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개당 3천원
딸기가 들어가서 가격이 비싸다.
좀 더 큰 딸기가 들어가면 좋았겠지만 아쉽다.
찹쌀떡과 앙금의 단 정도가 강하지 않아서
딸기의 맛이 묻히지 않는다.
좀 크기가 컸더라면
크지 않았으면 500원 정도만 저렴했음
더 좋았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주 맛있게 먹었지만
2개 먹었을 때 6천원이란 생각이 드니 뭔가 어질어질해졌다.
일단 입안에 가득차는 딸기의 상큼하고 신선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거기다 딸기만 있음 너무 상큼하기만 할지 모르는데 팥앙금이 감싸줘서 딸기 고유의 단맛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네요 개인적으론 완전 해동된것보다 조금 살얼은 상태가 딸기도 샤벳같으면서 아이스크림같이 사걱거려 더욱 좋습니다 맛있는 떡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딸아이가 학교에서 급식으로 나와서 먹어본적있다고 맛있다고 하도 사달라고해서 이리저리 검색해서 못찾아서 못사주고 다시 검색해보니깐 이번에 나와서 반신반의로 맛없으면 어쩌지 걱정을하면서 사줬는데 우리딸 애타게 기다리다가 오자마자 택배와서 신나서 뜯어서 바로 하나끌리어 또 먹고싶다는거 말리고 말려서 하루하나먹기로약속하고 상할까봐 걱정되어서 냉동실보관해놓고 먹이고있다~~^^ 너무맛있다고 노래를부르는 우리딸 자주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에 잘 안 나왔지만 딸기가 아주 달고 앙금하고 잘 어울려서
입 안이 행복해지는 맛이에요.
오자마자 사진을 못찍었는데
순~~삭....맛나다고 앉은자리에서 다먹음
하지만~~~가격이 너무 비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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