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질이 좀 낮다고해도 예뻐서 구매했는데요
하루만에 보풀이 다피네요ㅜㅜ
오후쯤되니 보풀이ㅠㅠㅠ
제가 어른인데 이걸입고 뒹굴고 비비고하지않았을텐데ㅜ
너무 아쉽습니다ㅠ
그래서 안에입고 자켓 단추 다 잠갓어용ㅎ
그럼ㅋ안보이니깐ㅋㅋ
버리기엔아깝고ㅠ
나중에 집에서 입어야겠쥬?ㅠ
예쁜데ㅠ아쉽네요ㅠ
천이 너무 얇아서 그런가봅니다
부들부들하니 참 좋든데ㅜㅜ
하루만에 보풀이ㅠ넘아쉽습니다ㅠㅜ일회용이엿다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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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예요 처음 옷 받고 보니 마감처리도 그렇게 허술하다 싶었는데 당일날 바로 옷이 필요해서 그냥 입었는데 역시나.. 옷은 한번 입었다고 다 늘어나서 다음에 입으려고해도 못 입어요 ㅋㅋ 폼이 늘어난 것보다는 끈부분이 다 늘어나서 못 입을 것 같아요
16000원에 일회용 옷이라니,,,,^^ 돈 아깝고 참 좋습니다^^*
돈아까움..평들이 다 별루길래 설마설마하며
색상만보거 반품할.생각에 구매했는데
마감처리들이. 정말 엉망이더라구요..
이거입으라고 만든건지...실밥하나 거슬려 자르는데 실밥이 주르륵딸려와서 짜증이!
반품하려다 것조차도 어의가없어서
음..뭐랄까 디자인은 사진이랑흡사합니다.
마감은.. 좋은편이 아니라생각하고요, 올해 여름에 좀 입고다니면 내년에는 못입을거같은 내구성입니다.
파임이 좀있어서 노출을 선호하지 않으시는분들은 부담이 될수있어요. 가슴골이 앞에서 봤을때 조금 보입니다.
구멍이 작으면 꿰매입을까했는데 너무 커졌어요.
ㅜㅜ 내일 입을 옷 안에 받쳐입으려고했는데.
내일 뭘 입고갈지 고민이네요
ㅜㅜ
가볍고 좋긴했는데 박음질에서 아쉬움이 크네요
마감 처리랄 것도 없이
골지 앞뒷판 잘라 미싱으로 박은 느낌..
쫄쫄이라 막상 입으면
몸에 쫙 붙는데
얇게 비치고 가슴 골까지 드러나고
옷감은 까끌해서..
기장은 짧아서 안에 받쳐 입기도 애매해요
가격대비 질 괜찮아요 편하게 이너로 입을수 잇을듯
베이지은 화면보다 살짝 진해요 그래도 예쁜컬러임
마감 별로네요 진짜ㅜ 후기 보고 사긴했지만... 너무 너덜거려서 세탁하고 나면 못 입을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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