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가드 릴랙스 워셔블 메모리폼 베개, 화이트

가격 : 53,100 31,329원 41%

상품요약

씨가드 릴랙스 워셔블 메모리폼 베개, 화이트
판매가격은 실제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베개

구매후기

  • 본인 고속버스 교통사고로 목이 앞뒤로 꺽여서 후유증이 있음ㅠㅠ 거북목처럼 배에 힘 빼면 목이 앞으로 나와영ㅋㅋㅋ아시져 뭔지..?ㅋㅋ거기다 높은 베개를 오래 사용하다보니 목이 항상 뻐근하고 어깨가 결리고 아파서 경추베개를 구매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사실 돈을 좀 아꼅보겠다고 첨엔 쿠팡에서 리브맘 3D 메모리폼 경추베개 샀다가 너무 푹신해서 되려 목이 앞으로 굽어지는 쪽에 힘을 받는 느낌이 들어 반품하고, 씨가드 워셔블 베개를 바로 구매했어요. 가격은 좀 더 나가지만, 아픈 몸에 돈 들이는거 아까워하지말자 생각이 확 들더라구여. 것두 만성이라 여기서 더 심해지면 목디스크 확정 받겠다 싶어서 좋은 거 구매했어요ㅋ 사실 집에 씨가드 여행용 목베개가 이미 있고(엄마껀데 내가씀ㅋㅋ) 책상 앞에 앉을땐 습관처럼 사용 중임. 씨가드가 뭔지 몰랐고 KTX역에 판매점이 있어서 샀었는데 검색해보니 기능성이였음ㅋㅋ 가격이 쌔지만 목을 교정해줄 단단한 류의 메모리폼 경추베개가 좋아서 씨가드를 주문해봄. 말랑말랑한 베개보다 이게 훨씬 목 교정엔 좋은 거 같음! 일단 첫날은 적응기니까 불편함이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했고 그 불편함은 되려 목이 교정되는 느낌. 냄새...리브맘꺼 냄새가 워낙 지독해서ㅋㅋ그거는 꺼내면 눈까지 시림. 씨가드는 냄새도 경미한 수준. 가격이 ㅂㄷㅂㄷ.. 그래도 구매 잘한 것 같음. 3월13일 사용기- 코로나 때매 강제 집콕중이라 심심해서 리뷰한번 더 적어봄- 두달 정도 사용 중인데 이젠 이 베개 아니면 목이 넘 불편함ㅋ 글고 첫 일주일간은 좀 누워잇다보면 뒤통수 피가 안통하고 불편함에 잠을 못잘 수도 있음ㅋㅋ 고비를 넘기고 나면 목 교정이 되고 있구나를 느낌. 평소 거북목하던 습관이 불편해져서 나도 모르게 목을 쭉 펴거나 뒤로 제끼거나 하게 됨. 아무튼 거북목이거나 경추교정이 필요하거나 하면 이 베개 써볼만 하다고 생각햠 이젠 요추를 교정해볼까해서ㅋㅋ허리베개를 찾고 있음..평소에 습관을 잘들여야댐 ㅠㅠㅠㅠ
  • 내돈내산이에요! 원래 초기모델인 노랭이를 사용중입니다! 저는 딱딱한 베개를 좋아하지 않아서 목이랑 어께가 불편하다는 남편을 위해 노랭이 하나만 샀었어요~ 목과 승모근, 머리에 두통이 있으면 목디스크를 의심해보고 일자목을 의심해 보라는데 남편도 저도 그게 심했거든요.. 남편이 써보고 좋으면 사야지 했는데 남편은 잠버릇이 심한편..ㅎㅎ 베개를 베다가도 이리뒹굴 저리뒹굴 하기에 평가를 들을수 없었어요. 제가 베고자기엔 너무 딱딱해서 불편하게 느껴졌구요. 그런데!!! 요며칠 그증상이 너무 심하게 오던터에 일어날때마다 날개뼈부터 주르륵 목을타고 머리까지 심하게 아프고 결리더라구요! 베개를 바꿔봐야겠다 싶어서 씨가드 보던차에 새로운 베개가 나와서 혹했네요..ㅎㅎㅎㅎ ●저는 노랑이랑 비교를 해드릴게요!● 노랭이 초기때는 저렇게 몸만 달랑 왔어요! 빨수도 없고.. 닦아내자니 찜찜해서 저 작은 몸땡이에 큰 베갯잇을 씌웠었지요..ㅎㅎㅎㅎㅎ 근데 이번 모델은 무려 베갯잇이 있네요! 그것만으로도 일단 먹고들어갔어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벗겨서 접어보면 강도를 알수있어요. 이번모델은 저번 노랭이보다 훨씬 부드러워요! 노랭이는 너무 딱딱해서 적응이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심한 불편감이 없는걸 보아 많이 보완했다 싶더라구요! 노랭이는 옆으로 누웠을때 귀가 너무 아팠어요ㅠㅜ 얘는 그래도 그정도는 아니라 만족만족 대만족..! 아무래도 좀더 강도가있는 노랭이가 목을 잡아주기엔 더 좋을것같지만 저처럼 딱딱한거 싫어하는 분들은 이번상품이 더 메리트가 있을것 같습니다! 추가+ 2주동안 써왔습니다. 확실히 이틀 삼일은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불편해서 뒤척거렸는데 몇번 쓰니 오히려 다른 베개가 불편해져요. 원래 베개를 베고자면 아침에 머리가 무겁다고 해야될까요.. 어께가 무겁다고 해야할까요? 찌뿌둥한게 무척이나 남아있는데 확실히 그런게 덜해요! 아직 2주째라 그런건지 몰라도 확실히 없어졌다!는 아니구요. 그래도 저는 목이 뭉쳐서 두통도 함께오는 케이스였는데 목의 통증과 두통이 덜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해요. 추가+ 노랭이가 단단한편이라 옆으로 누웠을때 압이 심해서 그런지, 남편과 저 둘다 귀 근처부위에 뾰루지가 나거나 귀가먹먹한 느낌이 있었어요. 노랑이는 정자세로 잘 주무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워셔블은 비교적 부드러워 그런지 그런적은 없었어요. 저희 힘대는 푹신한편이 아닌데 그래서 더 그랬을수도 있겠다 싶고 한번씩 많이 뻐근한날 노랑이 써주면 두통도 줄고 좋네요~ 개인 수면 자세라던가 침대 고려해서 구매하심 좋을것같습니다! 몇년째 잘 쓰고있습니다! 추가+ 빼놓은게 있는데 코골이에도 좋아요!! 최근에 남편이 다른베개 베고잤는데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사람은 원래 잘때 코를 곤다는 사실을..... 이거베면 하루종일 골던 코골이 짧게 짧게 끝내더라구요 만약 베고도 코곤다 하시면 어깨쪽으로 더 땡겨주세요!!
  • 완전 좋아요. 맨날 사용하고 있어요. 커다란 폭신한 베개만 사용하다가 처음 씨가드 제품을 썼을 때는 적응이 안되서 한동안 방치시켜 놨었어요. 씨가드 제품을 구매하게 된 계기가 폭신한 베개 사용하다가 목이 너무 아팠거든요. 점점 거북목, 일자목으로 변했었고, 자고있는 자세가 잘못된것 같아서 머리를 받쳐주는 베개중 좋은게 없나 검색하게 되었는데 씨가드 제품이 보이더라고요. 무엇보다 워셔블이라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정면으로 누울때는 가운데 베면 되고 옆면으로 누울때는 양쪽 볼록한 부분을 베면 되서 편했어요. 높이에 따라서 척추 바르기를 잡아주니 좋아보였습니다. 어느날 목이 너무 아파서 방치해 두었던 씨가드를 다시 베어 보았는데 몇일 뒤 목이 편안해 지더라고요. 그때 효능을 많이 느꼈습니다. 신경써서 목의 유자 커브를 유지해 줄수 있어서 거북목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그 뒤로 이 제품만 사용하고 있어요. 제 배우자도 제가 편하다고 추천해 줬더니 구매해서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동생도 목이 아프다 하여 최근 구매해서 보내줬더니 너무 좋다고 하네요. 제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 사용후기에 호불호가 분명히 나타나서 구매가 망설여진다면 보세요. 사용후 적어본 솔직한 후기 입니다. 1. 불편하다?? 후기에 보면, 오래 누워있으면 머리가 아프거나 불편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배게는 뒤통수 전체를 받쳐주는데, 이 배게는 뒷목을 받쳐주는 모양이고 뒷통수가 떠 있게 됩니다. 그래서 오래 누워있으면 뒷목에 피가 안통하면서 머리가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사진과 같이 위쪽에 얕은 배게를 놓아서 뒤통수를 받쳐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2. 바로 누웠을 때 도움이 된다.??? 배게의 모양상 당연합니다. 똑바로 누웠을 때, 목의 커브가 만들어지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배게가 작아서 잠버릇이 심한 사람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특히 배게가 작아서 옆으로 돌아 누울때 살짝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3. 딱딱하다?? 아뇨, 일반적인 솜배게 만큼은 아니지만 전혀 딱딱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메모리폼배게 입니다 .라텍스배게와 일반 솜배게의 중간 정도입니다. 저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4. 효과는?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목에 자연스러운 커브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제가 원래 목이 안좋아서 마약배게, 라텍스배게 등 이것저것 사용해봤는데, 이 제품이 최고입니다. 딱 누었을 때, 가장 자연스럽다는 느낌이 들고 목에 하나도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뒤통수가 떠있으면 불편해서 사진과 같이 배게 위에 얕은 배게를 놓고 사용했습니다. 총평. 배게가 작아서 불편한 부분은 사실입니다. 뒷목이 압박되어서 오래 누워있기도 힘들지만 저는 사진과 같이 얕은 배게를 위에 놓고 뒤통수를 받쳐서 사용합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배게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지금까지 사용해본 배게중에 최고입니다. 이제 다른배게 못 써요.
  • 남편 목이 안좋아서 남편이 직접 골라서 구매했습니다! 제가 한번 만져봤을때에는 베개가 너무 딱딱한거 아닌가했는데 베고나서는 아니더라고요 ㅎ 은근히 베개가 편해요 남편도 베개가 편하다고하네요
  • 저희집 고양이가 너무 잘 써요. 고양이도 거북목 예방이 필요한 시대 별 다섯개
  • 첫날 비싼값을 하지못하면 바로 환불을할까 벼르면서 누워서 자봤습니다 누울때 뭔가 뒤척여도 결국은 바로누워서 잘수밖에 없는 구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쓰던 베개와 높이가 달라서 익숙하지 않아서 뭔가어색하고 잠들듯말듯 계속 반복하며 씨름하다 잠들게 됬습니다 자고일어나니 누가 목을 꽉 잡고있는듯한 느낌이 나서 잘못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은 드는데 이상하게 정신은 맑아 조금더 실험해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쨰날 아직 환불을 하기에 늦지 않기에 어제 잘잔건 우연일수 있기에 잘 확인해보려고 했습니다 자고일어나니 잡고있는듯한 느낌은 조금 약해졌지만 뒷목이 어느정도 압박이 있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하지만 또 자고일어났을때 생각보다 쾌적한 느낌이 있어서 또 미뤄보기로했습니다. 세번쨰날 뭔가 잘때 어색했는지 베개를 빼고 맨침대에 누워있는상태로 깨서 다시 배고 잤습니다 얌전하게 잔다는 가정하에는 아침 컨디션이 나쁘지 않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덥거나 그러면 많이 뒤척이며 자는편이라 베개의 범위를 벗어나게되면 다시 깰 수도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처음보다는 조금 익숙해진것 같습니다. 네번째날 잘산거같은건가?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는데 베개 때문에 잘자는건가? 싶기도하고 잘 자기위해 별짓을 다해봤는데 베개 하나만으로는 역시 완벽한 수면이 되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과 함께 잘 먹고 베개를 배고 자면 생각보다 쾌적한 아침을 맞이하는게 기분이 좋더군요 제생각에 이제품은 아예 못자는사람이 쓰기에는 좋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처음에 조금 불편한 것들을 이겨내고 적응하는 기간들이 필요로 해서 조금 잘 못자는사람이 잘 자도록 도와줄 수 있을것 같네요 불편해져서 아예 잠을 못잠들 정도라면 어색함을 이기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첫날그래서 평소보다 더 늦게잤어요)
  • 상품후기를 저기싫어서 안하는 1인중에 한사람 이거는 도움이 되시라고 적습니다 저는 이베게가 3개째 입니다 아들이 초등학교5학년때 제몸이 아파서 아들이 거북목인줄몰랐어요 저도수술하고 몸도가누기 힘이들었는데 목이 너무 아프다며 새벽에 거실에 나와서 울던일이 생각이나네요 지금은 중학교 올라갔어요 정확히 2019년12월달에 병원에서 도수치료20회만 받으면 괜찮아진다고 그래서 도수치료를3개월동안 받았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성장중이다보니 엑스레이상c자로 돌아오긴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도수치료가 끝난후에도 아이가 목통증은 여전히 있다고 그래서 이베게를 구입하게되었어요 여러베게를 거친끝에 이베게로 낙점하게되었죠 그후로 몇달이 지나고 아이가 목아프단소리가 없기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6개월에 한번씩 확인만 합니다 유지가 필요하니까요 그래서 집에 자세교정하는게 많습니다 아이가 키가 많이큽니다 188나가요 성당이빠르면서 자세가 안좋다보니 척추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삐뚤어져 있었으니까요 지금은 그래도 많이 돌아왔습니다 목은 도수치료 후에 관리가 회선인거 같아요 베게가 정말중요 한거 같습니다
  • 상품평을 거의 다 읽고 사면서도 긴가민가했었어요. 워낙 장단점?을 다 적어놓으셔서 근데 한달가까이 사용해보니 알겠어요. •처음에 한 2주는 굉장히 생경한 느낌이라 뭐랄까 베개도 작고 정수리 뒤쪽이 좀 뜨는건지 뭔지 이게 맞나 저게맞나 방향은 뭐지?하면서 적응기간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누울때마다 요리조리 잡아보고 목에 잘 대보기도 하면서도 이게 맞나... 반신반의하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방향같은 경우는 베개 아랫면 보시면 헤드, 넥 부분에 대해 그림으로 나타나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저는 한참 후에야 찾았어요.. •그리고 지금 4주가 다 되어가는 것 같은데 이제는 진짜 목에 착? 붙은 느낌으로 안정감있게 편해요. 물론 천장을 보고 자는 자세가 제일 편하긴한데 이젠 옆으로 자도 편하긴해요. 그래서 연말엔 친정에 갈 때 남편꺼랑 제꺼 들고가서 이걸루 베고 자다왔어요. 저만 그런가 싶어 남편도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남편도 이젠 완전 편하다고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편이 평상시에도 코골이가 있는데(같이 자야하나.. 싶을 때가 있어요) 요새 회식날 음주후만 아니면 제가 못 듣는건지 몰라도 아무 문제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진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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