
고무냄새가 꽤 심해요. 받자마자 반나절은 창고방에서 냄새 뺐는데도 나네요. 제 생각보다는 높이가 높았구요. 가정집 화장실 세면대 살짝 아래까지 와요. 집 수압에 띠라 다르겠지만 수압 나쁘지 않은편인데 물 받는데 20분정도 걸려요. 꽤 많이 들어갑니다. 수영장 물 온도는 목욕물보다 낮은 36도가 적정하다네요. 전 뒤늦게 봐서 한 39도쯤으로 받았는데 잘 놀긴 했어요. 아기 10분 노는거라 물이 좀 아깝긴 한데 그래도 잘 노는거 보니 좋네용. 도움 되셨으면 버튼 한번씩 눌러주세용
블루 사고 싶어서 재입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재입고가 안 되서 어쩔 수 없이 옐로우 구매했어요! 집에 욕조가 없어서 아기 물놀이 시켜주려고 구매했어요^ 상품 개봉하자마자 사이즈가 크구나~ 생각했어요 그러나 바람 넣어야하는 부분에 바람 넣다가 팔에 알베길 뻔ㅋㅋㅋ 아침부터 펌프질하려니 힘드네여ㅋㅋㅋ 뭔가 딱 안 서는 듯한 기분이 들긴 했지만 물을 넣으면 괜찮겠지 싶어서 바로 물을 넣었죠 물을 넣으면서 자리를 잡아줘야지 제대로 서더라구요! 아무래도 새거라 그렇겠죠 저는 공기가 빠지거나 물이 새는 부분은 없었어요! 리뷰보면 물이 샌다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괜찮았어요~ 그리고 제품의 무게가 가볍지는 않아요ㅠㅠ 그러다보니 물 빼다가 호스 밑부분을 빼야하면 제품을 들어서 물을 빼야겠더라구요...;; 우리 딸이 개월 수에 비해 큰 편이라 다리를 뻗으면 다리가 바닥에 닿여요ㅋㅋㅋ(원래 안 닿이는 게 맞을텐데....) 얼마 못 쓸 꺼 같지만 딸이 잘 놀아주니 엄마는 만족이예요!
제주거주중인 3갤차 엄마 에요 ^^ 키70, 몸무게 7.4키로 여아인데 집에 욕조가 있었으면 목 튜브만 사서 해줬을텐데 ㅜㅜ 집에 욕조가 없고 아이는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ㅜㅜ 100일의 기적은 저멀리 우리집을 아직도 찾지 못하고 … 기절이 찾아왔지 뭐에요 ㅎㅎㅎ그 유명한거 사려다가 조동친구들이나 애낳은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사놓고 별로 못쓰고 쳐박아 놓는다고 해서 저렴하게 사서 못하겠으면 쳐박아놓자는 심정으로 구매했어용 목튜브도 같은 브랜드로 저는 저녁6시반에서 7시 사이에 수면의식으로 목욕을 꼭 시켜주고있어요 아기수영장 해주는 날은 물받으면 30분?정도 물이 받아져서 5시반이나 6시쯤 받아서 20분쯤 수영하게 해줘요 저희집은 빌라라서 화장실에 우풍이 있는 편이라 화장실에는 미니 전기히터를 틀어놔주는데 아이가 불편해하지않고 재미있게 놀더라구요 온도 확인은 더블하트꺼 핑크색 온도계로 확인하고 사용후에 그 많은 물은 아까워서 욕실 청소로 사용해요 물받는건 어렵지 않은데 왜 쳐받아놓는다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긴합니다 ㅋㅋㅋ 엄마혼자 해주다보니 힘에 붙혀서 지쳐요 쫌

아가드 아기 수영장, 트윙클(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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