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플라워 쿠킨 타임 전기주전자 1.2L 아이보리, KEK-DJ122CI

가격 : 22,210 20,211원 9%

상품요약

키친플라워 쿠킨 타임 전기주전자 1.2L 아이보리, KEK-DJ122CI 나지한 전기주전자 관련상품 추천해주세요!! 싼 보만전기포트 추천정보 필요해요 가성비 키친플라워 인기제품 추천받아보겠습니다. 전기주전자 추천!! 전기주전자 어떤게 좋을까요??? 전기주전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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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 핸드드립포트와 세트로 맞춰서 구매하려고 주문함. 리뷰가 전부 체험단 리뷰라, 일단 한번 써보자 싶어서 구매! 박스를 받고 이상이 있나없나 확인하고, 주전자를 받침에 올렸는데 기우뚱~하니 넘어감. 뭔가싶어서 다시 놔도 그런데 그냥 놓지말고 힘줘서 눌러줘야 똑바로 섬. 아마 빈주전자라 가벼워서 기우뚱했나봄. 사용설명서보단 주의사항이 엄청적힌 종이를 읽은 후 적힌데로 물과 식초를 섞어서 끓여보려고 물을 담았음. 뭔가 물을 반만넣고 끓이면 찝찝한 느낌이 있어 MAX에 딱 맞춰서 물과 식초를 넣고 끓이기 시작. 소리는 거슬릴 수 있음. 집에있는 다른 전기포트에 비해 소리도 크고, 일찍부터 소리가 나기시작함. 버튼을 딱 내리고 5~10초 사이부터 소리가 나기시작. 소리가 나지만 띡히 물이 끓고있는거같진않음. 와씨.... 겁나 놀랬음. 물을 MAX에 맞춰서 끓이기 시작했는데, 물이 다 끓고 버튼이 탁 하고 올라오는순간 주둥이에서 화산폭발하듯이 물을 막 뿜어냄ㅡㅡ 옆에 서있다가 뿜어지면서 튀는 뜨거운물 다 맞고 발등으로 물이 떨어져서 피하고, 냉큼 싱크대로 가서 물 버림. 의도치않은 바닥청소를 함. 원목가구인데..... 물 다 맞고 안으로 들어간 물은 어찌 닦을수가없어서 내버려둠. 물건을 만들때 MAX선 자체를 더 낮춰야할거같음. 방금은 MIN 언저리로 물을 넣어서 끓이는데도 뿜어냄ㅡㅡ 이건뭐지... 어쩔땐 안넘치고 어쩔땐 넘치고 베이지에 브라운이라 색이랑 생긴건 이쁜데.... 사용하는게 종잡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뚜껑을 쉽게 열 수가없고, 식었을땐 괜찮지만, 물을 끓이고 난뒤엔 손잡이의 갈색부분 빼고는 다 뜨거워지기때문에 굉장한, 엄청난 주의가 필요함!!
  • 배송은 박스에 택이 붙여져서 옵니다. 살짝 당황했지만 상품에는 이상이 없네요~ 사이즈나 디자인 색이 일단은 이뻤어요 받침대에 주전자를 올리면 덜그덕 거리는게 있긴한데 몸통이 가벼워서 그런것 같습니다 물을 주전자 안쪽의 표시(MIN/MAX)중 MIN에 맞춰넣어도 덜그덕 거림은 좀 있어서 살짝 불안했는데 작동은 무사히 잘 되더라구요! 360도 장착 가능한 받침대라 편리성은 좋았습니다 물도 적당히 빨리 잘 끓는 편인데 손잡이를 제외한 몸통은 엄청 뜨거우니 주의해야할것 같아요 몸통이 뜨겁고 물도 뜨거워서 뚜껑열때 열기땜에 주의해야하지만 뚜껑 손잡이는 생각보다 뜨겁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뚜껑이 몸통에 끼울때 달칵?거리는? 꽉 끼는? 그런 디자인이라서 물 끓일때 뚜껑을 꼭 닫지말고 살짝 얹어놔야할것 같아요 물끓이고 열려면 좀 뜨겁기도하고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품에 기스가 살짝 있는 편이지만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았고 사용에 지장은 없었어요. 상품 설명서에 관리법도 잘 나와있어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물에 식초좀 넣고 두어번 끓이고 하루방치후 다시 끓이고 그 다음부터 먹어봤는데 괜찮았습니다 제품도 가벼운 편이라 좋았고 표시선 min은 봉지라면 1개 끓여먹기좋은 양이었어요. 550밀리는 되는것 같았습니다 인덕션이나 가스렌지보다 물이 빨리 끓으니 좋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일단 예쁜게 다 했습니다. 핑크랑 아이보리 색상 중에서 고민했는데 레트로한 디자인이랑 아이보리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실제로 보면 약간 누런..? 베이지에 가까운 아이보리인 점 참고하세요. -배송 받자마자 도색이랑 마감 부분 체크한 다음 뚜껑도 잘 맞물리는지 체크해봤는데 나쁘지 않아요. 처음엔 뚜껑에 약간 유격이 있나 싶었는데 잘 맞춰서 끼워 넣으면 물 끓어오를때도 들썩거리는 것 없이 괜찮습니다. -설명서 적혀있는대로 식초랑 물 부어서 한 번 끓여서 버리고, 수돗물 한 번 더 받아서 팔팔 끓인다음 사용하고 있구요,아쉬운 점은 끓는 소리는 빨리 나는데 생각보다 완전히 끓는데는 시간이 걸리는 것 같더라구요. -내부에 용량을 체크 할 수 있는 부분 없이 max 선만 표시되어 있으니 물 부을때 잘 보고 넣어야합니다. -외부도 스탠이라 물 끓이고 나면 엄청 뜨거우니 꼭 손잡이만 잡고 사용하세요. 주둥이 부분 좁아서 드립포트 까지는 아니더라도 물 조절 용이하니, 드립커피 생각날때 물 올리기도 굿굿. ★전체적으로 무난한 기능에 저렴한 가격, 예쁜 디자인 전기포트 찾으신다면 만족하실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우리집은 각종 차도 퐁당 당가 마시고, 우렁차 우리고, 커피도 핸드드립으로 내리고 컵라면은 전자주전자로 끓여서 붓고 다양하게 사용하는데 전기주전자가 총 3개!! 와이프가 쓰는 건 약탕기 모양, 장모님이 쓰는 건 투박한 주전자 모양 원 박스로 배송되서 박스가 찌그러져서 왔지만 내용물은 파손없이 와서 다행~~ ● 구성 1. 전기받침대, 전기주전자,, 설명서 2. 외형 - 드롱기 스타일에 베이직 몸체 , 스테인리스 뚜껑 반짝~ ● 사용 전 1. 베이킹 파우더노 내부 세척해주었어요, 개봉하니 새제품 특유의 냄새가 나네요 2. 외부는 코팅으로 물이 묻으면 마른 천으로 닫으면 물자국이 안 남내요 3. 당연 220V ● 사용 후 1. 뚜껑 상단에 구멍 3개가 증기배출을 도와줘요 용량은 최재 1.5 리터, 내부에 최소 최대 표시가 있어요 용량초과시 넘치니까 조심하세요 2. 주전자 내부를 보면 상단 실리콘 재질에 대롱이 있는데 이게 물이 끓을 때 자동으로 전원 차단역할을 한데요, 열센서 같아 보이는데 물이 끓고 나면 센서가 자동으로 전원차단해요 ※세척시 부러지거나 빼지않도록 주의하세요 3. 손잡이 하단에 스위치가 있어요, 포트를 소켓에 꼽고 스위치내리면 램프에 불이 들어와서 전원 열결된걸 알수 있어요 LED가아닌 전구방식이네요 4. 계속해서 물을 끓일 경우 열판을 1분 정도 식히고 다시 사용할 수 있어요 5. 스테인리스 바닥이라 깨끗해 보이고 주전자 주둥이가 길어 핸드 드립할때 편하네요~~ 텀블러에 물 넣을때도 오픈된 주둥이가 아니라 안전하게 주입가능 손잡이도 어정쩡하지 않아서 안정적으로 잡기 편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간편하게 사용하는 귀여운 외형의 전기포트 ! 집에서 오래 사용하던 전기주전자가 수명이 다해서 주문했어요. 클래식한 컬러와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어요. 컵라면, 차 마실때, 보리차 끓일때 등등 뜨거운 물 필요하면 전기포트가 빠르기 때문에 끓여서 사용하고 있어요. 하루에 2-3번은 사용할 정도로 자주 써요.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았어요. 전기로 사용하는 제품이라 전체적으로 물로 세척하면 안되서 내부만 물러 헹궈주고 물 가득 담아서 식초 한방울 톡~ 해서 끓여줬어요.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물은 빨리 끓어 오르네요. 무게가 가벼워서 장난감 같은 느낌이었는데 작동은 아주 잘됩니다. 한번 끓으고 키친타올로 닦아주고 다시 끓여줬어요. 묻어나오는것 없이 괜찮아요! 용량이 1.2리터 라서 살짝 작은감이 있지만 물이 빨리 끓어 좋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투명본체에 용량 표시선이 보였는데 이건 보기 힘들지만 정수기에 용량 표시가 되니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아요. 물이 나오는 입구가 길쭉하고 조절이 쉬워서 핸드드립 원두 내려마실때 편해요. 이전에 쓰던 제품은 입구가 본체에 살짝 나와있어서 물 양을 조절하기 불편 했거든요. 간편조작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전기포트가 망가져서 새로 구매했어요. 검색해보니 요즘은 저렴하면서도 예쁜 전기포트가 많이 있네요. 상품평을 읽어 보니 다들 괜찮더라고요. 테팔, 드롱기 전기포트 등 비싼 전기포트도 써봤지만 몇년 쓰다 보면 겉에 벗겨짐도 있고, 포트 안쪽에 물 때 끼는 건 똑같더라고요~ 물론 디자인 이쁘고 고급지긴 하죠 ^^ 저희 집은 전기포트 용도가 딱 컵라면 물 끓이는 거랑 가끔 달달한 믹스 커피 마실 때 딱 그럴 때 쓰거든요~ 다양한 기능은 필요없고, 예쁜 디자인과 물 끓으면 자동꺼짐 정도만 필요해서 저렴한 것이 많더라고요. 여러 종류 중에 키친 전기포트의 베이지색이 깔끔해 보여서 구매했는데, 실제로도 마음에 들어요~ 21,900원에 구매했구요. 예전에 쓰던 드롱기에 비하면 많이 저렴히네요 ㅎㅎ 디자인은 둘이 좀 비슷해요^^;; 무게감도 적당히 있고, 광택도 있어 고급져 보여요~ 1.2리터라 사발면 3개까지 부을 수 있어요. 2~3년 고장없이 잘 쓰면 좋겠습니다. . .
  • 요새 전기포트는 엄청 이쁘게 나오네요! 이거 하나 나뒀는데 분위기가 달라져요 색상도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오자마자 연마제 닦고(식용유로!! 많이 나오진 않았음) 주방세제로 닦아내고 물 끓여서 한번 버렸습니다!! 물도 진짜 금방 끓고 커피랑 차만 먹을거라서 대용량은 별론데 딱 사이즈도 좋은것 같아요! 컵라면 물 충분해요 ㅎㅎ 안에 플라스틱 뚜껑같은거 있는데 그게 열감지하는거라 버리면 안된데요 !! 전 모르고 버리는건줄 알고 버릴뻔... ㅎㅎ 요새 감성적인 인테리어 대센데 딱 주방에 나두면 이쁘고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볼 것 같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이거 완전 추천합니다요!!!!!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10일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제가 매일 커피믹스를 마시느라 커피포트를 이용하고 있는데, 사용하기 정말 편리하고 물도 잘 끓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정말 예쁘구요. 정말 흠잡을 데가 없는 전기 주전자입니다. - 물을 가득 채우지 마시고 살짝 덜 채워서 끓이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넘쳐용. 수돗물 속 염소를 제거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끓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물을 2분 정도 끓일 경우 85%가 감소하고, 15분이 지나면 98.2%가 사라진다고 하네요. (출처: 동아닷컴 2015.11.12 기사) - 전기주전자 바닥이 스테인레스입니다.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 손잡이는 플라스틱입니다. 무게는 무겁지않아요. 제가 기존에 쓰던것은 전기주전자 바닥 빼고는 거의 스테인레스였는데 그러다보니 물을 담았을때 무게가 나가더라구요. - 사용방법이랑 주의해야 할 점들 적어봤어요. 사실 분들 이미 구매하신분들 모두다 오래쓰셨으면 좋겠습니다. ^♡^ ☆ 사용방법 1. 뚜껑을 열고 물을 채우십시오. (최대용량을 초과하지 마시고 반드시 뚜껑을 닫아 주십시오.) 2. 제품을 받침대에 붙어 있는 소켓에 올려놓고 밑부분에 있는 스위치를 아래로 내리면 스위치에 불이 들어 오면서 가열이 시작 됩니다. 3. 계속해서 물을 끓일 경우 1분 정도 열판의 열을 식힌 후 사용 하십시오. 4. 물이 끓고 나면 열감지 센서가 자동적으로 작동하여 램프와 함께 전원이 차단 됩니다. 5. 제품을 처음 사용 할시에는 끓인 물을 버리십시오. ☆ 관리 및 세척 1. 물기가 있는 천으로 항상 제품 내부 및 외부를 세척하십시오. 2. 연마제나 부식성 세척제로 제품을 문지르지 마십시오, 3. 제품 내부에 침전물이 생기지 않도록 하시고 정기적으로 아래와 같이 침전물을 제거하여 주십시오. ☆ 물 때 및 석회질 제거 1. 물 0.5L 정도와 식초 0.3L 정도를 주전자에 채워 넣은 후, 끓여 주십시오. 2. 끓인 뒤 바로 물을 버리지 마시고 하루 정도 그대로 두십시오. 3. 하루가 지난 후에 물을 버리고, 깨끗한 물을 MAX 선까지 넣고 다시 끓여 주십시오. 4. 다 끓으면 물을 버리고 따뜻한 물로 잘 헹구어 주십시오. (주전자 내부의 하얀 가루는 물속의 석회 및 미네랄 성분이 굳어서 생긴 것이므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제거하십시오) (주전자의 사용기간을 늘리기 위하여 일주일에 2회 이상 내부 오염을 제거하고, 청소를 하여 주십시오.) ● 2022.02.05. 추가후기 ● 지금도 잘 사용중입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끓는시간: <일반물 기준>약7초면 금방 끓기때문에 편리했어요 {영상으로 누르는 시작부터 다 끓어서 꺼질때까지 촬영해봤는데 약7초면 끓기 시작해서 3분넘짓 할때 꺼졌어요 되게 빠르죠!} ❣소음: 영상에 나오다시피 이정도 소리가 나는데 심하게 거슬리거나 민폐끼칠 정도는 아니예요. ❣무게: 되게 가볍다. ❣스테인레스 라서 녹도 안생기고 위생적으로 용이해서 어디에서나 사용하기 좋아요 ❣용량L: 보기보다 많이들어가서 컵라면 큰컵으로 두개 채워도 남아요 ❣가격: 되게 저렴한편에 속하고 누구나 살수있는 가격이라 좋은것 같아요 ❣길이: 길이는 전선줄 대략 61~62cm정도로 측정돼요. (측정하는 위치 도구의 따라 1~최대3cm까지 차이 날수 있습니다.) ❣세척: 마른천으로 한번씩 사용후 닦아주면 좋고 입구가 많이 좁지는 않아 작은손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세척하기 어렵지 않을것 같아요 ➕다이@에서 좁은 입구 닦기 편한 주방도구들 많으니 불편할건 없을것같아 굳이 단점으로는 안생각해요. ❣아쉬운점: 기술적인 부분인것 같은데..겉면이 끓기시작하면 너무 뜨거워서 혹시나 모르고 닿이거나 하면 화상입을수 있을것 같아 아쉬웠어요. +다 끓여질때쯤 덜덜덜 흔들리는데 좀 신경쓰여요ㅠㅠ (물이 넘칠까봐..넘치지 않을만큼 넣어도 덜덜덜 포트기가 떨리다보니 안전 문제로 걱정돼요ㅠㅠ) ⁉️이건 당연한 정보인데, 조금 미지근한 물이거나 약간의 온도가 있던 물로 끓이면 1분도 안되서 88끓기 시작해요. ✔그럼에도 저는 추천드리는게 주의하기만 하고 조심히 사용하면 되니까 가성비 면에서는 이만하면 괜찮다 좋다)라고 생각해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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