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펑펑 5권 세트 : 공룡 스티커 + 탈것 스티커 + 곤충과 작은 동물 스티커 + 동물 스티커 + 세계 여러 나라 스티커, 꿈꾸는달팽이 다꾸 스티커 추천 공룡은 어떤동물 이였나 정말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 우리나라에 발견된 공룡 화석 사진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공룡화석이 발견되는 지역과 그 종유 한반도 공룡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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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시집간 딸들(2명^^)집을 방문하곤 합니다 딸들도 보고싶지만 그보다 더 보고싶은 손주들(6명^^)이 있기때문이죠♡ 늘상 그래왔던것처럼 이번에도 방문하기전, 손주들 선물을 물색하던중에 요 스티커제품 2세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쿠팡에서 다른 품목들도 다수포함해서 주문^^♡) : 딸들집에 갔더니 선물이 먼저 와있더군요~ 뜯어보니까 종류별로 5권이 들어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주니까 무척 좋아해서 다행~ ㅎㅎ (너무 많은 장난감 홍수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이 시큰둥하면 어쩌나 하고 살짝 걱정했었거든요~^^) 암튼, 풀어놓기가 무섭게 너두나두 이책 저책 받아들고는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드뎌 빛의 속도로 붙이기 시작하는데.. 와~ 볼만하더라구요~ㅋ 공룡매니아 손주는 아주 능숙하게 공룡이름을 하나하나 외쳐가며 척척 붙이고.. 빠방이매니아 손주역시 자동차이름을 맞추며 즐거워했구요~ 세계각국에 관한 스티커는 큰손주(10살)가 붙였는데요.. 큰손주왈, "그림은 스티커북의 앞장부분에 있고 스티커는 뒷장에 있으니까, 스티커를 붙일때마다 뒷장을 펼쳐서 스티커를 한개씩 떼어야하는데!! 스티커가 붙어있는 그한 페이지를 북~ 뜯어서 앞장의 그림에 붙이면 쉬울것같아요. 다른 스티커북은 뜯기쉽게 절취선에 칼집이 나있어서 한번에 뜯어지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칼집이 없으니까, 다찢어지잖아요~ 특히 동생들은 더 심하게 찢어놓구요~!!" 라고 .. 해서 내가 살펴보니까. 진짜 그렇더군요~ (찢겨진 사진 참고하세요) 이부분은.. 만드신분들도 인지하셨을것 같은데 많이 아쉽습니다 (별하나 뺀 이유임다~) 그래도 아이들이 각자의 취향대로 이것저것~ 스티커를 실컷 붙이며 즐거워하는걸 보니까 내가다 속이 시원해지더라구요~ ㅎㅎ^^ 그도 그럴것이 그전에는 팬시점에서 손바닥만한 종이에 깨알만한 스티커가 붙어있는걸 사다가 손주들에게 나누어주곤 했었거든요~ 그러니 붙이는 아이들이나 바라보는 어른들이나 속시원~~ 할수밖에요~~^^♡ 절취선 보강해서 보다 다양한 종류의 스티커를 출시해 주신다면♡ 계속해서 종류별로 구매할 의향 충만합니당~^^♡
• 요즘 어린이집 휴원에 아이가 매일 집에있다보니 새로운 놀이를 찾디가 구매했습니다 여러 출판사의 여러가지 스티커북은 많지만 이 스티커북을 구매한 이유는 27개월 아들에게는 생각하고 고민하고 붙이는 스티커 놀이도 옆에서 같이 따라하긴하지만 혼자 마음껏 자유롭게 붙이고싶은곳에 붙이는 스티커 놀이는 많지 않던데 이건 혼자서도 재미있게 아무곳에나 붙일수있어서 재미있어하더라구요 특히 동물이나 공룡은 이름을 부르고 동물소리도 흉내내면서 즐겁게 합니다 그림밑에는 이름이 붙어있어서 아이가 물어볼때 알려줄수있어서 좋네요 스티커를 붙이고 난뒤에는 책으로도 다시 보고 또 보고 하네요 그러다가 붙인 스티커를 다 떼고 다시 붙이는데 한번 붙인스티커는 쉽게 잘 떼어지고 또 한번 떼어낸 스티커는 한번정도는 다시 붙였다 뗄수는 있네요 어짜치 한번쓰는 스티커 북이니까요.. 그래도 한번 스티커 놀이하는데 즐겁게 잘 썻습니다 한권의 스티커북의 스티커도 정말 많은편이라 한권에 두번 나눠서 했네요 또 책모서리가 뾰족하지 않아서 좋아요 책사이즈가 커서 작은 아이가 책장을 넘길때 불안한데 둥근 모서리가 안심되네요 다른시리즈 있으면 또 사고싶네요
• 세일하는거 보고 충동적으로 구매했어요ㅋㅋ 손가락 소근육 힘도 키울 겸..해서 4살짜리 주려고 구입한건데 처음보는 것들도 많고 생각보다 내용이 풍부해서 6세, 9세 아이도 한권씩 들고 재미나게 했어요. 9세 아이는 '세계 여러 나라' 6세 아이는 '곤충과 작은 동물' 4세 아이는 '동물' 이랑 '탈것'을 시켜봤는데 다들 흥미있어 합니다. 한권당 스티커 양도 상당해서 이름을 읽어주면서 같이 하다보면 하루에 한 권 다 하려다 엄마도 애도 지칠 수 있는 정도... 하다보니 페이지도 헷갈리는게 꽤 있어서 어린아이 혼자서는 잘 못할거 같아요. 물론 9세 정도 되면 스티커북의 소중함을 알기에 알아서 아껴서 매일 조금씩 하더라구요ㅋㅋㅋ 처음 보는 이름들도 많고 의외로 세세한 내용들도 있어서 집중력 유지를 위해서는 엄마가 하루에 적당한 양을 정해서 함께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예를들어 탈것 스티커 북에서는 세계 여러나라의 경찰차를 보여주기도 하고 엄마도 생전 처음보는 다양한 종류의 소방차 라던가.. 양이 많진 않지만 자동차 차종별 스티커도 있습니다ㅋㅋㅋ 다 붙이고 나서도 흥미가 돋는지 빠방 좋아하는 우리집 4세는 외울기세로 아직도 매일 들여다보고 있어요.
• 4살 조카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놀이인 스티커^^ 여기저기서 많이 사줘서 새로운 걸 찾고 있었는데 쿠팡에서 발견했어요~ 언니한테 중복여부 확인받고 주문했어요~ 그냥 다 주면 한꺼번에 다 하려고해서 우선 동물이랑 탈것은 미리 줬어요~ 새로운 스티커라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선물 준 저도 덩달아 기분 좋아졌어요 ㅎㅎ 인쇄도 선명하고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해요 다음엔 공룡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전화할 때마다 스티커 안부를 물어요^^ 좋은 가격에 잘 구입했어요 감사합니다~ 쿠팡맨님 늘 감사드려요^^
• 18개월인데 이모들이 다*소에서 스티커북 사다줬는데 너무 잘놀아서 왕창 주려고 샀어요 내용은 좋은데 저희 아기한테는 아직 뽀로로가 더 좋은가봐요 좀더커서 형아가 되면 좋아할거같아요
• 뽀로로나 로보카폴리 등 이런 스티커북이 너무너무 많은데, 그것도 1-2권씩이 아니라 같은 걸 4-5권씩 샀었어요. 그래서 스티커북에 질려서 좋아할까 싶었지만 그래도 요즘 집에서 할 게 없어 샀는데, 의외로 엄청하네요~ 아이도 만족하지만, 엄마로서 더 만족하는 이유는 이건 모든 스티커 밑에 이름이 적혀 있어 공룡이나 생소한 동물 이름이 헷갈려 고민하거나 검색할 이유가 전혀 없어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근데 이건 뽀로로에 비해 더 어린 아이용이에요. 그냥 막 스티커 붙이는 스타일? 미션이나 뭐 그런 게 전혀 없고 그냥 구분에 따른 스티커 붙이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구매하는 이유는, 그림이 선명하고 모든 스티커 밑에 이름이 있고, 3-4세 아이에게 초원에 사는 동물 꼬리가 있는 동물 등 공통점 찾고 분류하며 놀기 좋아요. 6세 아이는 시시해 해요...
• 내용은 정말 단순해요 그냥 분류별로? 잔뜩 붙일 수 있게만 되어있는데 29개월 아기 정말 좋아합니다. 워크북형식처럼 스티커로 퍼즐맞추기나 같은 모양 찾아붙이기 같은 류는 관심없어해서 실패했는데 이건 마음대로 붙일 수 있으니 혼자서 상황극하면서 붙이고 즐거워하네요. 스티커도 크고 쉽게 찢어지지 않아서 몇번 살살하면 다시 떼었다가 붙일수도 있어요. 스티커를 엄청 좋아하는데도 적당한 스티커책 고르기가 힘들었는데 이건 정말 만족합니다. 마음대로 붙이기 좋아하는 아기라면 좋아할거 같아요. 아껴하고 있는데 다른 시리즈도 많았으면 좋겠어요ㅠ 집콕이 힘들어서..
• 18개월 아이가 아주 재미있게 붙이고 놉니다. 쉽게 떨어지고 붙일수 있어 좋아요. 18개월 아이한테는 쉬워서 좋으나 부모 입장으로서는 붙였다 떼었을때 접착력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잘 못 붙인것 다시붙이기 했을때 좀더 잘 붙어있을 것 같다 하네요.
• 스티커는 많으나 칸에 맞춰 붙이는게 아니네요. 일부가 그런즐 알고 구매했는데 전체가 다 그 페이지에 자유롭게 붙이는 방식이라 마구마구 금방 붙여버리네요. 칸에 맞춰서 붙이는게 같은 모양의 스티커를 찾아 잘 붙이려고 노력하는게 소근육 발달이나 집중력에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