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배변판, 쁘띠앤포 [간단패드-3장SET]수의사와 공감하고 개발한 강아지 빨아쓰는배변패드 배변패드, 3장

쁘띠앤포 [간단패드-3장SET]수의사와 공감하고 개발한 강아지 빨아쓰는배변패드 배변패드, 3장

가격 : 54,000 28,620원 47%

상품요약

쁘띠앤포 [간단패드-3장SET]수의사와 공감하고 개발한 강아지 빨아쓰는배변패드 배변패드, 3장 강아지배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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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배변판

구매후기

누가 사용중인데.괜찮다고해서 구매하게됨. 저희는 다견가정이고 패드를 사이즈별로 다 있어서 패드를 엄청 쓰고있는집입니다 애들이 양도 엄청 적은편도아니고 여름이라 패드에는 냄새도 나고 어느정도 싸줘야 버리게되고 패드버린 쓰레기봉투도 냄새나고 에어컨켜면 밀폐되어 패드 소변냄새는 더 심해지고. 항상 걱정이고 고민이었어요 저희애들은 대소변100%가리는데 허리가 긴 닥스아이들이라 위치 실패 할때가 있어서 특대형패드위에 절약형소형패드를 올려서 애들이 쌀때마다 바로바로 버렸어요 그래도 실내에서 다견을 키우다보니 냄새가 아예 안날수가없죠 아이들은 이쁘지만 개냄새는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더워도 에어컨못켜고 맞바람치게 집안 문을 열어놨었죠 에어컨을 켜놓고도 환기를 자주시켜요 빨아쓰는 패드가 가격이 저렴한건 아니어서. 누가 괜찮다고해도 고민을 엄청했어요 사놓고 안쓰게될까봐요. 일반패드보다는 낫겠지하고 3장을 구매해보았어요 에어컨 켜놓은 실내에서는 일반패드보다는 소변냄새가 훨씬덜해요 그래서 3장을 더 구매 총6장으로 빨아서 쓰고있는데 쓰레기봉투도 냄새없이 무겁지않게 갔다버리게되니 좋더라구요 근데.세탁을 하는과정에서 바짝 말릴때까지 비릿한 개들의 특유 배변냄새가 나요 베이킹파우다 양을 많이넣고 세탁하니 건조과정중 생기는냄새가 많이줄어드는것같아요 바짝 말리면 그정도의 냄새는없어요 저는 아무거나 막 세탁할수있는 미니세탁기가있어서 구매했구요 얇은원단패드가 아니어서 이거 손빨래하기엔 엄두 안날것같아요 햇빛에 바짝 말리라고 되어있지만 아파트다 보니 욕실에 제습기를켜놓고 거기서 패드를 말려요 바짝마르기전까지는 욕실에 냄새가 좀 나요 그래서 마지막헹굼때 식초헹굼까지하니 덜하긴한것같아요 패드를 바짝말리고나면 욕실에 패드냄새는 없어요. 저는 엄청좋다라고 말하기도그렇고 안좋다라고 말하기도 그런것같아요 패드찢는애들한테는 좋을것같아요 패드가 튼튼하긴한것같아요 바닥면 하얀부분은 당연히 방수도 잘됩니다 3개월사용했고 세탁도 엄청했음에도 헤짐현상은 전혀없네요 패드인지라..아무리 잘 빨아도 애들 냄새는 계속 납니다. 마당있는집은 햇빛에 제대로 바짝 말리면 냄새는 더 없어지지않을까싶어요 하지만..겨울에 말리는게 문제겠죠 ㅎㅎ 저는 빨아놓은거 대형비닐 봉지에 넣어서 보관해요 이렇게 안하면 패드 정리해놓은곳 지나갈때 비릿한 냄새나요 1년만 쭉 써도 다견인 저희집에서는 패드값 줄이는거라. 저는 나름 잘 쓰고있습니다. 집에 손님오실때 패드 쓰레기봉투 냄새가 신경쓰일때는 좋은것같아요 세탁기에 넣어서 빨아버리면 되니까요 근데 원단이라 끝부분 모서리들이 살짝 떠요 저는 다견가정이고 기대했던만큼은 아니지만 일반패드보다는 냄새가 훨씬 덜해서 좋고 상황에따라 일반패드와 빨아쓰는패드를 쓰면될것같아요 패드 구매전 문제는. 내가 부지런하게 계속 세탁을할것인가.. 편하게 일반패드를 사용할것인가 인것같아요 저도 피곤할때는 패드 세탁하고 말리는게 귀찮습니다 ㅎㅎ 쓰고 안빨면 냄새가 지독하니까 귀찮아도 빨아놓고 며칠 일반패드써요 ㅎ 저는 장모가 두마리나 있어서 아이들 더위때문에 에어컨켜놓을때가 있어서 편함보다는 냄새적음을 선택했습니다 쓰면쓸수록 냄새는 벱니다 제가 상품평 귀찮아서 진짜 안쓰는성격인데 가격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될까싶어서 올립니다. 저처럼 아이들꺼 이것저것 샀는데 아이들이 안쓰는물건들이 분명 있을테니까요 . 이 상품은 후기 잘 보시고 결정하셔야될것같아요 돈 낭비없이 잘 결정하시길 바래요~!
진돗개 두아이 포함 다섯아이 다견가정입니다. 적절한 패드 찾느라 패드 유목민 생활하다가 패드를 너무 뜯어서 아침 저녁으로 청소 시간만 1시간씩 걸리고 배변판 밖으로 샌 오줌 닦은 걸레도 매번 손으로 빨래를 했었는데 빨아쓰는 배변판 사용해보니 진작 사서 쓸껄 하고 생각됩니다. 장점 - 패드를 찢지않아 청소가 덜 힘들다 - 오줌이 밖으로 거의 새지않아 바닥이 깨끗하다 - 여러번 싸도 뽀송해서 발도장을 적게 찍는다 - 냄새가 별로 나지 않는다 - 설사 비슷하게 똥 싸도 흔적이 별로 남지 않는다 - 일회용 쓰레기 배출이 없다 - 배변 패드 유목민 탈출로 스트레스 날려버린다 - 쓰레기 배출비용을 아낄수 있다 - 오줌걸레의 빨래 정도로 빨래비누로만 해도 세척이 가능하다 - 속건성이고 물기가 잘 빠진다 - 마르고 나서 냄새가 별로 없다 - 얇지만 오줌을 빨리 흡수해서 밖으로 새지 않는다 - 배변판 가운데로 올라가서 볼일을 보기때문에 배변판 밖으로 잘 새지 않는다 - 친환경인것 같아 기분이 좋다 - 배변판에 오줌을 싸고도 강쥐가 배변판 위에 누워서 장난한다 - 반려견용품중에 가장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 단점 - 사용하다 발견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구매이유: 평소 일회용 애견패드를 사용하다 우연히 당근에서 빨아쓰는 애견패드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일회용 애견패드 낭비가 심하기도 하고 진짜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음 쓰레기가 안나와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희 강쥐 10.2키로인데 특대형이라 그런지 크기가 커서 두개정도 깔면 하루 오줌은 충분히 가능한 거 같아요. 그리고 빨아서 널어두면 금방 마르는 편인거 같아여 베란다에 아침에 빨아 걸어두고 저녁이면 다 말라 있더라그여 손으로 대충 짜서 말렸는데도 말이져ㅋㅋㅋ물도 밑으로 많이 안떨어지더라구여 대충짜고 말리면 베란다 물바다되잖아여ㅜㅜ 그런게 없어서 좋아요. -단점: 저희는 특대형으로 3개사서 저녁에 베이킹소다 물에 담궈두고 아침에 빨아 널고 한개씩 바꿔주거든요? 이게 좀 귀찮을 때가 있어요ㅋㅋㅋㅋ게으른 주인이라 미안해 이부분은 아마 패드 더 사서 돌려막기 해야 할거 같아요. 세탁기도 가능하다는데ㅜㅜ 그래도 배변패드라 그건 찝찝하더라구여 집에 막 쓰는 세탁기 따로 있으신 분들은 좋을 거 같아요. 근데 저희는 전에 일회용 패드 썼을때는 배변판 위에다 두고 쌀때마다 갈아줬어서 그런지..전에 몰랐던 개냄새가ㅜㅜ 베란다에서 나요. 이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배변훈련: 저희 강쥐는 8년동안 배변패드위에서 바로 배변했던 강쥐라 처음에는 여기다 안하고 베란다 슬리퍼에 오줌을... 그것도 한바가지ㅜㅜ 잠깐 괜히 샀나 후회했습니다ㅋㅋㅋㅋ 근데 오줌안싸도 패드위에 간식 던져주고 어쩌다 패드위에 싸고나면 바로 간식 주니 이제는 적응해서 배변 잘 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패드 강쥐 오줌냄새 난다고 빨때 섬유유연제 살짝 넣었었는데 그러면 향기가 나서인지 강쥐가 패드 위에서 잘 싸다가 섬유유연제 넣고 빤 패드로 바꾸자 다시 슬리퍼 위에 ㅜㅜㅜㅜ두번째 후회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다른 패드로 바꾸고 거기서 싼 오줌을 조금 섬유유연제로 빤 패드어 묻히니 다시 싸더라구요.ㅜㅜ 그 뒤로는 절대 향있는 걸로 안 빨고 오로지 베이킹소다로 하루 담궈놓고 다음날 헹구면서 빨아줍니다ㅋㅋㅋㅋㅋㅋ ☆저는 게으른 주인이라 두개정도 더 사서 돌려막기 해야할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ㄱㅋ 쓰레기 안나오는거 너무 좋더라그여 그리고 장기적으로 보면 경제적이니까요ㅋㅋㅋㅋㅋㅋ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D ★ 6월 13일 리뷰 저희 강쥐는 안될 거 같아요ㅠㅠㅠ 여기다 소변을 잘 보다가도 한번씩 자꾸 베란다에다가 싸버리고ㅠㅠㅠ 대변은 아예 저기서 볼 생각도 안하구ㅠㅠㅠㅠ 어느순간 소변이랑 응가를 참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1일 3산책을 하다.. 다시 일회용 배변패드로 돌아갑니다... 저희 강쥐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봐도 어쩌다 한번 싸고... 안싸려고 해여ㅠㅠ 이러다 방광염걸리까봐 포기 했습니다ㅠㅠㅠ 그리고 냄새가 빨아도 저는 좀 심하드라구요ㅠㅠ 아 그리고 잘 마르는지 알았는데 요즘 같은 날씨에 베란다에 아침부터 하루 종일 말려야 그나마 마르더라구요. 근데 물 떨어지는 건 금방 멈추는건 신기해요 ㅋㅋㅋㅋ 흑... 이번 템은 실패로 돌아갔네여.. 3장 사기 전에 미리 테스트 해보실 수 있으면 중고라도 사서 해보신담에 사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왜 이제야 빨아쓰는 패드를 알게됐을까요? 애견이 두마리이다보니 배변패드의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종량제봉투..? 수억쓰고 있었죠~ 종량제 봉투에 담겨져있는 중에도 강력한 냄새는 집안을 송두리째 장악하고~~ㅠ 일단 대형으로 세장을 구매했구요, 며칠 사용중인데 욕조에서 세탁해야 할일이 사실상 젤루 걱정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의외로 어렵지 않은것에 제 자신이 또한번 놀라게되네요~ 아가들도 어찌나 이쁘게 잘 사용하는지 기특할뿐입니다~^^ 가격이 좀 비싼듯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일석이조 라는 말이 나올수 밖에 없는 효자상품 맞습니다~지금이라도 알게된걸 너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주변에 애견인 많은데 널리 널리 전파할수있게 단톡방에 공유할게요~^^ 좋은건 함께해야죠!!
100프로.여기에다~하진안치만~그래도첨까는것치곤~똑띠~ ㅎㅎ일회용패드값도아끼고~~조금더써보그~3장더구매할께용~^^복받으세용~ㅎㅎ 2장빨아노코~~한장남앗네용 3장더구매해야할듯ㅋㅋ 5월달에 칭그한테~요고보다더큰사이즈3장..자기애기는안씅다꼬패드기증받았ㅇㅓ용.ㅎ.ㅎ.ㅎ대신이모가.간식싸줄께.ㅎ 구름아~고마워.ㅋㅋ.잘쓸께
패드사용량이 하루 3-4장인데 재사용패드로 패드값 아끼고 환경도 생각하고ᆢ 잘써볼께요^^ 첨에는 낯설어했는데 계속 쓰던배변판이라 소변을 누기는 하네요 잘썼으면좋겠어요 빠는게 좀 귀찮기는 할거 같긴하지만 열심히써보려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후기 일반패드같이쓰고있는데 일반패드는 그물안되어있는 패드바로고정하는배변판에써요 대변치울때좀그렇더라고요 재사용패드위에 바로 대변보면 재사용패드그물에 대변이 지저분하게묻어서ᆢ 그물모양고정판있는 배변판에 재사용패드를 깔고 배변판 올려 쓰면 대변안묻어서좋은거같아요 다른분 후기처럼 세숫대야에 재사용패드를 베이킹소다와 락스 등 같이 담궜다가 빨면되요 하루말리면 금방마르더라고요^^ 그리고재사용패드에 소변봐도 냄새가 잘안나서 원래2일에한번갈아야지했는데 3-4일만에 갈아준적도있어요;;
드디어 전에 있던 배변패드를 다 썼어요!! 사용할 때마다 배변패드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버릴 때마다 양심에 찔렸거든요.. 그래서 패드를 일부러 큰 거 사서 2~3번 쓰고 버리는데.. 위생적으로도 안 좋고 분해되기까지 길게는 100년이 걸린다고 하니, 제가 좀 더 부지런해지면 될 것 같아 바꿨답니다 제품 소재도 너무 좋지만, 수익금액 일부를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한다고 하니 괜시리 뿌듯하고 좋네요♥♥ 선한 영향력을 주는 기업은 소비를 해도 뿌듯하고 보람됩니다^^ 이것이야말로 가치소비지요!! 우리 해피는 4킬로라서 중형 3장 세트로 시켰어요^^ 기존에 한 달마다 나가는 배변패드 금액과 크게 차이도 없고, 이 패드는 빨아서 다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이고 가성비가 최고네요!! (속옷 빨 때 같이 빨면 될 듯!! 내가 좀 더 부지런하면 될 일) 우리 해피는 일어날 때 한 번, 매일 산책 나갈 때 옴팡지게 싸고, 자기 전에 볼일을 본답니다^^ 소재도 빨리 말라서 아주 좋습니다! (하루에 패드 2개면 충분!!) 아이마다 다르니까 그건 견주님들이 잘 판단해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뒷면은 미끄럼 방지도 잘되고 방수 기능이 있어 새지 않아요!! 더운 여름에 아이스 젤 깔고 그 위에 담요 덮으면 폭신하고 시원할 것 같아요 안 그래도 내년 여름 오면 내 새끼 방수되는 패드 하나 사주려고 했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네요♥ 매번 깔아주는 자리에 놓았어요^^ 처음 시도했는데 아이가 잠시 멍 때리더니 조준? 을 잘해서 첫 쉬야를 성공했답니다♥ 아이가 모서리근처에 볼일봐도 새지않아요 오히려 안쪽으로 스며듭니당 물로만 가볍게 헹궈도 되더라고요^^ 냄새가 심한 아이는 비누나 세제 살짝 넣어서 조물조물 빨면 될 것 같아요
2주 전에 강아지 한 마리를 입양했어요.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하게 되면서 반려견에 대한 고민이 더 많아졌어요. 그러다가 아이를 데려와야겠다는 마음이 강해졌고 제로 웨이스트 카페에서 빨아서 쓰는 배변패드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쿠팡에 바로 검색해서 후기가 많고 평점이 높은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배변패드 덕에 제가 강아지 입양을 서두를 수 있었어요. 저희 강아지는 6KG 나가는 스피츠이고 암컷이에요! 배송이 오기 전까지는 일회용 배변패드를 썼었는데 쓰레기통이 금방 차고 쓰레기통 비울 때마다 쩐내가.....ㅠㅠ 배변패드 도착하자마자 바로 깔아줬는데 잘 싸더라고요! 저는 대형 3장 구매해서 반나절 사용하고 세탁해서 말렸어요! 다른 분들 후기 보니까 햇볕에 말려두면 3시간 만에 바짝 마른다고 해서 3장만 구매했는데 장마와 태풍 때문에 해가 거의 가려졌고...... 미리 빨아둔 패드가 다 마르기도 전에 쓰던 패드를 빨아야 하는 상황이 와서 일회용 패드랑 번갈아가며 사용했네요! 그래서 추가로 3장 더 구매하려고 들어왔다가 후기도 남깁니다!! 제가 사용한 일회용 패드는 다이소 제품이고 써본 제품이 많지 않아서 올바른 비교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장점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다. 세탁이 잘 된다. 얼룩도 잘 지워지고 잘 빨림!! 외관상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다.(일회용 패드는 오줌 색깔 다 보여서 좀 그렇죠...) 흡수력이 진짜 좋다!!! 모서리에 오줌을 갈겨도 새지 않고, 금방 스며들어서 발 도장 찍을 일이 없어요! (이건 생각지도 못한 장점!!) 장기적으로 봤을 때 경제적이다. 단점 세탁한 뒤로 모서리가 약간 뜬다. 사용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에요. 불을 끄면 오줌을 싼 자리가 구분이 안간다. (이건 장점에서 적은 흡수력이 좋다는 것도 연결 되는데, 지간이 지나면 오줌을 샀던 자리도 젖은 자국이 없어지고 약간 노랗게 보이기 때문에 밝은 불을 켜지 않으면 구분이 조금 어려워요.) 다른 후기에서는 냄새가 안 난다고 했는데 냄새가 아예 안 나는 건 아니네요. 강아지가 오줌을 싸고 좀 지나면 가까이 갔을 때 살짝 건어물 냄새가 나요. 심각한 건 아니고 패드에 가까이 가야 날 정도예요! 빨래할 때도 살짝 냄새 때문에 일단 발로 밟아서 오줌물 빼주고 샴푸랑 베이킹소다로 빨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요즘 강아지가 약간 묽은 변을 싸서 패드에 잘 묻는데 그것도 몇 번만 비벼주면 깨끗하게 잘 빨려요! 어쨋든 저는 패드에 구멍 나거나 찢어 지거나 하면 재구매 의사 완전 있어요! 참고로!!! 저희 강아지는 지금 심장사상충 약을 먹고 있어서 물을 많이 마시고 오줌을 많이 싼답니다. 패드는 반나절 사용 (오줌3~4회) 후에 손 빨래 하고 있어요! 중소형견, 중형견 키우시는 분들은 넉넉하게 5장 이상 구매 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2마리 이상 키우시는 다견가정인 분들은 10장 짜리 세트가 더 경제적일 것 같아요!!ㅎㅎ
무엇보다 배변패드 쓰레기가 안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쓰레기통에 하나 둘 쌓일때마다 냄새도 냄새고 매번 주문하기도 번거롭고 비용이 발생해서 돈아까웠는데 이거는 빨아쓰기만 하면 되니 편리하고 좋습니다 세탁후 12시간 정도 널어 놓으면 바싹 잘 마르네요 단점이 있다면 빨아쓰는 귀차니즘이 생겨요 강아지 배변패드 적용 꿀팁! 처음에 패드를 통째로 바꿔주니까 배변패드인지 몰라서 주변에만 싸고 실수를 반복 ㅜㅜ 재사용패드위에 기존에쓰던 패드 그대로 올려두니 올라가서 볼일보네요 기존에쓰던 패드를 잘라서 크기를 줄이며 재사용패드위에 올려두며 적응 시켰습니다 3일뒤쯤부터 배변패드는 안올려줘도 잘 올라가서 볼일 봅니다 4개월 써 본 결과 흡수력 만족중 계속 빨아쓰면 헤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직까지 무리없이 잘 버텨주고있네요 빨아쓰기 너무 귀찮지만 쓰레기 안나와서 좋음 다만 빨아도 약간의 소변냄새가 남아 있어서 아쉬움 과탄산소다, 세탁세제, 샴푸 등으로 다 빨아봤지만 소변냄새는 안지워짐 3개월마다 배변패드 150장 2만5천~3만원 나갔는데 제 입장에서는 5개월만써도 본전뽑는듯요

쁘띠앤포 [간단패드-3장SET]수의사와 공감하고 개발한 강아지 빨아쓰는배변패드 배변패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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