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대 주고 3센티 두께 매트 샀었는데, 에어매트가 왔더라고요. 완전 속이 공갈 같은 그런 매트요.
그래서 그 매트는 고양이 캣훨 매트로 사용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속는 셈 치고 만원 더 주고 지금거 다시 주문해 봤어요.
정말 내가 찾던 바로 그 매트예요~^^
속이 꽉 차고 충격흡수 잘 되고, 허리 무리 안되게 설거지 할 수 있는 그 매트.
요 며칠 허리 아파서 이런 매트 예전에 친구 집에서 본 것같아서 찾아봤었어요.
근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색상이 다양하지 못하다는 거예요.
회색으로 주문했는데, 사진보다 더 진해요.
연회색 뭐 이런 색상도 문안했을텐데 아쉬워요~^^;
제가 작년에 사서 써보구 너무 좋길래
셤니 선물 해 드렸어요~~
요렇게 두꺼운게 별로 없더라구요
설거지 할때도 푹신한게 다리나 발도
피곤함이 덜하고 복원력도 완전 짱
입니다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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