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날짜 - 2021년 10월 20일
구매가격 - 5,900₩
세일해서 싸게 구매했습니다.
3번 정도 세탁했는대 저녁에 입히고보니 하의쪽 색상이 햇빛에 바랜 오래된 옷처럼 색상이 변했습니다.
위아래 다 같이 변했으면 그려려니했을텐데 아랫쪽 옷만 색상이 변하니 좀 이상합니다.
저렴하게 사기도 했고 집에서만 입히는 옷이라 특별히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건조기 돌린 110사이즈가 잘맞는 29개월 15키로 남아입니다.
내년까지 입히려 큰 치수로 구매했습니다.
저는 쇼핑할때 후기를 엄청 꼼꼼히 보는 편이에요,
후기 이벤트용인지 진짜인지..
내가 얻고자하는 정보를 얻을때까지 보고 또보고...
아기 피부때문에 백화점브랜드 오가닉엄마 브랜드에서만 내의 입히고, 그래도 두께나 가격이나.. 100프로 만족하지 못했고
유목민처럼 떠돌아다녔어요..
유니프랜o이라는 곳도 오가닉이라고 그매했었는데 보풀나고 소재가 뻗뻗하더라구요. 아기 피부에 자극도 되고...
소재보단 촉감에 예민하더라구요 저희 아기는..
그러다 이번에도 치수 업하면서 새로운데 찾다가 발견했는데..
오아시스 발견했네여ㅠ드뎌 제가 ㅠㅠㅠㅠ
내복은 이제 여기로 정착한다는말,
건조기 사용해도 줄어듬이 거의 없다는말에 구매했고,
보풀도 거의 없고 소재가 유연하면서도 매끄러운편이에요,
보풀도 안나구요!!
다만 프린팅된 무늬들은 좀 뻣뻣하긴 하지만 아기 피부 닿는 부분은 전혀 상관없네요
너무 좋고요~
사이즈는 정사이즈에요.
• 3살, 키:94, 몸무게:14.7
• 평소 입는 옷 사이즈 100-110
100사이즈 옷들은 사 입혀보면 대부분 거의 딱 맞는
느낌이고 해서 얼마 못입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고민하다 110사이즈로 주문해 보았는데
110사이즈는 늘 품은 맞는데 팔 다리 길이만 한단?정도
(한번 접어입힐정도) 긴편이더라구요!
이 옷도 배송받자마자 뜯어서 팡팡 털고 입혀보니
품은 딱 좋고 팔 다리만 좀 긴편인데
손, 발목이 시보리?처럼 쪼여줘서 흘러내리지 않아 괜찮아요~
전혀 불편함도 없고 아이가 편해하고 옷 재질도 좋고
이쁘네요◡̈ 입혀놓고 보았을때 커보인다 불편해보인다
그런 느낌도 전혀 없어요!
세탁하고 입다보면 또 옷 재질등이 금방 어때질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주 만족해요ㅎㅎ
대박 너무 이쁘고 잘맞고 원단좋고 엉덩이도 시접 양족으로 돼있고 다 맘에듭니다 맨날입혀요
5벌산듯 두벌은 친정에 갖다놓고
열심히 입혀요 ㅎ
키90몸무게12.8입니다
건조기 막돌릴려고 낙낙하게샀어요 원래는
100이 딱맞는데 건조기돌리니
장맞아요 ㅋㅋ
얇다는 글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집에있던 후라이스내의 두께랑
같았어요~ 집에 있던것도 얇기는 한데 더 얇을까봐 걱정했었거든요~
내의는 너무 이쁩니다! 입히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탄성을 질렀네요ㅋㅋ
그리고 얇아서 그런가 입히기는 편해요ㅎㅎ 유니프랜드에서산
루돌프빨간내의는 두꺼운데 신축성이 별로라 입힐때마다 아기가 너무 싫어하더라구요ㅋㅋ
아 그리고 사이즈.. 이제 곧 첫돌되는아가인데 73에 10.3키로
평균보다 큰아가입니다ㅎㅎ 딱맞아서 내년에는 못입힐듯ㅜ
100살껄 후화했어요~
너무 귀여위요 가성비 좋아요 얇은내복좋아하면 강추
입었을땐 약간 쫄쫄이입니다 낙낙함 좋아하는 애기는 입자마자는 안좋아할수있지만
울애기가 그랬어요 허나 조금만활동하면 그런얘기없이잘입고 활동합니다.
한치수크게사세요~사이즈애매하고 건조기 사용하시면 두치수크게사도무방합니다.
이번에 6살되는아가 한치수크게샀는데 너무 꼭맞아서 아까웠어요 얇아서 접어입혀도 전혀 상관없어요..이뻐요~
원단에 스트라이프 프린팅 해넣은거라 살짝 늘려보면 사이사이 하애져요
즉 입다면 엉덩이부분 무릎부분 팔굼치 이런데 안이뻐지는 그런옷이에요
그리고 지금3번째입는데 엉덩이쪽 실밥 옆에 살짝 구멍이 났어요 원단이 얇다는가겠죠 싼느낌
스트라이프 좋아해서 샀지만 이런 프린팅 원단이면 이 브랜드는 다신 안살거같아요
이가격으로 다른데꺼 사면 더좋은거 살수있을거같아요
사이즌 8세 130 남아 조금 여유있으몀서 잘맞아요
입히려고 세탁 하자마자 보니 살짝 늘어나있네요 특히 목부분..
근데 재질이 좀 늘어나는 재질인거 같아요~
어차피 내복이라 집에서 입을거고 자주 빨게 될테니 크게 신경 쓰이는 부분은 아닌데, 생각했돈 재질은 아니에요 (보통 내복은 천이 하나의 느낌인데 이건 반 니트 재질 느낌이라고 할까요.. 촘촘한 느낌은 아니에요)
디자인은 입혀놓으니 귀여워요
저렴한 가격에 잘 구매 했네요
110구매 했어요 - 넉넉하지 너무 크지도 않고 괜찮아요
절대 사지마세요
늘 새옷은 꼭 세탁을 해서 입는데요
이 옷도 마찬가지 세탁을 해서 입었는데
새로산 매트에 빨갛게 이염이 되었어요..
입고 앉아서 한시간 보드게임했는데..
오가닉 면 내의가 세탁 중에 이염이 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일반 생활중에 이염이 되나요
옷은 세탁해서 반품도 안될테고
매트만 더러워져서 속상하고
이염 지워보겠다고 과탄산소다에 문질러보다
손만 상하고 ..
정말 이런일은 처음이라 너무 속상하고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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