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생산 냉동밥보관 밥보관용기 반찬통 반찬용기 전자레인지용기 370ml / 500ml, 370ml 20개 전자레인지 용기 전자레인지에 써도 되는 용기인가요? 전자레인지 가능한 휴대용기 추천해주세 중국의 전통음식과 한국의 전통음식의 차이점 생포도주스의 소비기한 전자렌지로 이 유리용기에 계란찜 해도

#타파웨어

• 오늘은 밀폐용기 구매 했습니다 저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밥 량을 조절하기 힘들다는 겁니다 아이들이 밖에서 주전부리를 사먹으면 집에서 밥을 잘 안 먹어요 지들 엄마가 있을땐 다 알아서 했지만 지금은 제가 모든것을 다 해야 하는 입장에서 자주 소량씩 밥을 하다 보면 적을 때도 있고 쫌 많이 하면 밥솥에서 며칠씩 있어 딱딱하게 굳어지고 색깔도 변하고 냄새도 나고 아이들은 더더욱 집 밥을 싫어하고 악순환 입니다 또 이눔의 밥솥 패킹이 몇달 쓰지 않아도 자꾸 압이 새는거에요 처음에는 잡곡밥을 많이 해서 압이 쎄서 수명이 빨리 다한거라기에 잡곡밥도 안하고 일반 백미만 했는데도 또 패깅이 새서 바꿨어요 보온을 많이 해서 그런다나 만다나... 지들 편한 이야기만 하고 우이쒸~~~ 써비스 센터 자주 가기도 귀찮아서 그래서 유리용기에 조금씩 덜어서 랩으로 덮고 뚜껑을 덮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개씩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었는데 이게 랩으로 매번 싸고 데피고 다시 버리고 귀찮은거에요 그래서 검색하니 이런게 있더라구요 예전에 지들 엄마가 사서 시아버님 찰밥 해 드릴때 썼던건데 제가 다시 필요해서 샀네요 일단 밥 덜어서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조금씩 바로 전자렌지에 돌려 먹으니 바로 한 밥 같고 랩 안써도 되고 너무 좋을것 같아요 혼자 계시는 분이나 식구 수가 적은 분들 또 식사가 일정하지 않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밥도 약간 되게 했지만 꼬두밥 같아요 밥 하자 마자 바로 먹을 양만 빼고 냉장고에 넣었어요 마지막 사진이 실제로 전자렌지에 데운 밥 실사 입니다 아들이 밥 맛도 좋다네요 밥솥에 있었으면 색깔이 변하고 냄새가 났을거에요 만족 합니다 소분해서 보관하니 전혀 부담이 없어요 변수가 있어서 밥을 안먹으면 그냥 담에 먹으면 되요 좋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도움 꾸욱~~~ 아시져?
• 벌써 몇개월전부터 바꿔야지 갈아야지 하면서도 까먹고 잊어버리고 걍 지금당장 못쓸정도가 아니니 미루고 또 미루다 드뎌 들여놓는다 여윽시 눈품팔기를 잘한것가트다:-) 냉동밥용기, 전자렌지용기 등의 이름으로 판매하는것들 완전 흔해빠졌고 로켓배송으로 살수있는 제품들이 널리고 깔린가운데 품평을 좀 읽다보니 호불호가 극명하다 나님은걍 단순히 밥해서 퍼담아놓을 용도고 바라는것도 그닥없는데 쓰다보면 그너매 뚜껑이 헐거워져 밥의양이 평소보다 한숟갈정도만 더 드가도 들떠서 꽈악 안닫히는 느낌이다 그상태로 냉동이나 냉장한다?넘찝찝 그래서 아예 용량이 쪼꼼 널널한걸로 들여놓기로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최근까지 써온게 450ml 며칠전 구매한 스팀쿡은 500ml 숫자상으로 머선 차이가 있을까 싶지만 450에 밥을 푼 다음 이리 옴겼더니 여분이남고 뚜껑도 쨍기는거없이 잘닫힌다 딱 소리와함께 힘이느껴지는데 지금이야뭐 쌤삥이니깐 그럴듯하고 쓰다보면 이것도 헐거워지겠지 500ml쨜 16개라해서 뚜껑8개에 본통8개인가 했는데 놉! 총16통이다 주방세제로 설거지하는데 이런제품들은 엄청 미끌거리던데 이건또 안그래서 좋은반면 이게맞나?싶었다ㅎ 냉장에 있던 밥을 전자렌지에서 2분정도 돌렸다 엄청뜨거웠다! 그 뜨거움의 정도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들고 옴길수있는 정도. 밥맛은?!! 어제 한 밥이라서 맛없기도 힘들것같고 보관과 데피기 용도라서 다른건 신경쓰이지 않는다 몇개씩 쌓아놓아도 불안하지않고 안정감이 느껴지는것도 장점되겠다 적층식 구조로 되어있어서 밥이나 소량의 반찬을 넣고 냉장이나 냉동에 정리하기 편하다 현재 밥만 담아놓은 상태고 앞으로도 반찬을 넣을일은 없는데 밥을 먹다보면 벌겋고 기름진 반찬을 밥위에 올려놓고 먹거나 찌개국물을 넣어 비빈다거나 그러면서 조금씩 물이들기 시작하더라 이부분은 더 두고봐얄것같고 현재까지는 크기가 큼직하니 뚜껑이 잘맞아 조으다:D
• 저한테는 크기가 작아서 ᆢ 인당 하나씩 돌려먹기는 많고 하나돌려 둘이 나눠먹음딱였는데 밥양이 좀 마니드시는분한테는 적당할듯한 양입니다 하지만 작은아이와 저랑 둘이만 살다보니 용기가 좀 더 크면 하나만 돌려 나눠먹음되거든요 사용하던게 오래되서 교체중에 잘못 골랐네요 그리고 너무 가득채워서 그런가 냉동실에 넣었다가 꺼내려하면 뚜껑들이 힘없이 얹어 있기만 한것처럼 살짝 열려있네요 꺼낼때는 뚜껑따로놀아 벗겨지고 ᆢ 근데 딱히 불편함은 없지만 그냥 그탑니다 ᆢ ㅎ
• 기존에 둥근형 사각형 두가지가 있었는데 오래 쓰기도 했고 모양이 다르다보니 정리할때도 짜증나서 큰맘먹구 다버리고 바꿨어요. 너무 좋으네요. 이런 용기들이 싸진 않아서 쉽게 못사겠더라구요. 항상 밥을 냉동밥으로 지어서 보관해놓고 먹어서 이젠 옛날처럼 그때 그때 밥하라고 하면 못하겠는게 아니고 밥하라고하는 인간을 죽일꺼같더라구요;; 옛날엔 맨날 어떻게 밥을했는지 흑ㅜ 세상이 좋아졌어요
• 플라스틱 제품은 적정 기간에 교체 해줘야함 기스가 생기고 그러면 위생상 적정기간을 두고 교체를 한다 이번에 이 제품을 궁새했다 배송 받아보니 아주 마음에 든다 렌지에 돌릴때 스팀 구멍이 있어 좋다 이번은 좀 큰 용량으로 구매를 했다 밥이 눌림이 없게 하려고 조금 큰 용량으로 구매 핑크핑크로 보네 주셔서 감사 요즘 핑크나 레드 그린 색상 들이 좋다
• 요즘에는 집밥시대 때마다 밥하기 싫었서 많이 밥 했서 보관하기 좋아요 또 냉동밥 다이어트에 좋다네요 통에 넣고 냉동보관도 좋구요 바로 전자랜지 사용하니 따로 밥 담지 않아도 되구요 쇼핑 티비에서는 가격이 비싸고 용기가 필요 없는것도 많던데요 쿠팡은 딱 필요한것만 구매하고 가격도 엄청 착하구요 넘 좋아요 사용하고 또 구매하고싶어요
• 그런데 뚜껑 두개가 딱 닫기지 않고 금방열려요 그냥 쓰는데 한두번 전자랜지에 돌리고 나면 괜찮던 뚜껑도 헐렁해지는게 있어요
• 리뷰가조아서삿는데 막상제품을받아서밥을 넣어서뚜껑을닫으니뚜껑이헐거워서 냉동실보관을하는데 뚜껑이열러서 뚜껑따로밥그릇따로놀고 렌지돌리면 위쪽은 닥닥하니밥이굳어서 밥맛이없어요 실망했어요 다른회사걸로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지금산건조아요 밥도촉촉하고 방금핸것처럼
• 색상도 다자인도 맘에들어요 나름튼튼하기도하고요~~아는동생덕에 구매하길잘했어요~~^^