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할데 조금 애먹었어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뭔가 안맞고 녹쓴 부분이 조금 있어는데, 다 해놓으니까 이삐긴 해요.
설명서.. 설명도 잘되어있고.. 쇠봉에 숫자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헷갈리지 않고.. 후딱 끝마쳤어요 ㅎㅎ
여자 힘이라.. 꽉 안낌어져서 고무망치로 살살 톡톡 치니깐..
큰 힘 안들이고 쉬웠어요ㅋ
설치 금방 끝났고... 생각보다 튼튼하네요 ^^
칸 하나는 냥이님께 양보 ㅎㅎㅎㅎㅎ
냥이님도 맘에 드셨는지.. 요기에서만 자네요ㅋ
그래서 앞 덮게는 항상 요렇게 열어두고 쓴답니당
제가 뭘 잘 못만드는데 도구치이신분들은 여자혼자 만들때 한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잡으시면 되요 뭐 내부도 생각보다 크고 너무 좋은데 설명서에 그림만 있어서 처음에 당황했는데 그래도 한번 해보면 괜찮긴하더라고요 이음새부분 끼우다가 손도 베이고 해서 꼭 장갑끼고 하셔야해요ㅠㅠ
기존 비키니장은 구조물 두께가 얇아서
6개월도 못버티고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수납도 불편했습니다.
겉모양은 똑같은데, 여기 제품이
뼈대를 이루는 봉이 두껍고 튼튼해 보여서
구매 했습니다.
검색해 보시면 똑같은 비키니장이
여러 회사에서 판매를 합니다.
다른데 제품이 몇천 원 싸다고 시키지 마세요.
여기 제품이 가장 튼튼합니다.
봉 지름이 거의 두배는 더 큽니다.
설치후 안정감이나 수납이 훨씬 좋습니다.
다른 분들이 지지대 및 부직포 사이즈가 서로 안맞는다고 했는데, 완전 잘 맞아요. 팽팽하게 잘 맞아서 짐을 올려도 부직포가 내려가지 않고 팽팽하게 받쳐줘서 좋아요.
여자 혼자 조립하는데 한3-40분 걸렸어요. 조립도 쉽고 설명서도 쉬워요.
튼튼하고, 인테리어효과도 있고, 자리 옮기기도 쉬워서 완전 엄청 만족해요.
조립하는데 설명서가 조금은 헷갈리게되어있어서
여자가 조립하기엔 힘들어요
조이는게 생각보다 힘이많이들어가고
보내주신 장갑 미끌거려서 맨손으로 조이는게 더 낫더라구요
그래도 설치하고나면 인테리어효과있고 맨아래 바구니 세칸은 정말 실용적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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