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면에서 깜짝 놀란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사진만 보고 쨈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아침에 열어보니 헉!! 묽다 그것도 아주 많이!!
그래도 도전해봤다.... 시다... 하나도 달지않다
제품을 봤다.... +_+ 콩포트 였다
복숭아잼을 검색했는데 왜~~ 니가...거기서 나왔니
로켓와우로 새벽에 받을 수 있어 나의 최애 쨈인 산타로사를 버리고 시켰는데........
그릭요거트에 넣어 먹으면 되기에 크게 속상하지는 않았지만
버터바른 식빵에 얹어 먹고 싶었는데 >.<
그래서 바로 최애잼인 산타로사 복숭아잼을 다시 구입했습니다.
지인분 놀러와서 개시 했는데..
그릭에 뿌려 드렸더니 청국장맛이 난다고..
먹어보니 진짜 그런 스멜이 좀 느껴지네여
콩포트라 그럴까요?
바로깐거라 상한건 아닌데..
여튼 실망
직수입이되어 별도의 한국어라벨이 부착되지않은 제품은 처음 구매했어요.
딸기랑 베리믹스만 먹어오다 콩포드라고 설탕이 덜 들어갔다고해서 체리랑 복숭아를 주문해봤는데요.
뽁뽁이에 정성스레 하나씩 포장되어온것까지 참 기분이 좋았는데..
체리는 뚜껑을열때 엄청 힘을주어 특유의 뽝~하는 소리와함께 개봉을 했는데 복숭아는 뚜껑밑이 약간 찐득한것이 불안하더니 스르륵..하고 힘없이 열리네요.
추운날씨니까 찝찝해도 상하진 않았겠지하며.. 살짝먹어보니 맛은 어릴적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던 마냥달기보단 약간 신맛이 더 느껴지는 복숭아쨈맛이 났어요.
근데 복숭아잼은 그냥 버리려구요. 솔직히 열었다 닫은것만같은 찝찝함에 애랑 함께먹기는 불안합니다.
앞으로 주의 부탁드립니다..
아까워요... 맛은 참 괜찮았는데..
쨈 보다 덜 달고 과육이 있어서 티스푼으로 떠 먹기 좋아요
잼이지만 시럽같습니다. 저는 아주 맘에 드네요.
아이들 요거트에 섞어서 줄려고 샀는데 많이 달지도 않고 잼처럼 꾸덕하지않아서 잘 섞이니까 조하요
약간 잼의 끈적한 질감을 생각하고 샀는데,
수분이 많고 묽은 느낌입니다.
잼 나이프로 뜨면 흘러내리는 텍스쳐입니다.
개인적으론 잼보단 황도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과육도 많지만 기대한 것과 달라서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쨈이 걸죽 해야지 흐믈흐물하네요 홍도통도림에 있는거 갈아서 쨈이라고 하시나요 이런 쨈은 저도 만들겠네요 이렇게 해서 팔것 같으면 팔지 마세요
먹을 때도 뚜껑 열 때도 꼬리꼬리한 냄새 많이 나고 막상 건더기 먹으면 괜찮음 ;; 콩포트 처음 먹어봐서 그런가 적응안됨.....과일냄새보단 꼬리한내밖에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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